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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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2시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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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3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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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한 조에 두 개의 방 섹션으로 나뉘어 들어갑니다. 직무와 인성 두 파트로 나뉘어 들어가, 15분씩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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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3명의 조원과 함께 두 방으로 나뉘어 들어갑니다.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나뉘어 조원들과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앞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물어보고 각자의 이력서에 맞춰서 질문하셨습니다. 관련하여,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속해서 꼬리적인 질문이 나오기도 하고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회사 그만둔 이유와 힘들었던 점을 말해주세요.
- A.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더 큰 회사에서 성장하고 싶어서 나오게 되었다.
회사에서 힘들었던 점은 우리 세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계셔서 그걸 깨기 위해 먼저 솔선수범, 딸처럼 다가가는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었다. - Q.회사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 어떤 일?
- A.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회사 일, OOOOO와 OOOO의 리더의 역할을 맡아 먼저 경청하는 사람으로 나아갔다.
- Q.회사에서 내가 맡았던 일, 학교 다니는 시기와 회사 다니는 시기가 겹치는 것은 왜인가?
- A.사회적 기업, 공모사업 기획서 정산서 까지 작성했던 것이 학교에서 일하면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학교 다니는 시기와 회사 다니는 시기가 겹치는 것은 온라인 수업이라 가능했고, 이 시기의 성적이 가장 좋다.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다. - Q.학령인구 등 대학의 입지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왜 아주대학교에 지원했는지, 향후 입사해서의 계획은?
- A.덕업일치, 좋아하는 공간과 함께 성장하고 싶음.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고 싶다.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OOO, OOOO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데, 현재 아주대학교도 잘 하고 있지만 등록금이 아닌, 연구비나 국가 지원 보조 지원 등을 좀 더 받아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에 나도 함께 하고 싶고, 학교가 성장하는 데에 함께 하고 싶다. - Q.일 하는데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 A.소통, 학생 교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직원들은 그 가운데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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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장의 분위기가 너무 달랐습니다. 옆에 분들이 길게 너무나 잘 말하시는 모습에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 같고, 면접관 분들도 그것을 느끼고 계속해서 흔들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임에도 이런 부분 때문에 다른 대답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잘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저를 짓눌러버렸는데, 이렇게 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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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직무 면접의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인성 면접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이직을 생각하는 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다만, 교직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진짜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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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타 지원자에 비해서, 교직원과 관련된 경험이 없었던 것이 아쉽고 경력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 말이 정리가 안되었던 것이 아쉽고 , 구체적인 경험들을 말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타 지원자들이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 상대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하게 갖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굳이 언급 했는데, 학교들은 블라인드 채용이 많습니다. 이에, 그런 활동이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소통을 가장 많이 대답하고, 저도 그렇게 대답했었는데 꼬리질문이 달렸습니다. 소통했던 경험과 그 안에서 내가 했던 것에 대해서 또 질문이 나오기에 꼭 소통을 말하기 위해서는 더 자세한 생각과 대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이 압박처럼 느껴졌었는데, 옆에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한다고 나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대답을 일목요연하게 대답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교직원은 이직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집단이기에, 그것에 대한 대답과 이유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교직원 직무에 관련된 경험이 꼭 필요한 것 같고, 관련된 경험, 학교에서 일했던 경험 등 꼭 필요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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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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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주대학교에서 3시경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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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조를 이루어서 3명이었고 면접관은 5명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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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과 지원자가 다대다 면접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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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 다른 면접실에서 진행됩니다. 그래서 조가 돌아가면서 각각의 면접장으로 들어가서 치루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대기실에서 이름이 호명되기를 기다렸다가 그에 맞추어서 두 개의 면접을 보면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 A.어딜가서나 적응을 잘 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그렇게 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Q.교직원으로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측면이 중요한가?
- A.학교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업무를 하는 데 책임을 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Q.반값 등록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A.등록금 인하도 필요하겠지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재정확보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좋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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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을 담당하신 면접관 분들의 경우 약간 지루해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희 조에 있는 지원자들이 답변을 하는 동안 천장을 보시거나 한숨을 쉬기도 하셨습니다. 반면 직무면접을 진행하신 면접관 분들은 적극적으로 집중하며 임하시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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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은 답변에 대해 꼬리 질문도 이어져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졌지만 그렇다고해서 심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무난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고 평범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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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답변을 좀 더 매끄럽게 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면서 이미 서류에서부터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있으셨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셨을 때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했다면 오해도 줄이고 더 저의 장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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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를 준비하면서 이미 공부를 했겠지만, 대학에 관련한 이슈를 파악하고 습득해놓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끄럽게 답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질문할만한 사항들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차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 수에 비해 최종면접에 올라가는 지원자 수가 적은 편이므로 그에 대해 부담을 가지기보다 마음을 비우고 임하는 것이 오히려 면접을 더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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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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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아침 9시 40분에 입실해서 대기 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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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약 5-6명 정도였고, 지원자는 3명씩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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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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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을 나누어서 보았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이름을 호명하면 조별로 들어가서 보는 형태입니다. 순서와 조 편성을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인성면접부터 볼 수도, 직무면접 부터 볼 수도 있습니다. 인성면접을 본 뒤 대기를 하고 차례가 되면 직무면접실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신의 장점을 색깔에 비유해서 말을 해본다면?
- A.누구와도 소통을 잘 해낼 수 있고 함께 있으면 기분이 밝아지기 때문에 파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 Q.엑셀 함수 중에서 자주 써본 함수는?
- A.이전에 근무를 할 때 고객 데이터를 입력하고 조건에 따라 정리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IF 함수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 Q.외국어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 A.읽기와 쓰기는 업무를 하며 많이 접했기 때문에 익숙한 정도이고 회화는 일상적으로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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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의 경우 솔직하게 바로바로 반응을 보이시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화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반응이 바로 눈에 보이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더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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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은 편한 분위기였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무면접은 면접관 분들이 무표정이라서 그런지 조금 엄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압박을 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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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생각보다 짧고 질문도 많지 않아서 저의 많은 면을 보여드리기 어려웠습니다. 경력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이 있는데 그런점을 더 어필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전날 배탈이 심하게 나서 잠을 잘 못잔채로 면접에 임해서인지 목소리가 자꾸 갈라져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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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주대학교의 면접 정보는 사실 찾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면접 전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공지가 없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채용때마다 면접 유형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다면 충분히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출하신 이력서에 기반한 질문은 기본으로 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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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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