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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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을지로에 위치한 한화시스템/ICT 건물에서 시험봤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여 궁금한거 물어보면 정말로 말할 수 없는거 아니면 최대한 말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시험은 모든 사람에게 컴퓨터1대씩 주어졌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있습니다. SW시험이랑 똑같은 환경에서 보고, 푸는 문제만 다릅니다.
노트북으로 각자 로그인해서 마우스로 생각하는 답안을 누르면 됩니다. 공간도 넓직해서 편한자세로 임하실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보안, WAS 5과목을 시험보는데 문항은 기사스타일입니다.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보안은 기사공부 하듯이 하시면됩니다.
다만 WAS는 직접 개발을 좀 해보시거나, http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셔야 풀기 쉬울 겁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한데, 문제가 다소 지엽적이기 때문에 예시같은것 열심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사 없으신분들은 이참에 기사 공부를한단 생각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주 출제되지 않는 앞부분 내용들도 꼭 공부하셔야합니다.
보안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기사책 범위에서 벗어나진 않습니다.
WAS는... 솔직히 준비해도 별 소용없습니다. 개발하다가 마주쳤던 것들이 나오는 걸 기대하는 편이 낫습니다.
끝으로 필기구나 메모장을 쓸 수 없긴하지만 암산이 불가한 범위에서 나오진 않으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푸시면됩니다.
여러분 모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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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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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을지로에 있는 한화s&c본사에서 시험을 봤고 회사 직원들 사무실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스마트오피스를 시행중이라서 책상에 노트북이 있고 자유롭게 착석해서 시험을 보는 형식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6문제 정도 나왔던것 같은데 네이버에 치면 사람들이 자세한 후기를 올려줘서 그걸 참고했다. 같은 사이트에서 연습 할 수있기때문에 찾아보고 연습하면 좋을것같다.. 1,2,3 번 문제는 나름 쉬웠는데 뒤로 갈 수록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언어는 c랑 자바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c로 문제를 풀던 사람들은 오류가 나서 시험시간을 연장해주었다.
나는 백준온라인으로 연습했었는데 비슷한 유형이 몇개 나왔었다. 많은 문제 유형을 풀고가면 도움이 될것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일찍 인적성 시험을 보러가서 약간 시험시간이 지루하긴 했다.
여러문제를 풀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고 촉박했는데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것같다. 시험환경도 정말 사무실 칸막이 없는 자율자석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자유롭지만 약간 어색하긴 했다..
많은 유형의 문제를 연습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같다. 시험 끝난뒤 오픈카톡방에 사람들이 대충 몇개 맞으면 합격권이라고 말해주기 때문에 몇 문제 풀었는지 기억하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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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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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화S&C 본사 건물에서 실시했으며 육각형 테이블에 각 자리마다 노트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에서 시험이 진행되며 인사담당자께서 시험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인프라 직군이었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객관식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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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안, WAS, 네트워크, DB, 운영체제 5가지 과목이 출제됩니다. 네트워크와 DB, 운영체제는 모두 정보처리기사에서 준비할 수 있지만 예상보다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개념서보다 조금 더 깊은 이해를 요하는 문제도 더러 출제되었습니다. 보안은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거의 찍었습니다. WAS는 웹에 대한 이해를 묻기 때문에 웹 개발에 관련된 경험과 교육이 있다면 어느정도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 문제도 상당히 많아 곤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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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실기 모두 공부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책의 DB와 소공, 운영체제 등 비슷한 맥락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불 연산과 같은 계산 파트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보실 필요 없습니다. 용어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도 더러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책의 용어 정리 파트를 반드시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DB도 기본 쿼리문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렵게 나오므로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안은 저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WAS는 웹 개발 관련한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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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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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을지로에 위치해 있는 한화 본사 건물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들어갈때, 게이트를 통과하였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뒤에, 각자 수험번호에 맞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각 자리에는 각자 노트북이 세팅이 되어있고, 자리에서 시험보는
방식으로서 환경은 본사이다보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화 S&C는 기본적인 출력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총 10문제로서, 쉬운 난이도의 문제는 빠르게 풀고 넘어가야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문제를 제출한 것 같았습니다. 버블 소트나 퀵소트 등, 소트를 이용한 문제와 그래프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푸는 최소화 찾기 문제도 제출되었습니다. 제일 쉬웠던 문제는 주어진 문자열을 몇 회 출력하시오. 라는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다만, 시험장 노트북 제출 양식에 맞게 코딩해야 하기때문에 다소 시간을 소비하였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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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인적성검사와는 다르게 기술검사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딩 문제는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대표적인 백준온라인과 같은 사이트에서 난이도를 점차 올려가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평범한 인적성 검사와는 다르게 그 자리에서 제출하면 정답, 오답이 바로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에 당황하여서 한 문제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보이게 되는데, 오류가 나거나,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넘어간 뒤에 다른 문제를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일 추천드리는건 문제를 받자마자 전체적으로 쭉 훑어보고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할지 미리 메모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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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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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2일 3시 50분까지 을지3가역 근처 한화 S&C본사까지 집합이었다. 30분전에 근처에 도착했는데 정확한 위치가 헷갈려서 좀 헤맸다. 1층에 투섬이랑 국민은행이 있는 빌딩이었다. 10분정도 대기장에서 대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자율석으로 각 자리마다 노트북이 있었고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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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4시부터 시험이 시작되고 6시까지 진행되었다. 총 10문제가 출제되었고 5점에서 30번까지 점수가 다른 문제들이었다. 모든 문제는 코드를 작성하는 문제였고 시중에 있는 삼성의 코드그라운드방식과 같았다. 기초적인 코드를 주고 중간에 알고리즘 부분을 채워넣는 식이었다. 문제는 많고 시간은 많지 않으므로 시간관리를 잘해가면서 풀수있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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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달리 직접 코드를 짜는 시험이므로 연습이 충분히 필요할 듯 하다. 문제의 방식은 삼성의 코드그라운드와 비슷하므로 가서 연습을 하던지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를 참고해서 연습을 하면 쉽게 풀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고 풀만한 문제들이 다수로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하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푸는 것을 위주로 연습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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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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