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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오토에버㈜

면접후기 리스트

임원면접, 영어면접, pt토론면접을 하루에 다 진행함. 다 무난한 수준이였던 것 같음.
본인의 가장 큰 강점 한 가지는 꼭 준비하고 가야될 듯함.
다른 프로세스(토론/영어시험 등)은 잘 알려져있으니 생략하고,
면접만 쓰면 대표이사 포함 몇 명이 들어와서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는데, 주로 대표이사가 질문했음.
압박식 면접에 가까웠음. 지원자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살짝 푸쉬하기도 했음.
1차(서류전형) - 2차(인적성검사) - 3차(영어면접, PT 및 토론면접, 임원면접)순으로 진행됨.
대표이사님이 직접 면접을 보심. 인상이 좋음.

영어면접은 일상회화 수준임. Speaking Listening Test가 있음.

PT토론면접은 한 번에 진행되었음.
한 사람당 주제가 하나씩 주어지고, 주제에 대해 4분간 PT하고 거기에 대해 조원들과 토론을 4분,
총 8분 동안 시간이 주어졌음. 주제 자체는 깊은 상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음.

임원면접은 외우지 않은 진솔한 자기소개가 필요함. 자소서 및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음.
사업장 대부분이 해외에 있어 영어가 중요한 것 같았음. 자기소개도 매우 중요한 것 같음.
면접 난이도는 약간 어려웠음.
대표이사 포함 몇 명이 들어와서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는데, 주로 대표이사가 질문했습니다.
압박식 면접을 즐기는 거 같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을 주로 하고, 영어면접에서는 현대오토에버를 영어로 표현해보라는 질문을 받음.
하루에 인성, PT/토론, 영어면접이 다 이루어짐. 인성면접에는 대표이사님이 들어오심.
PT/토론 면접은 시사 상식 문제로 이루어졌음. 영어면접은 입사하는 데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아니라고 함.
서류전형 - 인적성 - 면접전형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면접은 영어, 토론, 임원면접로 이루어져 있음.
자소서 위주의 압박면접이었음.
토론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 3가지.

1) 토론면접은 인사과장님을 축으로 4명 정도의 지원자들이 한 조가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시간 제한 있음)
2) 임원면접은 지원자 5명 정도가 대표님 앞에서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을 받고 개인별로 답변을 하는 식으로 진행
3) 영어면접은 여러가지 주제를 임의로 선택하게 한 후 말하기.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은 없었음. 약간의 압박 면접.
학점 및 대외활동이 없어서 그쪽 부분에 대해서 물어봄.
토론면접, 영어면접, 입원면접이 하루만에 모두 진행됨.

1) 토론면접은 무난한 주제들을 각자 하나씩 갖고 5명이서 들어감.
각각 4분 정도 견해 제시, 4분 간 5명이 토론 진행. =>한 주제당 8분씩 총 40분간 진행

2) 영어면접은 다른 현대자동차 계열사의 영어 면접과 동일.
토스나 오픽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과 난이도.

3) 임원면접은 5:5로 진행. 면접관 5명 중에 오토에버 대표이사님 혼자 말씀하셨음.
이것이 면접인지 인성교육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 대표님의 사람을 뽑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심.
그러다가 대표님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딱 봐도 티가 날 정도로 나타남. 그러면 그 분은 합격.
굉장히 주관적인 면접이라고 여겨짐.
서류전형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그 다음은 HMAT인적성인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시중 문제집으로 준비 잘하시면 됩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면접관 3분과 저를 포함한 지원자 4명이 들어가서 본인이 선택한 주제 별로 발표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CEO 포함한 임원분들이 자소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1. 영어 인터뷰
외국인들이 간단한 질문을 함.
ex) 좋아하는 것/둘중 뭐가 더 좋으냐/그 이유/글을 읽을테니 요약을 해 보라 등

2. 발표& 토론
4~5명이 한 조. 제비뽑기로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10분간 준비,
면접관 앞에서 8분동안 발표하고 조원들과 토론을 진행. 면접관의 개입은 없음.

