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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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팀장(역량)면접 다음날 저녁에 2차 실무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도 채용에서는 특이하게 1차와 2차 면접 성적을 합산해서 최종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그리고 나서 코스맥스를 알게된 계기, 화장품을 탐색하는 채널과 쓰는 종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또, 내가 화장품을 기획하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 코스맥스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굉장히 간단했던 코스맥스 채용전형.
코스맥스 인터네셔널 해외영업부로 지원해서 판교 사무실로 면접을 보러 다녀왔다.
오전 면접이었고 대기실에서 대기했다. 면접을 볼 해외영업 지원자는 총 8명이었다.
8명 중 2명을 선발한다고 했으니, 서류에서 많이 걸러낸듯 했다.
면접은 임원 여섯 분에 지원자 4명씩 들어가서 봤고 면접 시간은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질문을 하셨고, 자기소개를 시키셨다.
동아리 활동 관련 질문을 하셨고 코스맥스 지원동기와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셨다.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지에 대해서보 물어보셨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코스맥스에서 만든 화장품 중 무엇을 써봤는지, 대학원은 왜 안갔는지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다. 영어 질문을 따로 하시지는 않았다.
이렇게 숨막히는 면접이 끝나고 이틀만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면접 시에 해외영업 외에도 전략기획팀 쪽이 인원 보충이 필요해 전략기획쪽으로 인원을 추가적으로
뽑을거라고 살짝 말씀해주셨었는데, 나는 전략기획 쪽으로 배정받았다.
나는 사실 영업이나 기획 딱히 어떤 것을 특히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없다!
나도 드디어 직장인이되었다!! 다른 지원자분들도 나의 후기를 참고하여 면접준비에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다. -
문자로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신입같은 경우 경영진과 면접을 한번만 본다.
경력은 실무자와 1차면접, 경영진과 2차면접을 본다.
多:多 면접이었으며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위주로 물어본다.
영어나 제 2외국어를 은근 중요시하게 여기고 영어질문은 없었다. -
면접 일정을 이틀 전에 문자로 알려줍니다.
면접은 임원면접과 회장님 면접을 보는데 한번에 같이 봅니다.
결과는 당일이나 늦어도 다음날이면 통보해 줍니다.
코스맥스에서 만든 제품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그 제품을 판매한다면 어떻게 판매할지도 함께 말하라고 하십니다. -
회장님 포함 약 10명 정도의 임원진분들이 면접관으로 계셨고, 지원자는 4-5명이서 함께 들어갔습니다.
영어를 딱히 시키지는 않았지만 영어를 잘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학사 성적과 수강했던 과목들을 유심히 보십니다.
전반적으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매우 편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알바 경험이나 취미 등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인성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회사의 6대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회사에 대해 꼼꼼하게 많이 살펴보고 가셔서 면접 때 알고있는 정보들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관과 지원자들과의 거리가 멀다.
조금 떨리긴 하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잘 해주심.
특이하게 회장님이 직접 면접관으로 들어오시고, 한번의 면접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뉨.
대학에서 인사노무에 대해 배운 것이 있으면 대답해보라고 질문하심. 나는 대답을 잘 못했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으나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음. -
회장님 포함 임원진들과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면접장에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그리고 나서 코스맥스 화장품 사용 후기와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또, 코스맥스의 상징 중 `아프로디테`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코스맥스가 자체 브랜드를 만들지 않는 이유가 고객사들과의
신뢰를 깨지 않기 위해서라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고객사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정직하고 솔선수범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일주일 후에 합격연락 받았습니다. -
임원진 일곱 분에 지원자 네명이서 면접 진행된 다대다 면접이었음. 경험위주의 질문을 하심.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음.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좀 어려웠음. 일주일 후에 결과 나옴. -
팀장면접 없이 바로 임원면접이 진행됩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스펙과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통합질문이 대부분입니다.
지원자가 답변한 것 중에 조금 부족하다 싶은 것을 다시 물어보십니다. 그러니 답변할 때 순발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스맥스에 대해 알고 있는 대로 말하라고도 하시니 면접 전 기업조사 정도는 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하고 이틀 내로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
서류 통과하면 바로 회장님과 임원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들은 단순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영어점수와 학점에 관해서 묻고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모든 질문에 최대한 소신껏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도 무난했습니다. -
방금 코스맥스 면접 보고나와서 바로 후기 남깁니다… 왠지 떨어질 것 같지만..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면접날은 수요일) 면접일정이 잡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12시 20분까지 오라고 연락 받았는데, 면접이 지연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2시에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점심은 주시더라구요..! 회장님 포함 다섯분께서 면접관으로 참석하셨고, 지원자는 4명이서 함께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인사하니, 회장님께서 첫 면접자에게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것을 시작으로 이것 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어학연수를 세번이나 다녀왔는데,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와 개인적인 인성 질문들이 쭉 이어지고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 역시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는대로 열심히 답변했는데, 저는 거기서 질문이 끝났습니다...뭔가가 잘못되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그 다음 면접자분도 자기소개와 공백기간이 긴데 뭐 했냐고 물으시고 더이상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다음 질문으로는 일하다보면 힘들텐데 어떻게 잘 할 수 있겠는지, 화성 출퇴근할 때 멀지 않겠는지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 보러 간 판교 사무실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지원자도 많았던 것 같구요.
회장님이 직접 면접관으로 들어오신 것도 신기했고, 면접관님들도 힘드셨는지 분위기가 썩 부드럽진 않았습니다.
아무튼..이렇게 끝마친 코스맥스 면접이지만 합격 소식이 부디 들리길 바랄뿐이네요! -
회장님부터 쭉 임원 8분 정도 면접관으로 앉아계셨고, 면접자 4명정도가 함께 들어가는 다대 다 면접입니다.
주로 공백기에 관해서 물어보셨고, 학업성적 위주의 질문들을 하십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고, 다음날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
이력서내고나면 서류심사를 하고 바로 임원진면접이 진행됨.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왜 코스맥스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심.
그래서 나는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업체중 독보적 성장을 달리고 있고, 특히 중국에서 무섭게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같이 성장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함.
 면접 후기\n코스맥스비티아이(주)의 최근 몇년간의 상반기, 하반기 면접 후기에 대해서 확인해보세요.' , 'https://m.jobkorea.co.kr/info/app_down_starter_review.asp?C_Idx=4629');){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