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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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점심을 먹고난 오후에 응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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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두분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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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두분과 2:1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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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온라인 화상면접 진행으로 인사담당자님께서 컨트롤해주셨습니다. 먼저 대기실에서 준비하다가 면접관2분이 계신방으로 초대가 됩니다. 인성, 직무면접이 30분동안 진행되고 면접관님들과의 질의응답이 끝난 후 다시한번 대기실에서 준비하다가 토의면접에 투입되게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 A.소프트웨어 개발직무와 인프라 직무 디지털 직무 세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소프트웨어 개발직무는 학부생 시설 할 수 있는 경험은 했다고 생각하고 그때, 인프라직무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 흥미를 느껴 앞으로의 직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Q.관심있는 기술은 무엇인가?
- A.직접 사용해본 기술과 관심 있는 최신기술 두 가지를 답변드렸습니다. 어떻게 사용했으며, 최신기술은 왜 사용하고 싶은지 개인적인 의견을 답변하였습니다.
- Q.자기소개서 바탕 직무 경험
- A.자기소개서에 직무 경험을 3가지 이상 작성하므로 대한 직무 심층 면접을 진행합니다. 총 면접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말하기 위해서 빠르게 답변하였습니다. 저는 5개를 작성했는데 4개만 답변할 수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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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면접과 다르게 면접관님이 답변 하나하나에 모두 리액션을 해주셨기 때문에 부드럽고 수월한 면접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긴장하고 흥분하여 몰랐지만, 면접을 복기해보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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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면접자가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풀어주십니다. 시간 부족으로 말을 정말 빠르게 하다 보니 호흡이 힘들었는데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해도 다 들어주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말하니 결국 다 들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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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무 기술에 대한 질문에 하나하나 차근히 답변하지 못한 게 결과발표전까지 마음에 남았습니다. 직무 예상 질문을 만들어서 단계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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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 면접 과정은 취업준비생이 한번은 무조건 준비해야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두 번째 SK 지원이었습니다. 저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반드시 합격하리라 믿습니다. 끈기 있게 버티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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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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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대 2로 진행되는 면접
온라인으로 진행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 지원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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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두분이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함
팀장급 한분 수석급 한분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시간 15분전 전해 받은 줌 링크로 미리 들어가서 대기실에 있어야 합니다.
대기실에 있으면 6명의 지원자가 대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3개의 면접 팀으로 되어있는 것 같고
들어 가게 되면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하려 하시기에 긴장을 많이 풀 수 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 A.안녕하십니까 SK C&C Data Analytics and Engineering 직무에 지원한 000 이라고 합니다.
저는 0000 학과를 전공하여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000의 중요함을 깨달았고 000 인턴과 000공모전과정을 겪으며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며 저를 완성시켰습니다 - Q.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 소개
- A.네, 저는 OO에서 진행하는 OOOOOOO 대회에 나갔던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해당 대회는 사기냐 아니냐를 고객 카드 소비 정보를 통해서 탐지해야 하는 이중 분류 문제 였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변수 변환 법 및 텐서플로우를 활용한 딥러닝을 활용하여 진행했습니다 - Q.해당 분야로 관심을 가진 계기
- A.저는 한정된 데이터에 대하여 정밀하게 실험을 설계하여, 의미를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서 배우고, 이후 인공지능 학회와 빅데이터 학회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 사이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해 내는 것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기위해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탄력적인 자원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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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 분이서 면접을 보았는데 한 분은 팀장급의 분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수석 (7-8년차) 정도 되는 분이 오셔서 면접을 보셨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로 대답을 해주시려 하고 모든 반응에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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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팀장급 되는 분의 경우 저의 대답에 따라서 예상했던 추가 질문을 보통 하시고 어려운 질문보다는 무난한 질문들을 던지셨다. 하지만 수석 급의 분은 개발 적인 요소에 대해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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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것은 SK C&C 는 결국 SI 기반의 IT 회사이기에 개발 지식과 CS 지식이 필요한 분야인데 ,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지식이 많지 않다 개발 지식을 물어 볼때에 깊은 지식으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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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생긴 이 데이터 분야는 매년 마다 모집공고도 달라지고 필요로 하는 스펙도 점접 깊어 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세분화가 되고 있는 직군이 아닐까 싶어요.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굉장히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각 회사마다 요구하는 기술 스택도 다른 것 같습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된 모든 회사들의 공고들을 보시며 필요한 스택들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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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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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정자역cnc본사에서 오후1시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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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은 지원자 6, 면접관2 였고 전공면접은 지원자 2 면접관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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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 직무면접, 코딩테스트가 있었고
토론면접은 지원자 6, 면접관2 였고 전공면접은 지원자 2 면접관2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조를 나눈 후 조별로 진행하는데 직무면접은 면접관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이였고
토론면접은 3대3으로 나눈후 주제에 대해 합의를 보는 형태의 면접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코딩테스트를 봤는데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테스트를 봤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진행했던 프로젝트?
