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CJ제일제당(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 도곡에 위치한 대청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보통 오전에 인적성을 보는 타기업과 달리 오후에 인적성을 봐서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있어 괜찮았습니다. 인턴이라 인턴들끼리 따로 고사장에 있었습니다. 계산기 같은 경우는 사용불가능하고,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지급하므로 신분증과 수험표 정도만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의 인적성 시험과 달리 CJ만의 인적성의 특징은 과목이 구분이 되어 있지 않고 95문제 안에 랜덤으로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과목 같은 경우에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인문학 과목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지만 95문항을 50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것이 CJ인적성 검사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히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학 같은 경우는 CJ관련 문제도 나오므로 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문제집 풀때 모의고사식으로 해서 꼭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간 단축을 위해 인문학이나 CJ관련 상식 같은 경우 미리 공부하시고 가시면 시간 단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문제를 풀때 막히면 바로 넘어가는 연습을 미리 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제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유형들을 한번쯤은 숙지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성 검사 같은 경우 CJ의 인재상을 잘 유념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광역시 효광중학교에서 봤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충분하지 않아서 밖에서 대기하며 공부하다가 입실했습니다. 필기도구는 감독관님들께서 나눠주신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했고, 타임 테이블에 맞춰서 시험지 및 답안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분배를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화콘텐츠 계열사가 있다보니 CJ E&M에서 방송한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들도 나왔고 인문학, 특히 역사 관련 문제들이 7~10개 정도 나온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소금물 농도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거리나 일처리 속도 차를 이용한 업무 완료 기일 구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은 주로 주제를 유추하거나 순서 배열하는 문제들이 나왔고, 그래프를 읽고 해석하는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적성 문제는 스스로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내외에서 진행되는 인적성 공략 단기 특강을 들으면서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CJ 적성 검사는 절대로 찍으면 안 됩니다. 본인은 다른 인턴 동기들보다 마킹한 문항 수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인성 검사는 무조건 다 찍으시되, 자신에게 정직하게 찍도록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전날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청중학교에서 오후 2시쯤 시험 시작해서 오후 5시 쯤 끝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부터 화이트까지 배부해주기 때문에 신분증만 가져가면 다른 준비물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은 고사실의 인원 비율을 볼 때 남자가 훨씬 많았는데,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은 몇 명 제외하고 다 여자여서 놀랐습니다. CJ가 여자들이 매우 선호하는 기업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실제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11월 초에 합격발표가 날 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 시험부터 이야기하자면, 문제집에 나와 있던 문제보다 조금 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요. 문제집 기준으로 보면 어렵지는 않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는 것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특히, 블록 문제가 문제집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유형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인성 시험이 다른 기업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성 시험에서는 400만원을 나누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성 시험 자체가 원래 정해진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답변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좋게 받으려면 어떤 기준을 따라서 답변을 해야 하는 건지 그걸 알 수 없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와 관련된 문제들을 비롯한 상식 문제들이 출제되는 상식 파트의 경우, 미리 공부해서 알아두지 않으면 풀 수가 없는 문제이므로, 시험 전에 CJ 홈페이지, 관련 뉴스 및 기사 등을 찾아보면서 CJ 기업에 관한 정보를 두루두루 알아두고 시험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CJ 인적성 시험 중 특히, 적성 시험은 시간이 부족하기로 유명한 시험이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했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긴 지문도 과감히 패스하세요. 이러한 전략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습니다. 신분증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다 나눠줍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매우 엄격했습니다.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3~4명 정도 같이 가야 됐습니다. 책상 위에 물도 못 올려놓고, 쉬는 시간인데도 따로 챙겨온 간식들도 못 먹게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CJ인적성은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에 비해 엄격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정확성을 많이 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많이 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자는 생각으로 인적성 시험에 임했습니다.

    명제, 비문학, 단어 어휘, 독해, 수추리, 언어추리, 공간지각(블록), 역사, 인문학 영역의 문제들이 뒤섞여 나오는데, 자료해석이 제일 어려웠고, 단어 어휘 관계, 인문학, 수추리, 시사상식 부분은 준비하지 않은 상태라면 어렵게 느껴질 만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시사상식에서는 tvn, 엠넷 등의 CJ 계열사 프로그램, 사회활동 등 CJ와 관련 문화 분야 문제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도형, 블록 문제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적성 시험 후 인성 시험을 치릅니다. 인성검사에서는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면,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마다 1~6에서 정도를 선택하는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인성 시험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CJ 인재상을 참고는 하되, 어느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게 답을 체크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너무 좋은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풀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원자가 일부러 그렇게 답변했다는 것을 아마 알고 신빙성에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한 쪽으로 과하게 치우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풀었습니다.

