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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T cs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 kt인재개발원 6층에서 1시까지 도착하라고 했습니다. 면접 실제 진행은 1시 3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4(면접관):4(지원자)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 유형은 pt면접과 토론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에서는 대기실에서 자료가 주어집니다. 그걸 바탕으로 판서(선택)와 피티를 진행합니다. (시간 제한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 또한 자료가 주어집니다. 그걸 바탕으로 어떤 선택을 할 건지 의견과 이유를 말하면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Pt면접)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
    A.Kt그룹은 다양한 계열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분석 기술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Q.Pt면접)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인식 개선할 것인지?
    A.나눠쓰고 공유경제에 대한 껄끄러움이 있을 것이다. 최근 친환경이나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고 있는만큼 그것과 결합한다면 소비자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Q.토론면접)왜 이 선택안을 골랐는지?
    A.유동인구도 많고 우리의 타겟층이 가장 많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지점이었기 때문이다. 교통편도 원할하니 수익이 가장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피티면접에서는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다들 웃어주시는 편입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의 개입이 없이 진행되고 궁금한 것에 대해 묻기만 해서 반응을 알 수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많이 물어봤던 면접입니다. 다들 웃어주시면서 질문하기 때문에 극도의 긴장 속에서 이루어지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선택안에 대한 과학적이거나 수학적인 근거가 있었으면 잘 어필이 되었을텐데, 아무래도 그런 쪽에서 설득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시에 시간 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pt면접은 준비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제도 늘 신박한 걸로 바꾼다고 하시니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준비하시거나 평소 조과제에서 발표를 많이 하신 분이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유튜브에서 pt면접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나면 어떻게 전개해 나가는지 방향성을 정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토론면접은 답이 틀리더라도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잘 이야기 하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KTcs 홍보 영상 봄. 인원은 거의 10명 정도.
2시 면접에 대해 한 분이 설명해주심. 합격자는 7시까지 전화로 통보.
3명씩 면접 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로 시작.
PT면접과 임원면접.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묻지 않았고, 전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
압박 면접으로 질문의 핵심만 대답하라고 말을 자름. 말에 꼬리 물기로 면접이 진행.
면접비 5만원. PT 면접은 준비시간 30분/발표 대략 5분.
임원 면접은 자소서 중심의 압박 질문. 5명이 같이 진행. 같은 지역 지망자끼리 봄.
PT면접의 경우 실무진들이 들어와 참관했으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좋았음.
인성 면접은 압박이 심함.
하루만에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이 끝나는 방식.

PT면접은 주제를 받고, 30분간의 준비.
실무진 5명 앞에서 판서 시간 포함 6분 안에 피티를 종료하는 방식.
시간이 남거나 초과하는 경우 감점이 있음. 30초 남았을 때 알람이 울림.
2분 정도 질의 응답을 하는데, 실무진 분들인 만큼 질문이 예리함.
자신의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직무 관련 이슈에 대해 잘 알고 가야 함.

역량 면접은 임원 5명 앞에서 1시간 동안 다대다 방식.
질문 리스트가 있고, 개개인마다 다른 질문을 함. 자소서 보고 물어보는 부분도 있었음.

임원 면접은 특히 자신의 약점을 깊게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하고 가야함.
지원자 전공이 다양했는데, 자신의 전공과 직무를 연결하는 질문이 있었음.
실무진 면접은 특히나 분위기가 좋았고 임원 면접도 약간 압박이긴 했지만, 인격 모독 수준의 압박은 없었음.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면접. 면접 경쟁률이 높은 편임.
PT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친절했고, 예리한 질문을 많이 함.
임원 면접은 압박이 심해서 기분이 상함. 말끝마다 "그래서?"라고 하심.
그리 길지 않은 답변임에도 잘라 버리고 넘어가는 모습이 있음.
PT면접 이후 바로 그룹 면접. 자소서에 근거한 개인 질문이 주를 이룸.
자신이 지원하는 직군에 대한 직무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으나, 난이도는 평이한 정도.
면접에서 채용까지 일주일 정도 걸림.
급하게 진행되어서 그런지, 기술 면접과 인성 면접을 한꺼번에 함.
기술 면접 어려운거 없었고, 인성 면접도 편한 분위기.
1차 PT면접, 2차 임원면접.
대전 KT 본사에서 치렀고, 경영기획 직무에 지원. 마케팅 관련 PT주제가 나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려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임원면접에서는 압박. 임원면접은 인성 수준의 문제.
PT면접은 주어진 키워드를 모두 사용하여 화이트보드에 도식화시켜 진행. PT면접과 심층면접 모두 다대다 면접.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이 많아서 예상치 못한 질문은 없으나, 길게 답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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