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NH농협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사람이 가득가득 진짜 상상이상으로 빼곡하게 많을 겁니다. 저는 진짜 옆자리랑 10cm? 정도 차이났다고 생각해요. 검정펜만 사용가능하구요. 다른 색 사용하는 즉시 컨닝처리됩니다. 시계는 본인꺼를 착용할 수 없기때문에 감독관이 손목올려보라해서 검사까지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 상황판단 같은 문제 용어랑 20분동안 금융상식 문제 봤습니다. 시중은행들에 비해 금융상식은 어려움이 덜하나 ncs가 헬입니다. 다른 곳처럼 시험지가 아닌 책으로 주기 떄문에 일단 멘붕 한번 겪을 거고, 그냥 보고있는데 내가 풀고있는건가 싶을겁니다. 저는 입시 행시 다 풀고 가서 그나마 어려움이 덜했지만 시중은행중에 ncs는 가장 헬이지 않았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타민으로 곱셈 덧셈 분수비교 열심히 연습하고 언어, 상황판단 등등 본인이 어려운걸 판단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분배도 매우 중요하고, 본인이 떠는 편이라면 다양한 환경과 장소에서 연습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보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본인의 스타일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자체와 시험에 특별한건 없었다. 100문항을 쳤는데 20문항당 5과목이라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문제지를 내려놓고 다시 다른 문제지종이를 들어올려야 한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가있다. 문제를 다 풀고나면 허무함이 아주 큽니다. 고사장 내에 계약직들이 함께 들어와서 아는 분들과 인사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5과목이 나온다 문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열심히 공부만 한다면 고득점을 노려볼만하다.
    언어에는 문법 어휘 비문학 등이 나오고 수준은 약간 쉬움 정도이다. 수리에는 응수 자료해석 피셋형 문제가 주를 이루고 기초가 없다면 어려울수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는 모듈형으로 나온다. 모듈형책을 사서 문제를 풀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조직이해는 딱히 공부를 하기보다 시험 7일전부터 외우는걸 추천 문제을 풀다보면 머리속에 들어와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말자. 힘들다고 포기했을때에 그사람은 포기가 아니라 도전도 하지못한거라 말하고싶다 .
    이 길이 아니라 생각이 들면 망설여지지만 이 길이다 라고 생각하면 망설임은 없다고 생각한다. 준비하느라 힘들겠지만 모두 파이팅!!
    시험을 친다음 인성검사를 진행하는데 인성은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적으면 됩니다 1차 인성검사와 연관성만 보기때문에 다르게 적지만 않으면 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채용인만큼 고사장은 각 지역에 배정되어있어 고사장 찾아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감독관분들께서 대부분 실제 농협 임직원분들이시니 조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싸인펜, 샤프, 연필, 수정테이프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저는 컴퓨터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했습니다. 결시율은 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0문지역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습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은 어렵지 않으나 인쇄상태가 자간이 좁아 글씨가 빽빽하는 등 가독성이 좋지 않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영역이나 문제해결영역 등도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히 수리영역에서 소금물이나 방정식, 금융수리 관련문제가 꽤 나옵니다. 자원관리는 자잘한 계산이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조직이해영역은 농협관련 지식과 실무 지식, 비즈니스 관련 지식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해결, 자원관리영역도 모듈형식 문제가 많이 나오니 기본 개념을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농협 인적성은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시간관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문제지를 바닥에서 주워서 이름쓰고 문제풀고 마킹하는 시간까지 포함된 시간이기 때문에 연습하실 때 1분 정도 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조직이해영역에서 농협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농협 NCS책을 따로 구매하셔서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3월 17일 일요일 9시에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결시율이 거의 없었고 인원 수가 많아서 화장실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농협 직원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감독관을 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9년 상반기 첫 시험이었는데... 정말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 하나가 한 페이지를 넘어가는 유형도 있었고
    대부분의 수치해석 문제도 단순 계산이나 추론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SWOT문제도 지문형으로 출제되어서 지금까지본 ncs중에 제일 어려웠습니다.