    인적성 시험 중에서 인성 맨 마지막 문제였던 400만원에 달하는 돈을 상대방과 얼마씩 나누어 가져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한번쯤 풀어보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실제 시험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풀고 바로 마킹해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개인 필기구 사용도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즉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치기 전에 긴장할 요소만 많이 줄여도 부담이 조금 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부담을 더는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연습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 미리 시험 관련 정보를 인터넷이나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어려운 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찍지 말고, 고민도 하지 말고 빠르게 스킵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인성 검사는 CJ그룹의 인재상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거짓 없이 솔직히 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비슷하게 또는 교묘하게 문제의 뉘앙스만 살짝 바꿔서 중복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많은데, 아무래도 수험자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물어보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시험이었음. 그냥 일반 대학교 강의실이었음. 한 반에 5~10명 이상의 미응시? 불참자?가 있었음.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시위와 맞물려 차가 굉장히 막혔으며...비도 약간 왔던걸로 기억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일반 인적성에서 나오는 모든 유형의 문제가 나왔음. 이전에 유니클로 (UMC) 인적성검사의 경우, 여러 유형이 뒤죽박죽 순서가 섞여있는 형태로 나온다고 하여, 순서 섞여있는 형태의 인적성책으로 공부했는데 이번부터 유형이 바뀌어서 삼성 싸트처럼 유형별로 순서대로 나왔음. 시간이 매우 촉박한데, 유형은 다양하고....(4분류가 아니라 더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었던걸로 기억함), 과목별 과락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은 더욱 급해지고......결과적으로 망했음.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중하에 가까웠을정도로 어렵지 않았음. 결론은 시간배분을 잘하면 승산이 있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인성검사에서 많이 탈락시키고, 오프라인 적성보는 형태로 2016 하반기부터 바뀌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답이 없으니, 굳이 자신을 바꾸려하지 말고 솔직하게 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인성검사 맨 끝에 선호하는 직장분위기, 문화 등에 대한 대답에서 많이 걸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MC가 하는 일, UMC가 어떤 성향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일을 잘할지를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4분류가 아니라, 더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으며, 유형별로 문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습니다. 시험 고사장이 처음 가보는 학교라 걱정을 조금 했는데, 지하철 역부터 시험 장소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습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있는 고사실의 경우 CJ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 대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고사실만 해도 네다섯 명 정도 결시생이 있어서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등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를 나눠주기 때문에 신분증 외에는 필요 없으므로 신분증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 시계가 아닌 일반 손목시계도 시험장에서 착용 금지시키니까 미리 알아두세요. 인적성 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초에 공지날 거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면, 엄청나게 긴 줄이 있어서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화장실 갔다 오면 쉬는 시간이 끝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55분에 9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문제집과 다른 아주 특별한 유형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적성 시험 준비로 문제집을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CJ와 관련된 문제와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문화 예술 상식 분야의 문제가 나왔는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 것은 아닌데, 인문학 관련 문제, 특히 CJ에 관련된 문제들, 예를 들면, 프로듀스101이나 언프리티 랩스타 등 CJ프로그램이라든지, CJ 사업에 관련된 문제들은 기존에 미리 학습 없이 갔으면 풀기가 힘든 문제들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270문제를 45분에 풀어야 합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특정한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답하는 것이라 고민이 많이 되었고, 특히 마지막 문제에서 400만원을 나누는 문제가 나오는데, 어떤 기준으로 CJ에서 채점할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고 순서대로 풀라고 나와 있으니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불이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점 처리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찍으면 안 된다는 것은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연습할 때부터 시간 분배와 시간 관리 해가면서 연습하지 않으면, 실제 시험볼 때 시간이 모자라서 매우 당황할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풀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넘어가면서 푼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정해서 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CJ를 목표로 삼으신 분들이라면, 인문학과 시사상식 부분은 문제집을 푸는 것과는 별도로 꾸준히 공부를 하셔야 하고, CJ와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과 그룹 관련 뉴스나 정보들을 미리 조사해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서류 합격 발표가 난 뒤, 인적성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문제집만 풀기에도 빠듯하므로, 평소에 미리 인문학과 언어 문제를 위해 인문학, 상식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독서를 하기를 권장합니다.

