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8년 하반기 해외영업 신입 2,266읽음 삼영기계(주) - 해외영업 면접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영기계 공주공장에서 봤으며, 오후 2시 30분 면접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3차까지 진행되었으며, 매 차마다 면접관과 지원자가 달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로 일선 면접, 2차 발표면접, 3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와 3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었으며, 발표면접은 미리 안내한 대로 usb에 ppt를 담아가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면접은 평범하게 진행되었으며 발표면접의 경우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발표했어야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이 다른데 왜 지원하였는가?

  A.반수한 경험을 얘기하면서 항상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도전적인 삶을 살고자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Q.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A.가족관계에 대해 설명하니 어머니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여쭤보셨습니다. 사실대로 정확하게 답변했습니다.

  Q.여성인데 영업직에 잘 적응할 수 있겠는가?

  A.그러한 부분에 대해 걱정하실 수 있지만, 남초 집단에서 여러 차례 지낸 예를 들며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덤덤한 반응이었습니다. 발표를 하는 도중에도 ppt 발표화면보다는 프린트 된 종이를 보시는 듯 했습니다.
  인성 면접 또한 크게 반응이 있진 않았으며 무덤덤한 반응으로 일관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너무 압박적이지도 너무 편안하지도 않은 평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간혹 예상치 못한 질문이 있어 약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압박하려는 질문은 없어 생각나는 대로 대답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면접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끝나고 복기하는 과정에서 아, 이렇게 얘기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타지에서 간 지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할인기차표를 취소하며 생각보다 돈이 꽤 많이 깨졌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장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접근성이 꽤 떨어집니다. 늦는 것 보다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훨씬 나으니 시간을 매우 넉넉히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1~3차까지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매우 길어집니다. 타지에서 오는 지원자의 경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니 할인티켓은 포기하고 정가로 표 끊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PT면접의 경우 꼭 스크립트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