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실시했다. KBS 한국어능력시험을 봤던 곳이라 익숙했다. 시험이 이른 시간에 시작하고, 늦게 끝나서 힘들었다. 책상에 필통, 음료수를 자유롭게 둘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논술, NCS 문제가 나왔다. 인적성은 문제 수가 많아서 시간을 많이 줬다. 그렇지만 고민하지 않고 찍고 넘겨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 논술 문제는 올해 농촌의 이슈였던 예상 가능한 문제가 나왔다. NCS는 문제를 읽으면 풀 수 있는 정도였다. 다른 곳을 준비하느라 여러 NCS 문제집을 사서 풀고 갔는데 도움이 됐다. 계산 문제보다는 의사소통, 문제 해결 쪽이 중점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자와 사무직을 겸하는 직무여서, 인적성, 논술, NCS를 전부 봐야했다. 기자직만 준비하던 사람이었다면 NCS 문제가 어려웠을 것 같다.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쉬는 시간이 과목별로 30분씩 주어지는데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 농민신문은 천원 정도 결제하면 일주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읽고 들어간 것이 도움됐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같은날 세개의 언론사 시험이 겹쳐 약 200명중 반정도가 응시했습니다.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진행되었고 총 3개 영역을 봅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길어서 조금 지루하고 관리는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응시 인원이 적어서 쾌적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적성(NCS), 논술을 봅니다. 인성의 경우 평이하게 나옵니다. NCS 준비를 위해 농협 5급 문제집을 풀었는데 많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역량, 문제해결능력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회사 생활이 주어지고 대처방안을 답하는 형식) 수리문제도 10문항 안되게 나왔으나 난의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논술의 경우 2가지 논제가 주어집니다. 논제 준비를 위해서는 농민신문 반년치 정도를 읽고 갈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두 신문에서 다루었던 기사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를 위해서 농협 5급 문제집을 한번쯤 풀어서 유형을 익히길 추천합니다.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유형이 비슷한 문제가 종종보였습니다. 논술 준비를 위해서는 농민신문을 꼭 읽어보아야합니다. 온라인으로 1000원? 1500원? 결제시 일주일간 무제한으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기사들이 반복되어서 1면 탑기사와 사설을 중점적으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한 반년치쯤 보시면 대충 주제가 가닥에 잡히실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