    수리의 경우, CJ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농협 인적성 검사 기출 문제 중 응용수리 부분을 풀어 본다면 도움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 봤는데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하자면, 감독관님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다 나눠주기 때문에 따로 준비해갈 필요 없으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는 95문제를 55분 동안 푸는 CJ 적성 시험으로 준비할 때도 항상 시간은 부족했고 역시나 시험볼 때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마지막에 상품 관련하여 계산하는 수리 문제가 있었는데, 마킹까지 완료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습니다.

    CJAT는 CJ 인성 시험으로 270문제를 45분 동안 푸는 것인데, 비슷한 문항들이 많아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성 시험처럼 정답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여유롭다고 들어서 마음 편하게 풀 수 있었고 그랬던 덕분인지 시간이 모자랐던 적성 시험과 달리, 종료 시간까지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인성 시험의 유형은 대체적으로 회사에서 근무하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문제로 나오고, 이 문제를 통해 지원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지원자의 대처 능력, 회사 또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적응력을 비롯하여 지원자의 성격, 성향, 가치관 등을 판단하려는 것 같습니다.

    아까 적성 시험에서는 계산하는 도중 시험이 종료되어 마킹을 하지 못해 아쉬웠던 계산 문제가 기억에 가장 남았다고 한다면, 인성 시험에서는 맨 마지막에 400만원을 상대방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물어봤던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되므로, 모르면 패스하라고 합니다. 따로 공지를 해준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니까 이와 같은 내용 참고하여서 문제 푸시면 됩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연습하면서 본인만의 전략을 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55분이 주어지는 적성 시험에서 30분 동안은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집중 공략하고, 나머지 시간은 본인이 못 풀었던 문제를 집중 공략한다든지 하는 전략을 하나 정하셔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부족한 시간 내에 끝 번호의 문제까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봤고, 지원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2시부터 시작인데도, 1시부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입실 시간이 되기 전에는 학교 교문을 닫아 놓아서 미리 입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입실 시간이 되자, 교문을 지나 고사장에 들어올 수 있었고, 고사장에 들어와서는 가나다 순으로 이름 확인해서 고사실 확인을 합니다. 고사실에 입장해보니, 일반 학교 책상에 수험번호가 적혀있는 스티커를 붙여 자리를 구분해놓았고, 수험번호대로 자기 자리 찾아서 착석하면 됩니다. 한 고사실에 두 분의 감독관님이 들어와서 관리감독을 하셨고, CJ 현직자분들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엄숙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저는 시중에 있는 책들에 비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가 훨씬 많아서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험에서는 연습할 때보다 더 긴장되어서 시간이 더 빨리지 지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험에서 긴장을 안 하려면 마인드 컨트롤 하는 거랑 자꾸 다양한 시험에 응시하면서 시험볼 때 긴장안하도록 노력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역별로 난이도를 살펴보자면, 도형추리 외에는 문제집에 나왔던 연습 문제들이랑 비슷했습니다.

    찍으면 감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못풀겠는 문제는 따로 찍어서 마킹하지 않고 빈칸 상태로 제출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어렵지 않았으나, CJ인적성은 적성보다 인성에 비중이 크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시간이 남는다고 대충 풀지 않았고, 최대한 집중해서 업무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야 여기저기 후기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와서 비슷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 시간 관리랑 속도 관리를 통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실 것을 강조드리며 자세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인성 검사에 대한 조언을 조금 드릴까 합니다.