- A.학과 수업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이전 직장에서 맡은 업무 관련해서 대답했습니다.
질문 답변에 대해 꼬리질문이 있었습니다. - Q.최근 직무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는점
- A.현직으로 일하며 꾸준히 개발을 하고 있고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하고 자격증시험을 보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 Q.다른 사람과 함께 일을 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점
- A.자기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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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대답에 귀 기울여 주시고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도 공격적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질문해 주셔서
응시자들을 편안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떤것을 보고 평가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면접장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했을 때 다들 면접관 반응이 좋다고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대기실 부터 진행하시는 분이 편안하게 해 주시려고 말도 많이 걸어주셨습니다.
대부분 면접이 모든 응시자에게 무난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평가기준이 뭐였을까 궁금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토론면접 구성이 조금 아쉬웠지만 면접이 대기시간없이 빨리빨리 진행되서 좋았습니다.
코딩테스트를 2시간 반 정도 본 것 같은데 제외하고 면접대기 시간이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이 답변 중간에 끼어들거나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를 제대로 잘 하시구 있어보이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면접에서는 이야기 하다가 대답이 꼬이거나 하면 또 질문하시고 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로 봤는데 사람들이 문제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토론면접은 잘한사람, 못한사람을 적으라고 하는 방식이라서 처음에 지원자들과 친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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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지원하였습니다. 피피티나 동영상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어필하시는 것이 1차 전형입니다. 1차 전형에 합격하면 오디션을 보러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ppt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다른 IT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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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토론 면접 및 PT 면접, 2차 면접은 인성(임원) 면접입니다.
토론면접:
10명에서 한 조를 이루어서 총 3가지 유형에 대해 토론 및 토의합니다.
PT 면접:
자료를 주고 이에 대한 질문을 전지에 4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작성하며 10분 내외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발표 후에는 간단한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2차 면접:
2대3 다대다 면접이며 기본적인 자소서 내용과 지원 동기 및 향후 계획을 물어보셨습니다. - 필기 시험 후 협동면접, 포트폴리오 면접, 직무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java, 보안, DB관련 등 직무에 대한 내용이었고 협동 면접 질문은 책이 직사각형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 인턴면접이었는데 인성 면접과 직무면접이 하루에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 여부과 참여도, 자신있는 언어 툴, 직무에 대한 경험를 질문 받았습니다.
- 일반적인 대기업과 유사한 입사 프로세스입니다. PT면접 및 기술면접이 진행됩니다. 기술면접의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기술력 자체보다는 인성과 열정이 중요한 듯 합니다. 면접 질문은 프로젝트 진행 경험과 자기 소개 위주였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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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음.
주로 인성과 회사에 대한 관심도 위주의 질문. -
크게 인성 면접/직무 면접/에세이 작성으로 3가지 유형의 면접이 진행.
1) 면접 전
신의 번호가 적힌 책상에 착석.
책상 위에는 3색 마카와 볼펜이 놓여있음.
잠시 후, 진행요원들이 직무 면접 문제지, 답안지,
프레젠테이션용 전지를 나눠주고 설명을 해줌.
1시간 동안 답안지와 PT용 전지를 모두 작성.
문제지 분석에 많은 시간 소요.
PT용 전지 작성 방식은 자유로움.
작성이 끝나면, 문제지만 회수.
2) 인성 면접
20~25분 정도 소요. 1:3 면접.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3) 직무 면접
2분의 면접관. 전지를 보드에 부착한 후, 바로 설명을 시작.
15분 정도 소요.
4) 에세이
직무 면접 이후, 에세이 문제지와 작성 용지를 제공.
제한 시간은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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