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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텐바이텐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1차 면접 (부서 직원) > 최종 임원 면접 (대표님)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차 면접에서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많이 여쭤보셨고 - 그 작업들에 대해서 여쭤 보셨다. 그리고 일을 했을때 실무적으로 어떻게 일을 해낼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도 물어보셨고. 성격도 어떤지 물어보셨다, 아무래도 대립이 많이 생길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깐 얼마나 사람들이랑 잘 지낼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쭤보셨다. 2차 대표님 면접에서는 회사에 대해서 많이 여쭤보셨다 (예: 텐바이텐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뭐 이런 질문들 그리고 왜 사진은 하는지, 구체적으로는 왜 제품사진을 하는지 여쭤보셨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예전에 포토그래퍼로 일했던것도 보셨지만, OO 광고에서 일했던거 때문에 뽑으셨다고 하셨음.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어요. 오히려 사진을 잘 찍냐 못 찍냐 보다 팀에 조화가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셔서, 부서 사람들이랑 얼마나 잘 지낼수 있는지를 확인 하셨어요.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사하고 나서 포토그래퍼가 하는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비체크를 매일 해야하고, 스튜디오 청소도 매일 해야하고, 그리고 새롭게 입사한 사원들 사원증 사진까지 찍습니다. 매일 촬영이 있고 촬영 후 작업 및 보정 바로 해야합니다. 근무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를 바라고(카톡 금지) 야근을 시키시지는 않지만, 일은 시간내에 끝내시길 바랬습니다. 오히려 야근 하면 별로 안 좋아하고 근무 시간 안에 일을 다 못 끝낸다고 생각합니다. 촬영 시간 오바 되는 경우가 있어서(영상촬영만) 촬영 때문에 야근을 가끔 합니다. 컨텐츠팀은 매주 레퍼런스 회의 미팅도 합니다. 인사팀에서 대리님, 과장님 이런 호칭 없앤다고 하지만 아직 서로 그렇게 부르며 직급이 없으면 윗사람이 "누구"씨 라고 부릅니다.(입사가 비슷한 분들은 "누구"님 이라고 불렀음) 매일 아침이 빵이나 김밥이 나오고 포트폴리오 쌓기 참 좋은 경혐인데, 텃세가 좀 있는듯해서 오래 다니는게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면접 준비 일때: 텐바이텐 쇼핑몰에서 어떤 컨텐츠를 만드는지, 어떤 촬영이 비중이 제일 높은지를 많이 공부했고. 영상도 많이 보았음, 어떤 영상을 많이 촬영하는지, 어떤 식으로 촬영하는지. 텐바이텐 특성상 문구류가 제일 잘나가는 상품이기 때문에, 문구 사진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었어요. 경력 1-2년 다닌 사람한테 포트폴리오 쌓기에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1-2년 다니다가 그만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5-8년 다닌 사람들이 많아서 텃세가 좀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매일 촬영에 보정에 스케쥴이 타이트해서 손이나 실력은 확실히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