    저는 적성 검사가 많이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적성 검사를 잘 못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합격한 이유는 바로 인성 검사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취준생들분들께 해드릴 조언도 적성 검사보다는 인성 검사에 대해서 해드릴까 합니다. 인성 검사는 무언가 정해놓은 틀(CJ의 인재상 등이나 자신이 정해놓은 인재상 등)에 맞춰서 답을 체크하려고 하면, 워낙 문제 수가 많은 와중에 교묘하게 문장이나 단어, 또는 뉘앙스를 바꿔놓은 비슷한 문제들 때문에 일관성이 깨지게 되고, 그것은 당연히 시험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CJ인재상에 맞추거나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반영하여 인성 검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인성 검사에 최선을 다해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시험장 시험 환경은 다른 시험의 고사장과 별반 다르지 않아 따로 기입할 것이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만 이야기하면 쉬웠구요. 다만,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프로듀스 101과 같은 CJ 채널 프로그램 관련해서 문제가 몇 개 나왔었고, 역사나 시사 문제는 거의 안 나왔어요.

    적성 검사는 따로 이야기할 것 없을 만큼 아까 말했듯이 난이도가 쉬웠으니, 오히려 생각보다 어렵게 느꼈던 인성 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적성 검사보다 인성 검사가 더 어려웠다고 느낀 것이 비슷한 문제로 보이지만, 정말 하나 차이로 부정적으로도 해석될 수 있고, 또 하나 차이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 때 더 집중해서 보려고 했고 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시간 관리를 잘하셔서 배분을 잘하셔서 끝 문제까지 확인하고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응시하였다. 지하철역에서 상당 거리 떨어져있어서 많이 걸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교문 앞에서 부터 안내판이 세워져있었고 응시건물 앞에 수험번호별 고사장 안내판과 진행에 도움을 주시는 현직자분들이 계셨다.

    cj홍보음악이 나오고 있었고 책상이나 의자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 불편함 없이 잘 갖춰져 있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응시할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1교시에 응시한 직무적성평가 시험에서는 cj관련 상식과 언어, 수 추리, 공간 지각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CJ관련 상식에는 cj가 하고 있는 사업이나 활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고르는 문제가 나왔고 언어에서는 의미와 쓰임새에 대한 동의어와 반의어, 유의어를 찾아 풀어내는 문제들과 함께 간단한 사자성어의 쓰임새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수 추리에서는 다른 적성검사와 다를바 없이 연속되는 수열속에서의 규칙을 찾아 다음에 올 수를 찾는 그런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공간지각에서는 블럭을 쌓아 이를 회전시켜 만들수 있는 가능한 모양을 찾는 그런 문제가 출제되었다.

    2교시 인성검사에서는 각자의 성격이나 성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마지막에서는 주어진 상황에서의 본인의 선택을 고르는 문제도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수 추리나 공간지각문제같은 경우에는 어떤 문제집이 되었던 미리 사서 풀어보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CJ관련 상식같은 경우에는 미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았으며 평소에 회사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꾸준히 자료조사를 했다면 큰 준비 없이도 좋은 점수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입실 시간보다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서 지하철 역 주변 카페 가서 공부하려고 갔는데, 인적성 공부하는 사람 꽤 있었습니다.
    입실 시간 정확히 되니까 교문 열어줘서 입장 가능했습니다.

    시험시간이 CJ CAT는 55분이라서 9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음 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45분 동안 CJAT 270문제를 풉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줍니다. 시험장 통제하는 게 그리고 매우 엄격했습니다. 손목시계도 착용이 불가능했고, 필기구도 지급되는 필기구 이외에 사용 불가능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만 꺼내 놓고 소지품은 앞쪽으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모자도 못 쓰게 했습니다. 시험볼 때 자리에 물도 놓으면 안 되었구요. 개인용품도 사용 못했습니다.

    적성 시험이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걸 시험 감독관이 통제를 해서 개인적으로 못 다녀오고 감독관의 관리 하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시험볼 때 자리에 물도 놓으면 안 되었구요. 개인용품도 사용 못했습니다.

    단, 적성 시험 시간 후에도 마킹을 계속 한 사람이 있었는데, 감독관이 그냥 주의만 주고 넘어가기는 했습니다. 또 손목 시계 시험볼 때 쓰지 말라고 했는데,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은 괜찮은 난이도였습니다. 여기서 괜찮은 난이도란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지 않은 난이도였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시험 과정과 시간을 이야기하면, 시험시간이 CJ CAT는 55분이라서 9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음 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45분 동안 CJAT 270문제를 풉니다.

