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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2023년 4월 22일(토) 목동고등학교에서 봤다. 시험 당일 11시 5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을 완료해야 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고 특이한 점은 중부발전은 수험표 출력 지원이 없었다. 즉 수험표를 반드시 출력해 오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했으며 별도의 주차 공간은 제공되지 않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의사소통 조직이해 수리능력 자원관리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주로 문제는 PSAT형보다는 모듈형 문제가 출제가 되었다. 아무래도 에너지 공기업이다 보니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그리고 철학과 인문학에 지문으로 주로 출제되었다. 출제 유형은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문제 옳은 것 혹은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 자료해석은 전년대비 증가율을 구하는 문제, 직원 중 남녀 직원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묻는 문제, 사람을 줄 세우거나 테이블에 앉힐 수 있는 경우의 수 등이 출제되었다. 전공은 경영 경제 행정 법 등을 모두 보는 통합 전공이었다. 문제유형으로는 헌법은 조문 주고 빈칸 채우기 문제 국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 상법은 회사에 대한 문제 경영학은 페이욜에 대해 묻는 문제 회계는 유형자산 재평가 모형 계산하는 문제 감가상각 계산문제 상식은 PEST 분석에 관한 문제, 초과근로 현황 주고 초과 근로 수당 계산하는 문제 노동법 관련 말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부발전의 인적성과 전공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NCS는 PSAT처럼 긴 지문으로 출제된 것이 아니라 모듈형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한 단락 혹은 두 단락 정도의 지문이나 문제 유형 등을 많이 접해 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운다면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 또한 문제의 난이도 자체가 매우 높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충실히 공부한다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중부발전은 서류에서 안 거르고, 온라인 인성검사에서 30% 정도 떨어뜨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필기 시험 이전에, 온라인 인성검사를 시행했고 응시 가능 기간은 2일 정도였습니다. 총 50분에 330 문항이었고, 모바일 응시나 맥 등은 응시 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인성검사에서 많이 나오는 인성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성격을 묻는 문제들은 평이했고, 시간이 조금 촉박하여 빠르게 체크하며 지나갔습니다. 다만 한국중부발전은 까다로운 인성 문제가 몇 있었는데, 직업윤리나 상식 문제들이 간혹 나왔습니다. 상식 문제들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하였고, 직업윤리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에서 떡을 보내왔고, 식품인지라 반품하기 어려울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를 묻는 객관식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중부발전 인성검사에서 어떤 기준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성검사는 합격했습니다. 성격을 파악하는 문제는 꼼꼼하고, 개인보다는 조직을 우선하며, 어느정도의 변화도 좋지만 베이스는 기존의 규칙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식으로 응답했습니다. 직업윤리는 나중에 부정청탁으로 우려될만한 것들은 타협없이 전혀 받지 않겠다고 하였고, 상황상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나중에라도 감사인사와 함께 받은 물품을 돌려드리겠다는 식의 응답을 많이 선택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봉영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이 실시 되었다. 먼저 NCS를 보고 쉬는 시간을 가지고 전공시험을 보는 방식이였다.
    합동채용으로 인한 결시율이 높았으며 오후에 시험이 실시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에서는 1유형, 2유형,3유형,4유형으로 나눠져있는 문제지를 풀었다. 문제유형은 모듈형이였으며 4유형이 수리영역과 비슷하였는데 어려웠던 편이였다.
    전공시험에서는 한국사, 경영, 회계, 경제, 행정, 법이 동일한 비율로 출제되었고 한국사와 전공시험은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다.
    한국사는 공부를 많이 못했지만 풀수있는 수준이였고, 경영과 회계와 경제는 전공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다 풀수있을 정도 수준이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통합전공을 준비하지않은 학생들은 경제나 행정과 법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하지않은 수험생들이 많은데 경영에서 회계와 재무가 비슷한 비율로 출제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시험기회를 놓치지않고 응시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영과 회계와 재무가 어느정도 잡혔있는 상태라면 경제를 공부하는 것도 경쟁력을 가지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 분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려는게 보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는 상반기때와 다르게 합동채용에서 벗어나서 시험 응시자가 상반기에 비해 매우 많은 편이었습니다. 시험장은 모두 파이팅 하는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소비전력 :3600[W]

    선간전압 300[V] , 한상의 임피던스 Z=10+20j 일 때 회로에 걸리는 3상Y상에 전력은? 소비전력을 의미

    P=3I^2R = 3* (300/루트3)/루트10^2+20^2)^2 *20

    2. 시간 1/360초

    세타(위상차)=wt = 위상차 (파이/6) / 2파이*60= 파이/6 / 2파이*60= 1/360

    3. 속도감소 전기자저항 증가
    N=k(V-Iara)/파이
    여기에서 전기자저항이 증가하면 속도가 감소한다.