3. 임원면접
임원들과 대표이사님이 면접관인 면접.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함.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을 함. => 내가 이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이고 왜 그러한지를 어필해야 함.
영어> 토론> 인성 순서대로 진행되며
영어면접은 10분여정도의 간단한 질문을 함
토론면접은 제비뽑기식
인성면접은 多:多로 진행
영어면접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외국인 2명이 들어왔는데, 대답을 잘 못하니 한숨을 쉬었습니다.
임원면접시 대표이사가 들어오는데, 역사와 운동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또 좋아하십니다.
필기(인적성)->1차면접-> 2차면접
다만 현대차 계열사답게 영어면접도 있었음.
1차면접은 실무자분들, 2차면접은 임원분들과 치룸.
전공 및 분야에 대한 질문 다수 + 경험을 많이 물어보심
경험하나를 말하면 꼬리질문이 있음
실무진 면접 역시 만만치 않으며 실무진 면접보다는 대표님 면접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동적인 사람 보다는 자신의 논리를 소신있게 펼칠 수 있는 패기 넘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개인 역량이 있으시다면 더 유리하겠죠.
多:多형식의 압박면접을 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분위기가 좋지않아 긴장을 했던것같습니다.
꼬리질문이 많고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혼을 내십니다.
5개의 시사질문이 주어지고 1개를 선택해 개인의 의견을 말합니다.
또한 가장 도전적이였던 경험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영어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이 하루에 다 이루어집니다. 두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다섯명이서 조를 이뤄서 세 개 면접을 같이 봅니다. 전반적으로 수준은 그냥 굉장히 무난하고 압박 없음.
영어면접은 외국인이랑 1:1로 10분~20분 정도 봅니다. 일상적인 질문 + 뭐라고 한참 말하다가 방금 말한 내용 요약해보라고 했어요.
토론은 각자 제비뽑기로 주제 뽑고 자기가 뽑은 주제 짧게 발표하고 돌아가면서 토론하는 식입니다.
임원면접은 기술, 전공,자소서 관련 질문이 없었어요.
인성(임원)면접이 가장 중요합니다.
침착해보이고 역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지원자를 굉장히 좋아하시는듯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도 물어보고 전공보다는 인성위주입니다.
자신이 왜 특별한 인재인지도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재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을 물어보았습니다.
서류합격>인적성>면접(영어/전공/임원)을 봅니다.

영어면접은 타기업 면접과 동일하게 2:1 면접으로 외국인 한 명과 한국인 한 명이 면접관으로 계시고,
몇차례 질문을 하시고 읽어주시는 지문을 듣고 질문에 답변하는 정도로 진행됩니다.
전공면접은 3:3이었고, 전 대학원생이라 전공 PT를 한 후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5:4였습니다. 대표이사분과 4분의 면접관님이 계시지만 질문은 대표이사분만 하십니다.
질문은 2개였고, 자신이 1등이라 생각하는 것 한 가지 말해보라, 역사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을 말해보라 였습니다.
먼저 말하고 싶은 사람 순으로 답변하며, 어설프게 준비하다간 대표이사님의 압박에 멘탈이 나갈지도 모릅니다.
또한 역사에 대해서 식견이 높으셔서 준비한 인물에 대해 다양한 업적이나 생각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토론, 인성, 영어 면접을 한번에 치룸. 면접관은 5명으로 각종 팀장부터 임원, 고위 임원까지 전부 나옴
압박면접이 있고 대한민국 1% 회사에 맞게 면접도 1%로 맞게 대답하기를 원함 지원자 대부분 지금까지 해왔던
각종 공모전, 수상내역, 영어 자격증등을 말하지만 대한민국 1%내에 드는 스펙이 아니라면 그닥 관심있어 하지 않음.
지금까지 살아왔던 진솔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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