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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구도시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시에 위치한 박람회장인 엑스코에서 금일 필기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토익기준도 600점밖에 안되고 대구경북지역제한이 있었지만 그직역 취업준비생은 모두온듯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실내 박랍회장에 1인별 책상과 의자를 준비되어 넓은 책상에서 편하게 필기고사를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80문제 80분으로 시간은 매우 넉넉했습니다.
    먼저ncs직업기초능력은 출제영역은 의사소통영역, 문제해결영역,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영역, 정보능력이었습니다. 영역당8문제로 고루게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는 정말 쉬었습니다. 요기는 딱히 모듈형이라기보단 일반 대기업인적성처럼 상식부터 회사지식까지
    정말 범위가 없이 다나왔습니다. 난이도도 기본서예제수준으로 쉬워서 합격컷이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공별 능력평가는 전 경영학원론을 응시했는데 비전공자인 저에게도 매우 쉽게느껴졌습니다. 학부생 1학년이 풀었어도 다맞을만큼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가장 먼저 대구도시철도공사를 준비하신다면 대구도시철도의 홈페이지를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어말많이나옵니다. 회사의 인재상, 핵심가치, 등등 회사홈페이지의 지협적인부분을 모두 헷갈리지 않도록 충분히 읽어보시고외워야합니다. 그리고 기초일반상식도 맞춤법같은거 다 공부하세요 정말 어디서 뭐가 나올지모르는곳이라 정해진 시험범위가 없습니다. 전공은 자기가 공부하는 기본서나 이론서의 예저문제수준입니다. 정말쉽습니다. 이론을 다독하신다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요일 오전, 빈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입실 시간이 09시까지라서 아침부터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어느 시험장과 다를 것이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습니다.
    다만 삐그덕 거리는 몇몇 의자들이 있었고 좀 추운 점, 화장실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으로, 저희 고사실에 결시생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일반 인적성과 똑같습니다. 언어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논리 문제, 추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고 문항수는 생각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긴 지문 문제들이 까다로웠고, 앞 문항의 문제들은 그냥 점수를 무조건 얻어야 하는 문제 같았습니다.
    수리는 기본적인 염도 구하기, 속도 등 기본 유형들로 구성되었고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맞출수 있으나 역시 시간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논리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고, 인적성 시험의 특징상 시간이 모잘랐던 부분은 모두에게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개개인의 기본적인 역량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역량 차이를 좁혀 보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노하우라고 알려드릴만한 팁은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내용이나, 스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준비하고 기회가 올 때 승부를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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