    4. 임피던스 j4 1번 : RLC 병렬 임피던스 구하기

    병렬 어드미턴스 총어드미턴스 Y = Y1+ Y2 + Y3의 각각 에 해당하는 것 의 각 리액턴스의 역수에 유도성리액턴스는 +j ,
    용량성 리액턴스는 ?j
    5. 유기기전력 80파이 중권이므로 a=p가 같다. 전기자 도체수와 자속밀도 , (지름/2)^2파이, l길이 /60

    E=Pz파이N/60a = Z파이N/60a =ZBSl/60 = 80파이가 나옴

    6. 분포권 코일 4번 : 단절권 : 코일피치를 자극 간격보다 짧게 감은 권선 , 극간격과 권선간격이 서로 다르다. (정현파 발생)
    집중권 : 한 슬롯에 여러개의 코일을 넣는 것
    분포권 : 슬롯에 분배해서 넣는다는 의미. 분포권은 기전력이 집중권에 비해 감소된다는 단점
    코일을 분포시킴으로써 냉각효과가 좋아지며 누설리액턴스가 감소하게 된다. 고조파 제거 파형 개선
    전절권 : 극간격과 권선간격이 서로 다름(정현파 발생)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부발전은 다양하게 공부한 사람이 유리한 시험인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전공필기 영역에 들어가 배점이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한국사는 공무원 수준은 아니고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2급 수준정도 인것 같고 전공이 발전공학이 비교적 많이 나와 평상시에 보지 못했던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전공준비하시는분들은 이부분을 보완하여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도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결시율은 고사실마다 3명 정도 있었습니다. 시설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시험 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였습니다. 감독관 분들이 친절하였고 복도마다 감독관 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화학 발전 쪽이어서 그런지 전공 관련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에는 없는 문제들입니다. 전공자라면 어디서 봤는데 정확히는 답을 모르겠는 헷갈리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아마 정확히 답을 맞추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제범위가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포함해서 일반 화학의 전반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전공 수업을 열심히 수강하였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헷갈려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푼다 해도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공 교재들을 한번 읽고 가는게 더 도움될 수도 있습니다. 전공 학점이 좋은 분들이거나 화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굉장히 탄탄한 분들이라면 쉽게 문제 풀 수 있습니다. 기존의 NCS 문제들이랑은 좀 다르니까 당황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공이 조금 다른 분들이라면 주변의 화학과나 화학공학과 친구들에게 전공 교재들을 빌려서 읽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마포구 동도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수험번호 정리가 잘 되어있어 불편하지 않게 입실할 수 있었고, 학교라서 시험실도 잘 관리되어있어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종료 5분전에 알려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를 중심으로한 NCS 인적성 문제와 전공 문제(화학), 한국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지엽적이지 않은 문제 위주였고, 흐름을 잘 알면 그래도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NCS는 의외로 평이했으며, 전공이 정말 넓고 얇게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오답감점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오답을 지워가며 확률을 높이면서 찍으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뿐만 아니라 전공을 공부해야하는 게 조금 막막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얉은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계산 문제, 어려운 문제, 지엽적인 문제는 제외하고, 기사 수준으로 최대한 이론 쪽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대부분 고급자격증은 가지고 계시므로) NCS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어렵지 않은 문제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분위기는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합동채용이었기 때문에 1/3정도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시험시간이 낮에 시작하기 때문에 속을 든든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기본적인 모듈형 문제가 나왔고 타 코레일이나 한국전력공사에 비해서 쉽게 출제 되었습니다. 1교시가 한국사, 전공지식 직무능력평가였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 능력 평가 였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이 휴노형인 코레일 한국전력공사 식이 아닌 모듈형이었기 때문에 대기업 인적성검사와 모듈 이론을 심도 있게 공부한사람이 유리한 시험이었습니다. 전공지식은 펠티에, 제어백 이런것을 물어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학교에서 실시된 만큼 내부가 깨끗하고 금연 구역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의자도 책상과 분리된 형태라 불편함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감독관님이 전해줬으며, 시계는 손목시계 착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시간관리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문제는 전공 인성검사 ncs 한국사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한국사는 고급보다 쉬운 중급정도의 난이도 수준이었으며, ncs는 시간대비 난이도가 어려워서 모르는건 찍었습니다. 전공은 기능사 수준 출제가 아니라 산업기사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발전소 문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오답감점에 대한 불이익은 없기 때문에 모르는건 찍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정테이프도 사용가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보기전 전공과 한국사 미리미리 하셔서 점수 높여놓으시고요 ncs는 난이도가 높은데 시간이 부족한 만큼 미리미리 준비해서 시간관리 잘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시험이 수도권에서 실시되는 만큼 교통이 혼잡하니 전날 미리 오시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답감점은 없으니 빈칸 두지 말고 찍으시는게 더 도움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테이프 컴싸 개별 지참하셔서 시간단축하세여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선린인터넷고에서 오후 시간에 있었습니다. 