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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DB CAS 손해사정(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에서 위치한 본사 지하 교육실에서 면접을 보았고, 오후1시 50분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셨고, 조당 5명의 인원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총 몇 명인지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는 없었습니다. 네 분의 면접관이 지원자 한 명에게 모든 질문을 하고 추가 질문이 없으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는 구조였습니다. 총 40 ~50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추가적으로 질문할게 있으면 꼬리질문이 이어지는 것이었고 절대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심사직무를 하기 위한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가요?
    A.고등학교 때부터 쭉 기숙사 생활을 하였고, 군대도 다니면서 사회생활 단체생활을 잘하는 부분을 어필하였고, 단체에 금방 녹아들 수 있는 부분을 어필했습니다.
    Q.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A.DBCAS손해사정은 커뮤니티 혹은 심사 지인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교육에 대해서 철저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본기가 탄탄한 실무자가 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Q.심사직무에 대해 아는 부분을 이야기 해보세요.
    A.피보험자가 보험금을 청구를 하면, 주신 해당서류를 토대로 보험약관상 보상가능 한 부분 손해사정 해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업무입니다. 그리고 심사 결과에 대해 피보험자에게 상담을 해주는 업무로 알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많았고, 자소서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보신 듯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많이 웃어주시고, 반응도 적절하게 해주셔서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여러 면접을 다녀봤는데 면접 본 느낌이 제일 좋았고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준비해온 말투나 그런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답변하는 듯한, 미국 드라마에서 보는 인터뷰하는 그런 느낌의 면접이어서 굉장히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고, 지원자들 모두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전체가 자소서기반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자소서에 더 많은 내용을 첨부하지 못했던 부분이 안타까웠고, 자기가 쓴 자소서이지만 오랫동안 더 생각해보고 추가적으로 어떤 질문이 들어올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직무에 사회 경험이나, 전공과목이 아니시라면, 반드시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대충이 아니라 아주 정확하게,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 알 수 있다면 실무자를 만나 실제 직무가 어떻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자체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소서에 거짓이 없어야 하고 자신의 자소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할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지역별로 봅니다. 서울/부산/대구 에서 채용을 했고, 각 지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대는 오후였고 1시부터 7시까지 풀타임 면접이 잡혀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 계셨고, 지원자는 약 50명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명단을 봤을 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 지원자 약 7명이 면접을 보는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면저관님들이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다음 면접관 중 중심에 계신분께서 1차적으로 질문을 쭉하시고 양옆에 계신 면접관님들이 이런 저런 질문을 하십니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질문도 있고,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질문도 있습니다. 이건 단체 먼저하고 개인 질문을 뒤에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나실 때 마다 다릅니다. 단체 질문을 했다가 개인 질문을 했다가 단체 질문을 했다가 오락가락합니다.
    면접이 끝나게 되면 다시 일어나서 단체로 인사를 하고, 퇴장하면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전회사에서 어떠셨나요
    A.이전회사에서도 훌륭한 시스템과 교육 덕에 많은 내용들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정 받은 팀에서 사수분과 많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업무적 적성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 팀 내에서의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본에서 틀어져버려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안좋게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충분히 공감은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Q.손해사정사 따신거에요?얼마나공부했는가요
    A.1차는 5개월 정도 공부를 했고, 최종은 아직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틈틈이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향후에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1년에 한번있는 시험이다 보니 긴장해서 실력이 안나오는 경우들이 있을텐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꾸준히 공부해서 무조건 취득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Q.상사와 마찰이 있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A.사실 이전 직장에서 제 상사는 제게 불합리한 것들을 자꾸 요구했습니다. 지급해야 할 건들에 대해 지급하지 않게끔 실적 압박을 주었고, 향후의 문제는 생각하지 말라며 강압적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을 설득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만 아니라면 어떤 것도 견딜수 있습니다. 불합리하거나 불법적인 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해주십니다. 이런저런 대답을 했을 때 반응도 좋으시고 항상 웃고 계십니다.
    특히, 열정 넘치게 대답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말은 잘 못하고 버벅댔지만 천천히, 편하게 하라고 해주시면서 열정넘친다, 많이 준비해왔다는 등의 위로와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분은 유일하게 반응이 없으셔서 그 분 반응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의 면접 진행 방식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말씀드린 것 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편했습니다. 웃음이 오가기도 했고, 어떤 질문이나 답변도 굉장히 편안한 상태에서 오갔습니다. 다만 면접자들이 면접이라는 특성 때문에 굳어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도 굳어서 대답을 잘 못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장소가 굉장히 밝았습니다. 사무실이 희고 밝은 공간이라 더더욱 분위기가 밝아 보였고, 여성 면접관님도 한분 계셨는데 항상 웃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면접을 보고 나면 느끼는 것이지만 답변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들을 많이 준비해갔는데, 대답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는 것이 굉장히 아쉽고, 또 이렇게 했으면 더 좋게 보셨지 않을가 하는 후회를 많이 합니다.
    이번 면접에서도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점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에 준비해온 것을 말해보라고 한말씀하셨는데 이 때 모든 것을 다 쏟아붓지못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질문을 단 하나도 받지 않고 합격하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 면접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고, 준비해 온 답변을 다 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끝이나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겪어 봤습니다.
    면접은 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5초내에 합격이 당락된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꼼꼼히 하긴 하되, 면접이 끝나고 나서 절대 자괴감에 빠지거나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후회는 되지만 어차피 합격은 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잘봤다고 혹은 못봤다고 생각하는 것과 상관없이 면접관님들이 여러분의 첫 인상과 답변하는 태도를 보며 평가하는 것이므로 운에 맡겨두고 마음을 비워두시면 좋은 결과가 따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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