    수리, 추리, 공간도형, 언어 지문 해석, 한국사, 언어추리, 단어 관계 유추, 인문학 상식, 자료 해석 등에서 다양한 문제가 나왔구요.
    혁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또 오해영, 프로듀스 101, 고산자 대동여지도 영화의 배경과 세계사와 관련된 문제 등 CJ그룹과 관련된 영화나 프로그램이 인문학 상식으로 나와서 미리 공부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택지에서 김춘수 꽃이랑 이상 오감도 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인성 문제는 인재상을 염두에두고 솔직하고, 일관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선택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지에 지원할 직무에 대해 작성하는 칸이 있으니 정확한 이름을 적으려면 미리 알아가는 게 좋습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이 관건이므로, 골똘히 생각하지 말고 모르는 건 바로 넘기세요. 앞에 쉬운 문제 나오고, 중간에 어렵고, 끝으로 갈수록 쉬우니까 끝까지 문제 다 볼 수 있게 시간 배분 잘하세요.

    그리고 인성문제는 일관성이 가장 관건입니다. 직무와 그에 어울리는 능력과 인재상 생각하셔서 일관성있게 체크하시구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날 대청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대청중학교와 가까운 지하철 역인 도곡역 3번 출구로 나갔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직원분이 서 계셔서 놀랐습니다.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요. 보통 지하철역까지 직원분이 나와있지는 않는데, CJ는 지하철역까지 직원분이 마중나와 있는 것 같아서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CJ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여간 입실 시간에 비해서 일찍 도착한 듯 싶어서 지하철 도곡역 근처 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막판에 벼락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 카페에 저 말고도 CJ 인적성 치러오신 분들이 시험 전 공부하러 꽤 오셨더라구요.

    입실 시간을 조금 남겨 두고, 대청중학교로 향했고, 입실 시간에 입실했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수험번호도 책상 오른쪽에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CJ 측에서 시험 전에 제공을 해줍니다. 그런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가 새 것이 아니라, 여러번 재사용한 것이라 그런지,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뚝뚝 끊겨서 2-3번 정도 덧칠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신경이 좀 쓰였어요.

    또 평소에 시험 볼 때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확인해가면서 문제를 푸는 스타일이라서 손목시계라도 차고 시간 확인하면서 문제 풀고 싶은데, HMAT와 마찬가지로 CJAT도 손목시계 착용을 금지시켰더라구요.

    게다가 CJ는 시험 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서 칠판 위에 있는 시계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 수도 없어서 나오는 방송에 의지해서 시간을 파악해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25분, 5분, 1분 이렇게 방송해줬던 것 같습니다.

    적성과 인성 시험 사이에 쉬는 시간이 10분 정도 있는데, 화장실 갈 사람들만 갔다 오게 하고 나머지는 고사실 안에 계속 있으라고 했습니다. 즉, 화장실을 가는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고사실 밖으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은 기존에 문제집에 나와 있는 것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제가 프로듀스 101이랑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그램을 즐겨봤는데, 그게 딱 나와서 정말 반갑고 기분 좋았습니다. CJ 배급 영화중에 고산자가 있길래 김정호 관련 문제가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그것 또한 정말 문제로 나와서 신기했어요. 문제는 그렇게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나와서 좋았는데, 선택지가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문제집에서 풀었던 문제들보단 쉬웠던 것 같은데 시계를 제대로 보면서 안풀어서 그런지 긴장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못 풀었습니다.

    문제는 문제집에서 풀었던 문제들보단 쉬웠던 것 같은데 시계를 제대로 보면서 안풀어서 그런지 긴장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못 풀었습니다.

    CJ는 인적성 문제의 포인트는 정확하게 많이 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 치렀고요. 시험장으로 가는 도중에 CJ 시험을 보러 가는 지원자들이 많이 보였어요.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는데요. 그보다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서 근처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가져간 문제집으로 공부 하다가 입실 시간 되기 전에 고사장에 가서 입실했습니다.

    고사장에 도착한 후 배정된 교실과 자리를 확인한 뒤, 자리를 찾아 입실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시험 시작되기 전 소지품을 담은 가방을 교실 앞에 제출하기 전까지 인적성 문제집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각각 1개씩 배부합니다. 지급된 것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요. 이외에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모든 손목 시계 착용 못하게 했습니다.

