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한국연구재단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에 위치한 한국연구재단본부에서 진행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최종면접은 4배수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면접으로 4명이 한조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실에 있다가 자산의 조가 호명되면 면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으로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없고 응시번호로 불렸습니다. 코로나시국이라 마스크는 쓰고 면접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때문에 안경을 쓴 나라로서는 매우 불편한 면접경험이 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
    A.대한민국의 소외되는 학문이 없도록 사회전반의 성장과 발전, 동력을 위한 한국연구재단에서 내 전공과 경험을 살려 기여하고 싶다.
    Q.자신을 뽑아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A.소통력이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풀어왔다. 그속에서 실패와 좌절도 있었지만 성공을 성취했고 성장이 있었다.
    Q.입사 후 포부가 있으면 답변해주세요
    A.연구재단의 실무자로서 연구진이 자신의 직무와 연구, 성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겠다. 부족함없이 적재적소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대다 면접인만큼 시간이 촉박하여 꼬리질문은 크게없었습니다. 면접관분들과의 거리도 있고 마스크도 착용한 상태라 면접관분들의 리액션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말투나 모습으로는 대부분 좋은 인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자리마다 물도 있어 긴장한 지원자에서 물마실 시간도 주시고, 답변이 막히면 기다려주셨습니다. 대답에도 공감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인생선배로써 역할을 해주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늘 만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소한 기관이라 기관정보를 중점으로 준비했던 것이 실패요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더준비해야했는데. 몇개질문도 않오는 연구재단의 연구과 성과에 집중하다보니 저의 이야기에 소홀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한국연구재단면접을 앞둔 수험생분들이시라면 기본적인 한국연구재단의 정보도 중요하시만 꼭! 자신의 이야기를 되돌아보세요.
    내가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지, 여기서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이러한 나의 이야기를 잘 펼쳐야 최종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디고 기본적인 재단의 상황을 파악이 소홀하면 안되겠구요. 건승을 빕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오전 9시에 서울역 2번 출구 헌혈의집 앞에 소집하였습니다. 다같이 버스를 타고 면접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모든 직무 합쳐서 지원자는 120명이었습니다. 4명씩 30팀으로 나누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이서 앞에 앉아계시고 지원자 4명이 들어갑니다. 다대다 면접입니다.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핸드폰은 제출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공통 주제를 120명에게 줍니다. 그리고 30분 시간을 주고 발표 자료를 준비시킵니다. 30분이 지나면 문제지와 답변지 모두 가져갑니다. 발표장에 들어가면 1명씩 먼저 발표를 하고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4명 모두 마치면 공통 질문을 받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어떤 세부직무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A.화학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화학 관련 직무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유기화학과 고분자과학을 잘했기 때문에 소재쪽으로 배정된다면 잘 할 수 있습니다.
    Q.현재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에 주로 6개월이나 1년인데 좀 더 긴 기간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는 짧은 기간에 결과를 내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Q.한국연구재단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대학 수준에 관계없이 공평하게 지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분 중 1분은 리액션이 크고 1분은 고개만 끄덕이고 1분은 컴퓨터로 무언가를 작성하고 계셨습니다. 리액션이 큰 분이 추가질문이나 꼬리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공기업이기 때문에 대체로 공평하게 반응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긴장을 많이 한 지원자일수록 더 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긴장해서 잘 말을 못하더라도 다 기다려주시고 대답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혹여 답이 틀렸을 경우에는 더 좋은 답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최근 국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잘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형이 빨리 빨리 진행되서 준비를 별로 못하고 간것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장해서 자신감없이 대답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틈틈이 뉴스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이 생각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최근 뉴스도 봐야하고 예전 뉴스도 봐두는 게 좋습니다. 공기업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많이 알아가면 유리합니다. 관련 질문에 답변하기도 쉽고 질문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기 때문에 크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력의 지원자들이 와있는데 지원자들에게 맞게 질문해주시기 때문에 면접장에서 너무 기죽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한국연구재단’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