    또한 작년 하반기 5급 시험에서는 오답감점이 있다고 공지하였는데 이번에는 오답감점에 대한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ncs는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붙으셨으니... ncs는 하루하루 꾸준히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바탕으로 공부하시고 2019년 상반기처럼 지문이 길이가 갑자기 길어지는 것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금융쪽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은 유형화해서 정리해 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계반입이 불가능했는데 교실에 시계가 있었고 방송으로 10분전, 30분전, 5분전을 알려주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온풍기가 키면 너무 세고 끄면 덥고 해서 얇게 입고 간 저는 조금 추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를 약 400문항 풀고난 후 ncs 50문항, 그리고 경제상식 20문항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인성으로 시작하여 조금 힘이 빠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ncs는 난도 조절에 실패한 듯 하였습니다. 평소에 비해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으며 오답감점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시지 않아 혼란이 있었습니다. 경제상식은 경제공부를 한 학생이라면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전반적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조절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쉬운 문제만 여러개 풀기보다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법을 익혀놓는다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용어보다는 기본적인 경제원론적인 문제도 꽤 나왔습니다. 상식과 원론의 비중을 적절하게 분배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9시까지 입실하여야 했고 먼저 인적성평가를 치룬 후, 직무능력과 직무상식평가를 치뤘습니다. 인적성평가를 치룬 후 쉬는시간을 가지고, 핸드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무능력 후 직무상식평가에 있어서는 쉬는시간을 따로 가지지 않고 자리에서 대기후 문제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소지품은 가방에 넣고 한쪽에 모아둡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금지이며, 시험끝 십분전까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평가의 경우 기출문제집에 예시로 있던 유형과 다르게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직무능력평가의 경우 정보처리영역에서는 엑셀과 명령어들이 나왔는데 시중의 문제집과 다르게 각각 부연설명이 붙어있습니다. 그외 수리를 제외한 모든 영역은 도표, 보고서 형식의 유형이 주를 이뤘습니다. 도표, 자료해석 유형의 준비가 안되있다면 제한 시간내에 다 풀지 못합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쉽게 나온거 같지만, 푸는 시간 소모량은 늘어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처리영역에서 부연설명이 나온다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기에 일일이 설명읽고 이해하고 풀기에는 시간이 모자랍니다. 기초적인 내용들이 나왔으므로, 미리 내용숙지후 바로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했습니다. 지문, 보고서 등은 주로 농협 실무에서 쓰이는 위주로 나왔으며, 금융계열 기본적인 회계나 용어들을 알고 가신다면 시간감축에 도움이 될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으며, 시험장은 깨끗했고, 특히 농협은행이 직접 관리를 해서 진행절차가 깔끔했고
    시험진행에 있어서 잡음이 없었다. 다시 한 번 농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는 순간이었다.
    다만 충남지역 지원자들도 대전에서 봐야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기출문제인 금리계산문제 대출금 상환문제 등 계산문제라든지 은행사례 문제는 아예 나오지 않고
    오히려 past형 NCS문제가 많이 나왔다. 은행권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사람보다는 공기업이나 고급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에게 더 유리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언어 독해문제인 주체찾기, 문단배열, 중심어 찾기 등 기본적인 문제가 많이 나왔다 대신 그만큼 시간이 부족한 지원자들이 많았다. 특이하게도 IT 계열 문제가 4문제나 나왔다. 나는 풀지 못했지만
    풀어본 지원자의 말에 따르면 난이도는 쉬웠다고 한다. 최근 IT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듯 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많이 푸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농협은행 뿐만 아니라 타 은행, 다른 공기업들도 각 기업의 특화된 시험보다는 공통의 NCS유형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풀어보되 자기가 지원하는 회사에 따라서 전략을 잘 짜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준비하고 붙었지만, 유형별 풀이를 통해 자신히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명확히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시간을 단축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이 풀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의 경우 순서대로 풀어야 하고 찍으면 안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꼼꼼하게 푸는 것에 초점을 두고 연습을 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 지역 지원자는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8:40까지 입실했습니다. 신분증 필요/수험표는 꼭 출력해가야하며 인성 검사 후 15분 휴식, 이후 필기시험이 진행됐습니다. 고사실은 15개 이상으로 많은 지원자가 있었고 한 고사실마다 60명 이상씩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이 하나였어서 줄을 엄청 길게 섰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능력이 파트별로 구분되어있지않고 랜덤으로 나왔습니다 (ex.언어 1문제 다음 문제해결능력 2문제, 이후 수리 1문제...)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에 타 은행권 대비 적은 문제를 풀었고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었습니다.
