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보건설(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수서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1시부터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과 인성면접 2가지를 지원했는데 총 지원자는 9명(3조)이상인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은 면접관 4, 지원자 7 이었고 인성면접은 면접관 4, 지원자 3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은 주제 하나를 가지고 상방 찬반의 의견으로 나뉘어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거였습니다. 다만 주제가 노인들의 교통면허 제재 강화가 옳은 것인가? 라는 다소 의견이 기울여지는 주제라 면접관들이 토론 중간에 멈추고 본인들이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하더군요.
    인성면접은 각자 자기소개 이후에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을 지원자들에게 돌아가면서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양적완화에 대해 아나요?
    A.중앙은행이 통화량(돈)을 풀어서 금리를 낮추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기업과 가계가 이로 인해 낮은 조달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가계는 대출을 받아 투자 또는 소비를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양적완화입니다. 주로 경기침체일 때
    경기부양책으로서 통화당국이 활용하는 통화정책입니다.
    Q.본인이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가요?
    A.저는 회계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재경관리사와 같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또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동아리 총무 경험, 공직생활에서 회계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정산에 대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 분기, 반기마다 하는 회계결산업무에 자신이 있습니다.
    Q.학교를 8년다니고 21년 2월부터 무엇을 했나요?, 왜 공무원을 그만두고 우리회사에 오려고 하나요?
    A.1년 휴학을 하고 1년은 공무원 준비를 위해서 유예를 하였습니다. 21년부터 현재까지는 공무원 재직 중입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효율성과 발휘하지 못하고 전문성을 기르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공조직은 예산절감을 한다면 차기 해에
    예산이 삭감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예산을 증액하기 위한 여러 방법에만 몰두해 있고 예산절감 노력을 하지 않아 효율성에 대한
    연구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또한 2년마다 순환보직으로 인해 한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대보건설에서 대보건설의 비용관리에 기여하고 회계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길러 회사와 같이 성장하는 인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 면접의 면접관들은 토론보다는 본인들의 질문을 많이 하였는데 지원자들의 대답을 하는 것을 보니 귀여워하시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성면접의 면접관들은 별로 웃으시지도 않고 냉담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은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답변을 못해도 뭐라하시지 않으셨지만 인성면접에서는 답변을 못하거나 미진한 경우 꼬리질문을
    하거나 재차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제가 답변을 짧게 한 편이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저보고 "지원자는 말이 없냐"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이 좀 매우 공격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관련 경험을 정리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유사 경험이라도 어필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 지원자들이 회계법인 인턴과 공기업 인턴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들을 말해서 경쟁력이 다소 밀린다고 생각한 나머지 준비한 답변들을 잘 말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게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면접 때부터 인사팀이 목소리를 크게 하면 좋아한다고 하면서 계속 지시합니다. 벌써부터 리뷰에서 보던 군대문화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면접장소인 회의실로 가면서 회사 내부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분위기가 매우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장문화가 뒷받침 된 것 같고 면접분위기 또한 매우 무겁고 진중하고 공격적이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하고 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 부근에 위치한 대보건설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오전부터 시작을 했는데 제가 지원한 부문은 오후 5시 이후에 늦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은 인성면접과 실무면접 두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 세분과 지원자 네명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면접에서는 면접관 네분과 지원자 네명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가지 면접 모두 당일날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수의 면접관과 다수의 지원자가 보는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3대4, 두 번째는 4대4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명씩 1분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한 명씩 자기소개가 끝난 이후 부터는 면접관님들께서 각 지원자들에게 궁금한 질문을 순서에 관계 없이 질문하셨습니다. 공통 질문보다는 각 지원자별로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으로 물어보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사직무가 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A.인사직무는 내부 직원들을 위해 가장 헌신할 수 있는 직무라 생각합니다. 채용, 급여,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회사의 핵심자원인 내부 직원분들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잘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Q.혹시 다른 직무로 변경이 되어도 괜찮은가요?
    A.지금 지원한 인사직무가 가장 하고 싶기는 하지만 이 직무를 할 수 없고 다른 직무를 추천해주신다는 것은 면접관님들께서 그 직무에 제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셔서 추천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변경이 되더라도 그 직무에서 잘 해내겠습니다.
    Q.대보건설 외에도 다른 회사들에 많이 지원했는지요? 혹시 지금 결과가 난 곳이 있는지?
    A.다른 기업들에도 지원을 해놓긴 했습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곳이 몇 곳 있긴합니다. 하지만 대보건설에서 가장 근무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첫 인성면접 때는 면접관님들께서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특히나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에 대한 대답에 농담도 해주시는 즐거운 반응으로 좋은 반응을 많이 주셨습니다. 실무면접때는 앞의 면접보다는 비교적 면접관님들께서 엄격한 표정을 많이 지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나 매우 밝고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면접에 진행되어서 다른 지원자들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실무면접은 이보다는 훨씬 엄숙한 상황속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실무면접 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대답을 잘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인사직무를 하고싶은이유에 대한 압박질문이 들어왔지만 이를 비교적 잘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해줘서 그 부분에서 약간 마이너스였던 것 같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보건설 면접은 하루에 인성면접, 실무면접이 다 진행되고 이 면접을 통해 합격한 사람들에 인턴쉽을 하고 인턴쉽에서 최종 정규직 합격자 까지 이어지는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이 날 하루의 면접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 여부가 판단되기에 많이 준비해서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한 전문성 보다는 비교적 인성 또는 직무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회사에서 장기근속 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식의 질문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 잘 체크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 후기

1차 다대다 면접,
2차 ceo면접이 있었음.