    각 고사실에 시험 준비가 끝난 후, 오후 2시쯤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되었어요. 적성 시험이 끝나고 10분 정도 휴식 타임 있습니다. 2교시에는 인성 시험 보고요.11월 첫째주 인적성 시험 결과 발표난다고 말해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적성시험인데 95문항을 55분동안 풀면 됩니다. 타 기업 인적성시험과 달리, 언어, 수리, 추리, 공간 ,CJ 상식 등의 다양한 영역이 순서대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랜덤으로 나옵니다.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어려운 것도 있었고 쉬운 것도 있었기에, 평균적으로 말하면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보통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도형과 시사 상식은 어려웠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는 공부 안 한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였을지도 모르지만, 큰 사건 중심으로 공부하고 가면 대비할 수 있는 정도로 나왔습니다. 자료해석처럼 오래 걸리는 부분은 그냥 넘겼습니다.

    CJ 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요. 예를 들어, CJ가 배급했던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든 내용을 담은 고산자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문제가 나왔었어요. 선택지 5번에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이 나왔구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라서 어려웠고, 그래서 더욱더 기억에 남았어요. 또 프로듀스 101 라고 CJ E&M채널 중 하나인 엠넷에서 방영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 문제에 나왔는데요.

    그 외에 TV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도 문제의 선택지에 나와 있었어요. CJ가 문화 사업과 관련 채널에 투자를 많이 하므로, 이러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해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외에도 CJ의 사회공헌이라든지 CJ 그룹의 계열사에 관한 문제들이 나오므로, 평소에 관심을 꾸준히 기울여서 CJ 관련 정보를 알아두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시험지에 자신이 지원한 직무 이름을 작성하는 란이 있으니, 정확한 이름을 알아가세요! 자신이 지원한 직무 이름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나 싶습니다만, 정확한 이름 모르는 사람 의외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성 시험은 시험 시간이 모자르니까 시험 시간 생각해서 빨리 풀어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빨리 풀어야 한다는 건, 시간에 쫓겨서 허겁지겁 문제를 풀라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겨서 풀면 실수할 수 있으므로, 시간은 고려하되, 침착하고 차분하게 풀라는 겁니다. 특히, 한 문제에만 오래 매여 있지만 마세요.

    적성 검사는 시간이 없으므로, 스스로 한 문제당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놓고, 문제를 봤을 때 그 시간 내에 풀지 못하겠으면 과감하게 넘어가도록 하세요! 찍으면 안 된다고 시험 감독관이 말해주니까 찍지는 마시구요.

    CJ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소문도 있으니까, 적성 시험을 못 봤다고 포기는 하지 마시구요. 인성에 더 집중해서 잘 푸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뭐냐면, 문제가 적성 검사에 비해 개수가 많고, 비슷한 문제를 다르게 써서 마치 다른 문제처럼 보이게 해서 지원자가 거짓으로 체크하는지, 진실되게 체크하는지까지 보니까 일관성있게 체크하세요!

    인성 시험 시간 남으면, 쉬거나 엎드려서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요. 남은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비슷한 질문이었는데 다르게 답한 것은 없었는지 한번 쭉 확인해서 고칠 것 있으면 고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안에서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만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따로 가져온 필기구는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아예 꺼내두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심지어 물도 꺼내둘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인성 검사는 시간이 남습니다. 적성 검사는 인성 검사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다고 들었기 때문에 오래 걸리는 자료 해석 같은 문제는 넘어갔고, 어려운 단어 관계는 넘어갔으며 상대적으로 쉬웠던 블록 문제와 같이, 아는 것만 최대한 많이 풀려는 포인트로 문제를 풀려고 했습니다. CJ 관련 문제는 상반기에 비해 많이 출제되지 않았고, 유형은 문제집과 비슷합니다. CJ 인재상에 맞춰 일관성있게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인성 검사는 시간이 남습니다. CJ 인재상에 맞춰 일관성있게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주변에 인적성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시험이므로 점심을 적당히 먹고 갔습니다. 물론 과하게 먹으면 졸릴 수 있으니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시험에 필요한 필기도구는 모두 나누어주는데, 펜 끝이 닳은 것으로 보아 재사용인 것 같았습니다. 필기구 제외하고는 신분증 잘 챙겨가셔야 하고요 시험장에 들어가면 수험번호가 책상 오른쪽에 스티커로 붙어 있으니 자리확인 할 때 참고하세요.