모든 입사 직무능력검사가 그렇듯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한 고사실에 30명 정도 입실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회사(한전, 한전 KDN, KPS, 발전사 등) 직무능력검사와 겹치다 보니 결시생이 상당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한국사/전공 시험이 있었고, 2교시는 NCS 시험이 있었습니다. 1교시 한국사는 10문제 정도, 전공은 60문제가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일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수준, 전공은 전력공학, 회로이론 등 일반 기사 필기시험 문제들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크게 난도는 높진 않았지만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2교시 NCS문제는 4영역으로 15분씩 20문제 순으로 나왔습니다. 시간도 촉박했고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직무능력검사가 비슷한 것 처럼, 전공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일반 필기시험에서 나오는 기출문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NCS 문제는 조금씩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고, 시간안에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는 포기하는 것도 나은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아직까지 꾸준하게 출제되는 것으로 보아 난이도를 높이는 것 보다는 중급수준으로 꾸준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시간 1시간 부터 입실통제하고 화장실 통제를 10분 전까지 시행하였습니다.
    결시율은 매우 많았습니다. 기사 유무때문에 서류가 적부판정이어도 않오는 사람이 꽤 되는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중부발전은 한국사와 전공시험이 나오는데 기억나는 문제로는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왔고, 시대의 흐름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특이한게 전기기사 실기문제가 나왔습니다. 실기 부분도 같이 봐두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차단기의 차단순서를 묻는 문제와 , 유도전동기 기동법 결선도 주고 결선특징에 대해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슬립에 대한 공식을 묻는 문제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언어영역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어떤 지문이 나올지를 모르므로 발전소 관련이야기 외에도 꾸준히 다양한 부문의 독해를 연습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수와 몇년 나이를 묻는 문제가 나왔고 시차에 대해서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NCS 사이트에 있는 예제들 풀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풀이를 다른사람과 같이 비교해가면서 최적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풀이만을 고집하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오후에 응시하였기 때문에 지방에서 시험보러 오시는분들도 여유롭게 오실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고등학교 이기 때문에 금연구역이라 건물도 깨끗했으며 위치도 찾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볼펜 모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한국사 ncs 시험이 실시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사 10문제와 전공 60문제를 80분 동안 시간을 주어서 풀게 하였습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쉬운 수준이었으며, 전공은 어렵진 않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기기사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ncs는 다른 기업과 다르게 영역별로 20문제를 15분 동안 풀게 하였습니다. 다 풀거나 못풀어도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오답감점은 없었으며 전공은 수정테이프 불가 ncs는 가능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앞서 전공 한국사 ncs를 한번에 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최대한 다 맞고 점수를 확보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공공부를 한 사람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ncs인데 시간을 영역별로 주기 때문에 패스할건 빠르게 넘기고 잘하는 부분부터 푸는게 중요합니다, 시험전 미리 연습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신중히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검사는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오늘 직무능력검사는 다른 회사(한전,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등)와 겹치는 관계로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감독관은 총 2분이었으며, 정/부로 되어있었습니다. 시험은 오후에 실시했습니다. 1시까지 대부분 모두 입실하였으며, 3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한국사, 전공지식(전기 기사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10문제 가량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전형적인 문제와 약간 달랐습니다. 전공지식 문제는 여타 다른 발전소와 비슷한 형태의 전기자기학, 전기기기, 전력공학 등의 문제와 실기 수준의 심화문제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능력평가 일반 NCS 문제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등 일반적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전의 시험과 비슷하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공지식문제는 전기기사 필기 수준의 문제와 실기를 약간 응용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과년도 문제를 풀되, 실기에서 주로 다루는 문제들도 같이 봤으면 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만 확인하지 말고, 조금 구석에 있을법한 문제들도 나오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평소에 글이나 문서, 신문을 많이 읽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종합운동장 옆에 있는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고사장 안은 쾌적했고 화장실 같은 경우에도 쓰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의자도 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독관분들이 배려를 잘 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문제는 20문제를 15분안에 푸는 것을 4차례 반복했습니다. 시간 내에 풀기가 까다로웠습니다. 