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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중공업MOS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현대중공업 서부문 면회실에 2019년 4월 12일(금) 07:30까지 집결해야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5명, 지원자는 7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이었습니다. 협력사 지원관리로 지원했고 총 7명이 참석했는데 2명씩 짝을 지어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실무면접이 끝난 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7명 전원이 함께 임원 면접을 치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타 지원자) 본인 키가 173이고 체중이 85kg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A.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헬스를 하다보니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갑니다. 하지만 입사 후 운동을 더욱 꾸준히 해서 감량에 성공하겠습니다.
    Q.(타 지원자) 토익 점수에 비해 학점이 매우 낮다. 왜 그런가?
    A.저희 학교가 타 학교에 비해서 학점을 매우 낮게 주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에 소홀히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Q.(전 지원자) 현대중공업 모스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해보라.
    A.2016년에 출범한 이후로 사업체계를 다져나가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나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해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귀사에 대한 객관화된 정보가 많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기는 어렵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진 면접은 다소 화기애애했습니다. 그러나 임원면접은 사장을 비롯한 이하 상무급 면접관들이 계속해서 압박질문만 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무거웠으며 특정 면접자에게만 마음에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급하게 사람을 뽑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장은 자리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면접관들이 의자를 배치시킬 정도였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초지일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압박질문만 했습니다. 이미 뽑을 사람을 정해놓은 듯한 느낌이 매우 강했고 특정 지원자에게만 계속해서 칭찬을 해서 주변 지원자들을 당황시켰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더군다나 현대중공업 모스가 현대중공업 그룹의 계열사라고는 하지만 인사체계나 급여 등의 수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대외비에 부치며 정보를 감추려 들었기 때문에 지원자 입장에서는 답답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 7시 30분까지 도착하라는 것 자체가 지원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왕복 교통비 명목으로 면접비가 주어졌지만 사실상 전날 회사 부근에서 투숙을 해야했기 때문에 부수비용이 더 들었습니다. 또한 면접질문도 개인의 신상만 가지고 계속 압박질문을 하기 때문에 매우 불쾌했으며 울산을 연고로 둔 사람만 합격가능성이 있는 듯 했습니다. 질문 수준이 너무 낮고 준비할만한 회사 자료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력서와 자소서에 대한 이해만 제대로 해간다면 무리없을 듯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 2층 대강당 오전 08:30 -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봉수로 101(울산과학대 캠퍼트 內)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이었고, 면접자는 4명이었으며, 대략 40명이 왔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 면접자 4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가벼운 인사로 시작하여 1, 2, 3, 4 차례대로 자리에 앉아 1분 PR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격증과 지원한 동기, 사회생활을 순서대로 질문하고, 답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소개소 위주의 질문을 하였고, 순서대로 지원자 순서대로 답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다 하고싶은 말을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아르바이트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A.네 저는 최근에 하고 있는 세차아르바이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아버지 사업이 문을 닫게 되면서 금전적으로 많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가 주주야야비비이며, 주간과 비번 날에는 친구가 하고 있는 세차를 도와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 계기로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생활신조?
    A.‘먼저 웃자, 많이 웃자’입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고 상대방 의견을 청취한다면 의견과 차이가 있더라도 상대방 또한 저의 이야기를 청취해 줌과 동시에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Q.입사 후 어느 위치까지 가고 싶은가?
    A.저의 최종목표는 바로 부장이 되는 것입니다. 선배님들께는 디딤돌이 되어 드릴 수 있고, 후배님들에게는 견인차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역활보다는 중간자의 입장에서 밀어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이 큰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몇몇 면접관님들께서는 가벼운 끄덕임을 보여주셨고, 또 다른 몇몇 면접관님들께서는 흐뭇하게 바라보셨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자회사라 그런지 현대중공업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큰 소리와 자신감있는 표정, 말투를 면접관님들께 선호하시는 거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저뿐만 아니라 다른 면접자 모두가 면접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해온 것으로 보여졌고, 면접관님들께서는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날씨가 매우 더운 상태였고, 시원시원하게 분위기 좋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머리 스타일이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담에는 면접전에 짧게 이발을 한 후 면접을 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매우 긴장을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면접을 하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장들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꼭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크게 어려운 면접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소개서 위주, 인성위주로 준비하시면 충분할거라 확신합니다.
    또, 하루전이나 당일날 아침 회사에 대한 뉴스나 정보를 가볍게 체크를 하시고, 준비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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