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7년 하반기 금융영업 신입 7,291읽음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금융영업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주어진 기간 내에 각자 집에서 진행하는 식이었으며, 원활한 인터넷 환경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메모장과 연필을 미리 준비해두었습니다. 피시방보다는 자기가 자주 공부를 하던 집이나 방에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제 친구는 카페에서하다가 카페 와이파이가 꺼져서 완전 낭패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보다는 일반 기업에서 진행하는 식의 인적성 검사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는 인적성 준비를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기본 실력으로 합격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보니 그렇게 변별력이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제가 가장 어렵게 기억하는 문제는 논리와 추론 부분이었고, 계산 문제도 꾀 나왔는데 그 부분에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 무난하며, 특히 언어 부분은 굉장히 쉬운 편에 속했습니다. (다른 기억 비교했을 때)
  근데 SC제일은행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18년에 금융권 채용비리 이후 시험이 강화되어서, NCS 준비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사실 자기소개서 변별력보다는 시험공부만 주구장창하면 면접까지는 정말 쉽게 가는 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인적성 검사에 대한 문제 유형과 어떠한 것들이 나오는지 그 기본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당시 시험을 볼 때, 아무런 준비조차 없이 진행했지만 적어도 인적성 검사에서 물어보는 문제 주로 출제되는 유형은 무엇인지 파악은 하고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금융권은 채용 이슈에 따라 시험 유형이나 방식 전체 채용 프로세스가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이 후기보다는 은행의 경우에는 최신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7년 하반기 금융영업 신입 2,932읽음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금융영업 인·적성 검사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치뤄졌고 삼성 GSAT와 유사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은 서류 합격이 발표된 날(월) 1시간 후부터 수요일까지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10문제씩 한 페이지에 출제 되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이전 페이지의 문제는 볼 수 없었습니다.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70문제를 60분간 풀어야 했으며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까다롭지 않았지만 시간에 비해 문제 수가 많아 다 풀기 어려웠습니다. 수리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틀린다고 감점이 되는 것은 아닌 듯 했습니다. 도형 돌리기, 나무 심기, 빈칸 숫자 추리하기, 가정 문제 (순서 추론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여 응시하여 주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로 준비하면 될 것 같고, 빠른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 이후에 진행되는 인적성 시험은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부분은 아니라고 인사 담당자가 설명해주었습니다. GSAT 모의고사 3회차 정도 풀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응시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