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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수력원자력(주)

면접후기 리스트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에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과정임.
적성검사, 인성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이루어짐.
처음부터 7명 정도의 그룹을 지어줌.
그 그룹과 계속해서 개별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 영어면접, 창의면접을 실시함.
보통 하나당 20분씩 소요됨. 하지만 대기시간이 다소 길었음.

토론면접은 영어면접과 함께 진행함.
창의면접은 페르미 추정 방식으로 피면접관들의 협력이 중요했음.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개별면접이 다소 어려웠음.
하루에 4개의 면접을 몰아서 봄. 개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 창의력면접으로 이루어짐.
한 그룹이 토론과 창의력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같은 조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음.
개별면접은 자소서 항목을 면접관이 한 분씩 맡아서 질문을 했음.
적성- 인성(면접대상 통보) - 자소서 작성 - 면접 - 채용 순으로 이루어짐.
지원서 - 적성검사(전공분야 문제 포함)
- 인성검사 + 건강심리검사 - 최종면접(개인인성면접,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 영어면접, 창의력면접)순으로 이루어짐.

개인인성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인성을 주로 물어봄.
면접관 3분이 골고루 질문을 하는데, 15~2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진행됨.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 영어면접(면접관 3명, 영어 면접관 1명)
4~7명 정도로 조가 이루어지며, 조별로 같이 봄. 면접을 보러가면 출석을 부르는 동시에 대기실 자리배치를 함.
그리고 조를 구성해주는데 보통 6~7명으로 1조가 구성이 되고, 참석하지 않은 인원에 대한 부분은 공석으로
놔두고 진행을 함.

창의력면접(면접관 3명, 조별)
역시 조별로 진행이 됨. 창의적 문제해결의 진행방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다수결이 아닌 지원자 모두의 합의가 있어야 함.
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을 시에는 전체 지원자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설명해주심.
면접관님의 말씀이 끝나면 이제 문제지에 자료 작성을 함.
자료 작성은 토론 진행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15가지 정도를 적는 것임.
문제 예시는 `명동 L 백화점에 하루 동안 오는 여성고객의 수는 몇명인가?`와 같은 문제들임.
요새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물어보고 있다고 들었음. 개인별로 주어진 종이에 7분 동안 고려해야 될 사항을 적으면 됨.
7분이 지나면 작성하던 종이에 손을 댈 수 없으며 이 시간이 끝나면 면접관님들이 나오셔서 몇 개를 적었는지 적어가심.
자료 작성 후, 30분간 위의 주제로 결과 도출을 위한 토의을 진행함.
사회자를 따로 정하라는 말씀은 없으시지만 면접 전에 조원간에 모의해서 사회자와 서기를 정해 두는 것이
면접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팁임.
처음 도전하는 기업이라 의미가 남 달랐습니다. 면접은 다섯명이서 진행되고 면접관은 3명입니다.
인적성을 간신히 통과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면접준비를 철저히 했지만 긴장감이 앞눌러 제가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면접 난이도는 그런대로 제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지식을 요구하지도 않았고요.
영어토론 같은 경우도 한 명을 제외 하고는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리 겁먹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다음번엔 꼭 합격하겠습니다.
대기업 경력이 있음. 간단히 자기소개 후 면접이 진행됨.
서류통과 후 인적성을 보는데, 역시 만만하지 않음.
그 이후 토론면접을 보는데, 어딜가든 발목 잡는 건 영어였음.

예를 들면 대체에너지 원유 원전 등의 주제가 있음.
이것을 가지고 토론할 때 토론 주제조차도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함.
하지만 충분한 영어 구술능력을 키운다면 모든게 해결됨.
모르는 단어의 대체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고,
에너지와 원전 관련하여 많은 구술 연습을 해보고 지원하는 것을 추천함.
집단 토론면접과 개인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집단토론면접은 30분 정도, 개인면접은 5~10분으로 짧게 진행함.
면접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집단토론면접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를 주고 결론 도출 및 해결방안을 찾아야함.
개인면접은 자소서를 잘 익히고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고, 집단토론면접은 적절한 시간분배가 중요한 듯.
시간을 끌지 않고 시간분배를 잘하면 면접관님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함.
면접은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쉬웠음. 하지만 전공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웠음.
1차(인적성, 전공시험) - 2차(개별인성면접, 토론면접, 창의력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짐.
공백기에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이 가장 어려웠음.
역량면접은 거의 대부분 자소서를 기반으로 함. 또한 한국사에 관련한 질문도 받음.
창의면접에서는 `어떤 도시의 하루 우체국 집하되는 우편물 수`를 물어보는 특이한 질문이 있었음.
토론면접은 우선순위를 선정하면서 의견을 조율해야 함.
영어면접은 토론면접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질문을 함.
1차(적성시험) - 2차(인성시험)로 이루어짐. 자소서 작성 및 최종면접이 마지막 관문임.
면접과정은 역량기반 개별면접,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영어면접,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정장차림으로 가야 함. 영어로 자기소개를 가장 먼저 시키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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