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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면접 > 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업, 동아리 활동을 직무와 연관지어 자기소개서에 녹여냈던 게 긍정적인 평을 받은 것 같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했던 온갖 잡일(?)을 문서보조 직무와 연관 시켜 그럴듯하게 표현 했던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학교 수업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회사와 연결시켜 HACCP 인증에 대한 관심을 표한 것도 좋았던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일단 자기소개서에 리쿠르팅, 활동, 활동 보고로 나누어 기록할 수 있었던 동아리 회장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그 다음은 수업시간에 했던 팀프로젝트이다. 회사가 식품 기업이다 보니 식품 관련한 프로젝트를 했다고 하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 자기소개서에 녹여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고 이직하여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정이 많고 인간적인 기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인턴이지만 무시하지 않고 늘 챙겨주었으며, 점심시간에도 팀원들끼리 밥을 같이 먹는 경우가 많았다. 일은 계산서를 떼는 일이었는데 단순노동이라 좋았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만약 정규직 입사를 준비하는데 인턴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인턴 경험이 아주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만약 지금 체험형 인턴에 지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박하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 정규직이 아니라고 대충 자기소개서를 써서 제출하거나 면접을 성의 없이 본다면 합격할 확률이 극히 낮다. 오히려 정규직보다 서류 통과율은 인턴 전형이 낮은 것 같다. 노력과 성의를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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