    사이에 10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화장실 갈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대기하도록 하였습니다. 화장실 줄도 엄청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손목시계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합니다. 소지품이나 간식들도 책상 위에 놓을 수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 시간이 안내되니 잘 들으시면서 시간 분배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기업에 시험환경이 조금 까다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었고 앞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가까울수록 풀기 쉬운 문제가 나오는 듯 합니다. 빠르게 그리고 많이 푸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형은 굉장히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언어에서는 단어 관련 문제가 어려웠고, 수추리 문제가 또한 조금 어려웠던 편이었습니다. 대신 도형문제는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한편 기억에 남는 건 인성 검사 문제였는데 한 상황을 제시하고 선택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출제 의도를 몰라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또 하나 특이했던 문제는 CJ 관련 문제였습니다.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 101등의 프로그램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주변에 관심 있게 보고 또 사전에 관련 내용들을 미리 고민해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J 인적성은 시간이 부족하기로 유명합니다. 저 역시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시험 전 준비기간에 문제집으로 기출 많이 풀어보면서 준비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굳이 CJ 인적성 책으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 충분히 연습해 가세요. CJ는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집 푸시면서 시간 꼭 재가면서 연습해보시고 무조건 많이 풀어보세요. 시간 체크를 철저히 하면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라고 하니 웬만하면 아는 문제를 정확히 풀어나가세요.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엔 본인을 회사에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소신껏 일관성 있게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직군은 마케팅이였고, 목동중학교에는 두세 직군만이 시험을 본 듯 했습니다.

    시간이 되기 전에는 학교 교문을 닫아서 입장조차 못하게 했었고, 정해진 시간이 되서야 학교로 들어가게 해주었습니다.
    일반 중학교 책상과 의자였고, 반에 두분 씩 들어와서 감독을 하셨습니다. 매우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정해진 시간보다 문제가 훨씬 많은 시험이었습니다.
    또한 수리, 언어, 추론 등 다양한 종류가 섞여있어서 본인의 주 종목을 위주로 풀 수도 없는 시험입니다.

    저의 전략은 앞의 30분은 순서대로 풀고, 그 이후로는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끝까지 슥 보는 전략이었습니다.
    나름 그 전략이 주요했고, 평균보다는 많은 숫자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다만 찍어서 틀리면 감점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갔던지라 못 푼 문제는 못 푼 대로 내비 두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와 난이도로 시험이 출제됩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는 적성도 적성인데 CJ는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성과는 달리 시간이 엄청 남았기에 뭔가 강조를 하고자 중간쯤에 있던 항목들을 끝으로 몰아서 다시 풀었는데, 이 것이 저를 너무 극단적인 사람으로 표현하는 안좋은 행동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의 이론처럼, 본인을 회사에 맞추기 보다는 본인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인성시험이 되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고에서 봤는데 무난했던 시험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오후에 시험이므로 점심을 적당히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점심을 좀 과하게 먹는다면 시험을 치를 때 졸릴 수도 있다. 시험 시간 자체는 적성 55분, 인성 45분으로 굉장히 짧다. 따라서 최대한 집중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5분 동안 95문제를 풀고 유형은 상반기와 동일했던 것 같다. 문제의 난이도가 어렵진 않으나 시간에 비해 문제 수가 굉장히 많으므로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정답률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잘 몰라 방송과 관련된 문제들(제시문을 보고 프로그램 찾기)이 굉장히 어려웠다. TVN에서 방송됐던 프로그램들 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외의 문제들은 어렵진 않지만 시간 싸움이라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싸움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1주일 전부터 인적성 모의고사 책을 1권 정도 푸는데 시간 체크를 철저히 하며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인성 역시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인성 문제가 다른 그룹사들과는 약간 다른 편이었다. 400만원의 돈을 친구와 나눠야 하는데 몇 백만원씩 나눌 것인지 등 되게 구체적이면서도 대답하기 어려운 인성 질문들이 많으므로 시간에 쫓길 수도 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역삼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고사장에서 시험 치르기 전에 나누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걷어갑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을 책상 위에 올려놓은 뒤, 나머지 개인 용품들을 가방에 전부 담아서 교실 앞으로 내놓게 합니다. 팔에 차고 있던 손목시계도 착용을 못하게 해서 CJ 인적성 시험 환경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까다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관님들이 CJ 현역 지원분들이신데, 모두 인상이 참으로 좋아보여서 CJ 기업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4월 28일 저녁 6시 이후에 난다고 했고, 찍지 말라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에 CJ 관련 문제가 몇 문제 출제되었는데, 이 문제들과 인문학, 어휘 추리 문제들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반면 도형 문제들은 문제집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적성 검사의 경우, 점점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점점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지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뒷부분의 문제를 못 봐서 못 푼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건 다들 똑같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CJ에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쉬운 문제를 배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만 주어지면 풀 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준비하시면서 막무가내로 문제를 많이 풀어볼 것이 아니라, 문제 유형을 파악하면서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인성시험은 적성시험처럼 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되, 시간이 남으면 잘못 마킹한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가 고사장이었으며, 시험 시간이 오후라서 여유 있게 일어나 준비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리면,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많이 내려서 사람들 무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시험장에 도착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 놀랐습니다.

