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20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2,563읽음 시청자미디어재단 - 사무담당자 면접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있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본사에서 면접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입구에서부터 제출서류를 받으시고 전형안내해주시는분이 계셨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면접대기실도 간식과 생수 등 준비되어 긴장감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전형은 다대일이었습니다. 전형은 서류에서 10배수 필기에서 4배수까지 걸러져 면접은 4배수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은 임원과 외부면접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1단계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직무와 인성 상황 등 골고루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실에 있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한사람씩 면접실앞에 대기하다가 전 지원자가 나오면 바로 들어가 응시하는 구조였습니다.
  면접은 1인당 대략10~15분정도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 한분씩 질문을 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와 지원동기

  A.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션과 비전인 시청자권익증진과 미디어접근성향상에 집중하여 답변하였습니다. 이전의 경험과 강점등을 녹여 자기소개를 답변했습니다.

  Q.혹시 주어지는 일이 안맞다면?

  A.외부위원으로 판단되시는분이 질문주신 것 같습니다. 혹시 주어지는 일이 나랑 안맞다면? 대답은 뭐든지 일은 연결되어 있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Q.마지막 할 말

  A.시청자미디어센터가 현재 진행중인 사업처럼 시청자 권익증진과 미디어역량강화에 계속해서 힘쓴느데 감사하다고 짧게 답변하고 나왔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금까지의 면접분위기와 달리 면접분위기는 압박?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모두 경청해주시고 동의해주시며 대답을 잘 들어주시고 리액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렀했다는 평이 있어서 면접을 잘본건지 못본건지 가늠을 할 수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답변드린바와 같이 면접분위기는 무겁다기보다는 화기애애?까지는 아니고 그 중간정도였습니다. 좀 더 심도깊은 질문때는 잘못대답할 시 기회를 더 주실정도로 친절한 면접관님들 이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더 간결하게 답변을 준비했으면 어떻가 후회가 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질문을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를 복기하며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를 더 언급하자면 다음 면접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대일이다 보니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맡는지 여기서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잘 대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사업보다는 본인이야기를 자 준비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단에서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충실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접점이 있다면 충분히 어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