면접질문은 건축에 관한 전문 지식을 묻는 질문,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자기 소개, 영어 인터뷰 등이 있었음.
2015년 국내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질문으로는 "나는~한 사람이다"라고 한 마디로 표현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보라, 건설 영업 직무에 대해 말해보라,
큰 상자를 채우기 위해 탁구공, 모래, 물 중에 무엇부터 넣을 것인가?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학창시절 추억,
전공에 대해 말해보라 등이 있었습니다.
2015년 경영관리(기획/재경) 직무 면접후기

6명이서 단체로 들어가 면접을 보았음. 특별한 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었음.
면접질문은 HRM과 HRD의 차이점, 노동법에 대해 말해 보라, 부모님 직업은? 등이 있었음.
2015년 공사관리(현장인사/총무/관리) 직무 면접후기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대단한 걸 묻기보다는 열정을 보려고 하는 것 같았음.
다른 기업은 어디를 썼는지?, 다른 기업과 이곳이 붙으면 어디를 갈 것인지 등의 질문을 받았음.
2015년 안전보건 직무 면접 후기

다대다 면접으로 자소서나 이력서를 많이 보지 않고, 준비한 질문을 많이 했음.
면접질문으로는 안전관리자의 하루 일과를 이야기해보세요, 안전 관련 지식에 관한 질문이 주어졌음.
2015년 엔지니어링 관련 직무 면접 후기

질문은 1분간 자기소개를 해 보아라, 우리 기업의 강점을 알고 있나?,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무엇인가? 등이 있었음.
인사담당자 분께서 채용공고에 거의 100%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을 보고 좋은 회사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기본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실무면접, 영어면접이었고 2차면접은 인성면접.
영어의 경우 시범적으로 시행한 것이고, 면접 당락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음.

토론면접은 주어지는 여러 개의 주제 중 각 조별로 주제를 하나씩 선택해 그에 대해 찬반토론을 하게 되는 방식.
기억에 남는 주제는 "택시 대중교통법 편입", "음식점과 PC방에서의 흡연" 등.

실무면접에서는 압박이 다소 있는 편.
나이가 많은 분에게는 왜 나이가 많냐, 토익이나 학점이 낮은 분에게는 공부를 안했냐, 등을 직설적으로 물어보심.
또한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회계 질문을 하셨는데, 상경계열 전공자이면 누구나 답할 수 있을 정도.
자기소개는 1분이 아니라 20초 동안 하는 것이었음. 순발력 있게 자기소개를 간추리는 게 관건인 듯.

인성면접은 회장님을 비롯하여 각 회사 사장님, 기획부사장님, 인사팀장님 등이 참여.
성장과정과 회사·직무 지원동기를 한번에 말하라고 하심.
많이들 준비하는 자기소개와 달라 역시 순발력있게 준비한 내용을 수정하면서 말하는 것이 관건인 듯.
기본적으로 목소리를 크게 내고, 아이컨텍을 잘 하는 지원자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음.
여기 말고 몇 개의 회사를 지원했냐, 그 중에 몇개 붙었냐, 직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나,
건설업 특성상 오지에 파견될 수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는가 등의 질문이 기억남.
면접은 강남역에 위치한 사옥에서 오전 7시부터 진행되었음.
인사팀에서 2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셔서 실제로는 6시 30분에 도착.
면접을 보기 전 신체 사이즈를 기입하는 등(최종합격 후 교육 입소시 필요한 안전화 및 작업복 준비 때문이라고 하셨음)
각종 서베이를 마치고 PT면접에서 지원자가 고를 수 있는 몇 가지 항목을 알려주셨음.

그 후 조별로 임원면접과 실무진면접, PT면접을 보게 됨.
임원면접에서는 현장관리라는 직무가 오지에 발령날 수 있고 자주 거주지를 옮겨야 될 수도 있는데 괜찮겠냐는 공통 질문이 있었고,
지원자별 경력이나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음. 어떤 지원자에게는 현장관리 직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과
어떤 이유로 본인이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이 있었음.

실무진면접에 들어가니 차장/부장 직급의 면접관 분들이 계셨음. 실제로 현장관리에 필요한 세부적인 지식을 물어보셨고,
인력관리 및 회계상의 세부적인 질문도 하셨음. 기억에 남는 질문은 대보건설의 연봉을 알고 있느냐, 이 연봉수준이 지원자 입장에서는
높은 편이냐 낮은 편이냐 정도. 대부분의 지원자분들 모두 보통인 것 같다, 또는 적당하다 라고 답변함.

마지막으로 PT면접은 5개 정도의 주제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중소기업 양극화의 이유와 그 개선방안을 설명하라는 주제를 선택했음.
발표 시간은 5분 정도였고, 끝나고 나서 면접관 분들의 질의응답이 간단하게 있었음.

‘대보건설(주)’ 채용시기별 후기

‘대보건설(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