한 문제에 고민하고있다면 다른 문제를 풀 수 없기에 고민하지 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직무적성검사에는 회계관련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각 분야별로 10개정도의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회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헌법개정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경영,경제부분에서는 학자의 이론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행정학에서는 신공공관리론을 주장하지 않은 학자가 누구인지 고르는 식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신채호의 사진을 보여주고 관련 업적을 설명한 다음 이름을 고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같은 경우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정답률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에 꾸준히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중부발전의 경우 직무적성검사가 여러분야에 걸쳐 출제가 되기 때문에 준비가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NCS 행정학, NCS 법학 정도의 교재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준비기간을 3개월~6개월 정도 잡고 관련 지식을 암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찾아가기 쉬운 곳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오후라서 아침에 지방에서 출발해도 고사장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역별로 고사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한국사, 법, 행정, 경영, 경제, 회계 등 통합전공이 출제되었고, NCS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증이 있다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통합전공은 그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높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NCS는 문제해결능력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인적성 문제를 조금 변경해서 내놓은 듯 했습니다. 회계 문제의 경우, 계산법을 알아야 풀어낼 수 있는 계산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통합전공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에 조금 더 치중해서 공부를 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조금씩 애매하게 문제가 출제될 경우, 헷갈려서 문제의 정답을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정답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 두개정도 마스터한다 생각하고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시험장에 일찍 도착하셔서 정리된 노트를 보시면서 다시 한 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 위치한 휘문 중고등학교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강남에 위치하여 교통이 혼잡하였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오후에 실시되었기 때문에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편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깔끔했으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감독관님께서 농담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 시험은 전공과 한국사를 봤습니다. 전공은 난이도가 기사 수준으로 출제되어 약간 어려웠습니다. 한국사는 고급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공부를 안한 사람은 풀기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약간의 쉬는 시간을 가진 후 ncs를 실시 하였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 능력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답안지 교체 시간은 따로 필요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은 전공 한국사 ncs 모두 잘 준비해야 합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수준으로 출제되며 한국사도 고급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이 없으면 풀기 어렵습니다. ncs는 역시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 능력을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싸인펜은 사용가능하니 개인이 직접 준비하여 시간 단축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교통이 혼잡하니 미리 가서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음. 컴사는 무조건 있어야되고, 수정테이프는 감독관마다 다른것 같았음. 일단 챙기고 물어봐서 쓰는게 좋을듯 함. 수험표나 신분증 하나라도 없으면 시험못본댔음. 참고로 생기부도 가능(학교장 직인 날인 필수). 그리고 시험 보러 안온 사람도 꽤 많았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지식평가 직업기초능력평가 한국사
    일단 앞 두개는 엄청난 스피드가 필요함 문제는 미친듯 어려운데 시간은 없음 과목당 제한시간이 있는데 그거 넘기면 실격입니다.
    진짜 모르는 문제는 그냥 찍고 넘어가야될듯 안그러면 시간 부족해요. 그리고 안 푼 문제 없이 잘 확인하시고.
    한국사는 그래도 쉬운 편(의외로,생각보다는) 한국사는 한국사 중급~고급 따 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았음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면 큰일나는 과목. 여기서 합격자가 갈릴듯 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풀기만 해라. 문제가 점점 익숙해 질 때 시간을 맞쳐놓고 풀어봐라. 계속 하다보면 시간이 점점 단축될것이다. 책 하나로만 하지말고 여러 책을 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음.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게 훨신 도움이 될 것 같음
    휴지를 챙겨가는게 좋을듯 함. 서울이다 보니 사람이 드럽게 많았음. 길 잃어버리면 큰일납니다. 모르는 문제는 그냥 찍는수밖이 없는것 같음.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마지막으로 서류발표하고 하루의 기간 뒤 시험을 보니 1차합격하면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됨....큰일나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하여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중부발전으로 정했으면 예상 자소서도 쓰고나서 공부를 하세요. 서류를 무조건 붙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시간이 부족하지가 않을듯 함.