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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서울디자인재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OO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관계로 입장할 때 체온체크를 하니 여유시간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방역복을 입은 스태프들이 학교 현관문에서 측정합니다. 건물은 2개 동이 있으니 자기 시험실을 찾아서 잘 가야 합니다. 층별로 번호별로 안내표지판이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한 교실에 10명 씩 시험을 실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정테이프는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문제는 50문제 였습니다. 시간제한은 50분 입니다. 1개 문제에 대하여 1분을 소모하면 되지만, 검수하는 시간과 준비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의사소통 영역은 빨리 풀 수 있지만, 수리영역에서는 꽤나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도 존재합니다. 시간 배분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의사소통 영역에서는 기안서와 보고서에 대한 문제들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금액을 출금하고 계산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학적인 사고와 빠른 상황판단을 해야겠습니다. 나머지 문제해결영역, 조직이해영역, 정보능려영역, 직업윤리영역은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요즘 트렌드에 맞는 단어나 화제가 되는 이슈를 알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문제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준비하게 되어 며칠동안 NCS 문제집을 공부한 것이 전부지만, 비교적 쉽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적응하여 시간만 줄일 수 있다면 학업능력이 좋지 않아도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커트라인도 그리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는 워낙 급하게 준비하여 불합격 하였습니다. 서류가 적부이기 때문에 서류에 신경쓰기보다 시험준비에 더 비중을 두시기를 바랍니다. 시험 종료 몇 분 전에 알려주는데 그때 다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시험 종료가 선언되면 손도 움직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업공고에서 실시했고 9시30분까지 입실완료해야했습니다.
    지원분야별 수험번호별로 배정되었고, 한 고사실에 30명씩, 약 50개정도 고사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고사실은 30명 중 8명 정도 결시가 있었습니다.
    시험안내 오리엔테이션이 9시30분부터 시작되었고, 이때부터 주민등록증, 필기구 이외의 본인의 모든 소지품은 가방에 넣어 교실 앞에 가져다 두어야했습니다.
    시험시간은 10시~10시35분까지 인성검사 250문항/35분
    중간에 휴식시간 20분 (이때 개인 소지품 꺼내거나 할 수 없었습니다. 사전 안내있었고, 휴식시간에도 이 때문에 감독관이 계속 입실해있었음)
    그리고 10시55분~12시15분까지 NCS직업기초능력평가가 치러졌고,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 4과목이 나왔습니다. 주의할점은 의수문자 순서대로 각 20분동안만 정해진 영역을 풀고 마킹을 해야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4개 영역이 출제되었고, 각 영역마다 15문제를 20분안에 풀고 마킹까지 해야했습니다. 의사소통은 '산문:소설 = 직업: ?'과 같은 문제, 지문의 순서배열, 빈칸에 알맞은 문장찾기, 내용일치 등이 나왔고...지문의 길이가 다소 긴편이어서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수리는 처음 세문제가 3개의 피라미드형 수추리 문제였고, 이후에는 농도문제, 그래프, 도표 등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못한게 있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문제해결은 명제, 참거짓 등 문제가 나왔고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때문에 다 풀고도 시간이 5분정도 남았습니다.
    자원관리는 TV광고문제, 공장 신발제조, 최단거리 및 연비 문제, 부족한 비품구매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풀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영역별로 시간이 정해져있다보니 아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보다는 피셋형에 더 가까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기본서의 문제들이나 봉투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봤다면 문제를 보고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개 영역 각각의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보니, 어떤 영역은 시간이 부족하고, 어떤 영역은 시간이 남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별로 종료 10분전, 5분전, 3분전마다 방송안내를 해주는데 방송안내가 나올때 당황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문제를 잘 풀어내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응시인원이 예상보다 정말 많아 교통이 혼잡했습니다. 시험은 한 교실에 감독관 2명이 있어서 다음 영역 문제를 미리 푼다던가 할 수 없었습니다. 인원이 많다 보니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고 그 외에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9년 상반기 신입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총 4영역에서 출제되었고 영역마다 2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사전 고지된 내용과는 다르게 영역마다 20문항이 아닌 15문항이 출제되어서 준비했던 것보다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문제 난이도는 특별히 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ncs 시험 응시 영역은 원서접수가 끝나고 필기시험 1주일 정도 전에 고지가 되어서 시험을 준비할 때에 위의 4영역 위주로 공부하고 공지를 잘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계열 지원자라 ncs를 처음 준비해봤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서울디자인재단 시험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잡코리아 후기글을 통해 그나마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ncs를 인강을 듣거나 하진 않았지만, 서울디자인재단 혹은 다른 공기업, 공단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시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외우거나 이론을 이해해서 푸는 문제가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답을 찾는 시험이기에 많은 숙련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은 양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시간 단축하는 노하우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디자인재단 근처의 한양공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제가 있는 반에는 결시가 18명이나 있었는데, 다른 반에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인적성은 무난한 편이었으나, 일반적으로 보는 NCS나 SSAT 유형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특이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여러가지 문장 중에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르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일반적인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고 자료해석과 같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형추리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인문계임에도 과학 문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특이하였으며, 경제와 일반상식에 해당하는 것도 몇 문제 볼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에서는 부친의 직업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회사의 인적성만 집어서 사전에 대비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유형에 가까우므로 다른 인적성을 총체적으로 준비하시다 보면, 이 시험에서도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공공재단인 만큼 이후에는 NCS 유형이 도입될 수 있으므로 필기를 보러가시기 전 확인하신 후에 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을 볼 당시에는 NCS 유형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치뤘고, 컴퓨터펜이나 화이트같은 물품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야했습니다. 남자화장실밖에 없어서 남자화장실을 임시로 여자화장실로 써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여러 유형의 문제들이 분야별로 나눠져있지 않고 섞여져 있었는데, 언어, 추리, 수리, 도형, 경제, 과학까지 여러 분야의 문제들이 포괄적으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다른 인적성 시험에서 보지 못했던 생뚱맞은 유형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의 경우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문장을 고르라고 하는데 굉장히 답고르기가 애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인적성을 꾸준히 준비해왔다면 난이도 면에 있어서 힘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인적성 검사를 오전10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시험 전 감독관이 인성과 적성의 시험시간과 진행 및 주의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답안지는 실수 했을시 교체 및 마스킹테이프 사용이 아닌, 잘못 마킹했을 경우 X표시를 하라고 지시해주었고, 책상 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는 어떠한 것도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시험시간 종료시에는 일체 작성이 불가능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하고 시험을 쳐 본 결과, 추리 및 도형 등의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기본적으로 맞춤법 및 어법의 자연스러운가 하는 문제가 3문제 정도 나왔던거 같고, 수리의 경우 준비를 하지 않고도 기본적으로 풀 수 있는 %를 구하는 기본적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 도형과 추리와 같은 문제들은 준비를 안하고 응시한다면 저처럼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한 권 사서 풀어보고, 어떠한 유형, 문제들이 나오는지 파악한 후 반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인적성은 잘 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며, 또한,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어느 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골고루 공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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