    입실 시간이 있는데, 1분이라도 늦으면 입장 불가합니다. 그런데, 일찍 왔다고 해서 일찍 입실 시켜주지도 않습니다. 입실 시간 전에는 교문을 닫아 놓기 때문에 주변 카페에 입실 시간 전까지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1층부터 4층까지 있었고, 각 교실당 30명씩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고사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에는 결시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는 것과 28일 저녁에 발표날 거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역사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기업 사회공헌 활동 관련한 문제도 상식 문제로 출제되므로, CJ 계열사에 관한 문제가 나오니까 공부해가시기를 바랍니다.

    시험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쉬웠는데, 블럭결합이나, 수추리, 응용계산 문제들이 특히 쉬웠습니다.
    언어 대응관계 문제는 문제집보다 어려웠습니다. 도형은 처음에는 어렵지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적성 시험에서의 포인트는 '시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를 착용해서 시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시험 시작 시간을 잘 체크해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방송으로 알려주는 시간을 참고해서 시간을 체크하며 풀 수 밖에 없는데, 연습할 때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것이 가장 좋고, 실제 시험에서도 방송에서 얼마 남았다고 알려줄 때는 어떤 전략으로 문제를 풀고, 또 얼마 남았다고 알려줄 때는 또 어떤 전략으로 풀지 전략을 세워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5시 쯤 시험이 종료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CJ 인적성 시험은 시험장에서 시험에서 쓸 필기구를 나눠주기 때문에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 하나밖에 없어서 좋다. 시험장 환경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유추 문제는 문제집에 나왔던 단어들이 꽤 나와서 쉽게 풀 수 있었다. 언어논리 문제는 수리처럼 틀 또는 공시에 맞게 딱 떨어지는 연산이나 계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블록과 공간 지각 능력도 어려웠다.

    그리고 자료 해석 문제도 많이 안풀고 넘겼는데, 자료 해석 문제는 그야말로 주어진 자료를 제대로 해석한 뒤 그걸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연습할 때도 보통 1분이 걸렸다. 1분이라면 적은 시간 같게 느껴지고 빨리 푼 것 같이 느낄 수도 있겠지만, 1문제당 30초 정도 배당해야 하는 CJ 적성 검사에 비춰보면, 시간이 두 배로 걸리는 것이라 1문제 풀어보고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언어 해석 문제들은 문제집에 비해 지문이 짧은 편이었다. 문제집에 나왔던 지문의 반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인문학 쪽은 문제집에 나왔던 기출 문제처럼 CJ 관련 내용과 역사 관련 문제가 엮어서 나왔다. 한국사 공부는 공부할 양이 많으므로, 미리 큰 사건들을 쭉 정리해놓으면서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수추리, 도형, 수리계산 문제가 생각보다 풀기 어렵지 않았다.

    인적성을 준비할 때 역시 한 권의 문제집에 한정되어 기댈 것이 아니라 여러 권을 풀어보면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풀다 보면, 다양하게 풀 수 있는 방법도 터특하게 될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부터 쭉 풀어나가야 좋은 점수 받을 수 있고, 도중에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찍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문제를 풀되, 찍지 말고 모르는 문제로 판단되면 재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CJ제일제당(주)’ 채용시기별 후기

2022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2021년 하반기

2021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CJ제일제당(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