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수고하세요~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최소 한권이상 풀고 여러기업 문제집을 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또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위치 파악 정확히 하신후 시험시간 30분 전부터 가서 준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중부발전은 기존에 방식과 다르게 IQ테스트처럼 진행되니 이점 유의해서 시간 활용 잘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사는 10문제에 난이도 도 낮기 때문에 한국사 보다는 전공이나 NCS에 몰두 하시는게 좋은결과 를 가져올거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시간단축을 위해 개인 지참이 좋을거 같습니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보았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미리 고사장에 도착하거나 주위 환경등을 익혀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였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안가져 온사람은 직접 주셧습니다. 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개인이 지참해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시험은 한국사 전공 ncs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국사와 전공은 합해서 70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한국사10문제와 전공 50문제로 구성이 되어았었으며 한국사 난이도는 초급수준 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 난이도는 기능사 수준에 기능사 수준이었는데 계산기 사용이 안되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ncs 같은 경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 그정도를 다른기업과는 다르게 IQ테스트 처럼 의사소통능력 15분 풀고 넘기라고 하고 다풀어도 그대로 두라고 한 후 시간당 영역 별로 풀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고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중학교에서 NCS시험(국가인적성검사)이 있었습니다. 당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룬 인원은 약 1000명(발전화학직무만)이었습니다. 각 교실에서 5줄로 앉아서 시험봤으며, 시험실은 춥지않았고 조용한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로 구분된 발전화학 직무로 시험보았습니다. 발전화학 범위는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능력 4파트 였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4파트 총 60분이 주어집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 현대사 쪽 3문제, 그 이외에 7문제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발전화학 전공시험 같은 경우 일반화학 문제가 약 40%, 환경화학 문제가 약 30%, 분석화학문제 약 10%, 그리고 직군별 직무상황 연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직군별 직무상황 연계형문제에서는 환경법?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는 60분동안 4파트를 재량것 푸는것이 아니라 15분으로 나누어서 4파트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의사소통 범위에서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 입니다. 때문에 의사소통 파트에 대한 공부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발전화학직 전공시험 같은 경우 열역학-물리화학에 대한 공부보단 환경, 일반화학쪽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시간이 된다면 환경법에 대해서 미리 알고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시험전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설명이 끝난후 시험이 시작되었다. 결시한 인원은 1/5정도 되어보였다. 시험은 반드시 컴퓨터 사인펜을 사용해야하고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총 2교시 동안 진행되었다. 1교시는 한국사와 전공, 2교시는 NCS시험이었다. 한국사는 대체로 평의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전공시험의 경우 대부분 데이터 통신 문제였고 운영체제 관련 문제가 간간히 섞여나왔다. 2교시 직업기초능력평가는 1시간동안 4개의 영역을 푸는 것이었고 각 영역당 20문제가 출제되었다. 각 영역은 15분의 제한시간이 있어서 15분이 넘어가면 다음영역으로 무조건 넘어가야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분야의 경우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가면 문제를 거의 풀지 못할만한 난의도였기 때문에 꼼꼼한 공부가 필요할것같다. 한국사의 경우 평의했기 때문에 조금의 공부만 하면될것같고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차근차근 풀어보길 바란다. 특히 제한시간 15분이 넘어가면 바로 다음과목으로 넘어가야하므로 문제를 풀때 시간을 재가면서 타이트하게 푸는것이 필요할듯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다. 오후부터 시작해서 결시생이 적었음.
    각 과목 시험 시작 전 사전교육 시간이 20분으로 길어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전체 시험 과목은 한국사 + 전공시험, NCS이렇게 봄
    책상위에는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 이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음 계산기 사용 불가.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과 NCS과목은 똑같다. 문제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으나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는 평이했을지 모르겠다.

    전공시험은 중부발전에서 공고가 나온대로 기사수준의 문제가 나오며 과목역시 지원분야의 기사시험과 동일하다.
    전공시험은 중부발전이여서 그런지 발전소에 관한 문제들이 다수이다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이 네 가지 과목이 출제됨.
    각 과목별로 1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한국사의 경우 매우 쉬웠음. 상식선에서 해결가능함.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전공시험은 대채로 손으로 풀 수 있을정도의 숫자가 주어지는 문제가 출제
    계산 문제 말고도 정의를 물어보는 문제가 다수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에는 업무관련 문제가 어렵지 다른 문제들은 GSAT수준으로 평이하다 업무관련 문제를 많이 풀면서 스킬을 익히거나 시간분배를 잘 하는게 좋을거 같다.
    오답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 모르겠으면 과감하게 찍자.

    전공시험은 기사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다면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감각을 다시 상기시키는게 좋을듯하다.

    전공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 난이도가 평이하고 문제수도 적당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히려 남을것이다.

    NCS의 경우에는 시간 분배하고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 15~20분의 시간동안 문제를 풀고 마킹을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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