    지문자체가 길진 않지만 계산하는 문제가 많았고(반올림해서 대략적인 수로 가능한게 아니라 세부적으로 풀어야하는 등) 단리, 복리 등 금융과 결합한 계산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은행권 시험이 앞서 2개 있어서 농협은행 책은 사긴 했지만 거의 못 풀었습니다. 그래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했지만 한번 지문을 읽기라도 했으면 찍었고, 보지도 못한 문제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필기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붙었습니다. 참고로 ncs준비도 길어봤자 일~이주 정도 했고 문과생이며 엄청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시험보러가는 것에 의미도 없다 생각했는데 운좋게 붙은 것 같지만,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믿고 다른 지원자분들도 꼭 끝까지 힘 잃지 않고 보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진행됐습니다. 물이나 간식은 별도로 주지 않았고 결시자는 한 반에 4명정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시험 진행이나 소지해서는 안될 물품(아날로그 시계 착용 불가) 등 조금 까다롭게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 2교시 ncs 및 경제상식, 3교시 논술로 진행됐습니다. 인성은 4개 지문 나오면 각각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등등 체크하고 그 4개 중에 또 가장 가까운 항목이랑 가장 먼 항목 골라야 해서 시간이 꽤 소요됐습니다. ncs는 언어, 수리, 정보이해 분야에서 출제되었고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경제 또한 알면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문항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협은행은 ncs나 경제상식은 타 은행에 비해 굉장히 무난한 편이나 인성과 논술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경제상식은 정말 테셋으로 공부할 필요 없을 만큼 기본적인 것만 물어봅니다. 인성검사 문항도 어떤 컨셉으로 할지 많이 생각해보시고, 논술도 평소 금융업 관련 전반적인 이슈나 농협은행에 대해 많이 조사해보고 가세요. 또 이슈들과 농협은행이랑 연계해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아이디어도 생각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춘천 소재의 춘천 여자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에 시험을 봤습니다. 10시에 시작했고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보고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영역별 시간제한 이 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등이 나왔습니다. 한 영역별로 문제를 나눠주고 책상 밑에 다음 영역의 문제를 놓고 갔습니다. 고사장 입실시간 이후에 출입 통제를 엄격하게 했습니다. 서류는 거르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하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농협인 인재상을 검토하고 그에 맞게 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매주 짧고 문제가 많으니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많이 보고 가셔야 할 것 같고 기본 이론을 활용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해결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협에 관한 정보들이 문제로 나오니 시험전에 홈페이지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집중 잘 해서 문제 푸세요. 서류만 통과하시면 승산이 있으실 것이니 열심히 필기공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륜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고, 한 반에 30명 정도가 함께 시험을 쳤습니다. 한 줄에 6명 정도씩 5줄로 앉아서 시험을 쳤습니다. 히터가 있었지만 틀지는 않았습니다.
    고사장은 1층부터 4층까지 있었고, 남학교이다보니 여성분들은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한 층에 여자화장실이 하나이고 칸이 3개뿐이라 쉬는시간을 거의 화장실 앞에서 줄서는데 보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2교시로 나눠서 치뤄졌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50분간 인성문제를 풀었습니다. 7개 유형에 각 40문제로 총 280문제였지만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고, 2번정도 방송으로 남은시간을 알려 주었습니다
    10시 50분부터 50분간 NCS 시험을 치뤘는데 총 40문제였고 단순 계산문제와 지문 분석 문제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3번 정도 방송으로 시간을 알려주었고 마치기 10분전에는 답안지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지를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은 작년 유형과는 다른 유형이었기 때문에 인적성문제지와 ncs문제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문제를 접하신 분들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난이도가 어렵진않았지만 끝쪽으로 갈수록 복잡한 계산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고, 찍거나 오답에는 감점이 있다고 미리 안내가 있었으니 정확하게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춘천 소재의 춘천 여자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에 시험을 봤습니다. 10시에 시작했고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보고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영역별 시간제한 이 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등이 나왔습니다. 한 영역별로 문제를 나눠주고 책상 밑에 다음 영역의 문제를 놓고 갔습니다. 고사장 입실시간 이후에 출입 통제를 엄격하게 했습니다. 서류는 거르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하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농협인 인재상을 검토하고 그에 맞게 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매주 짧고 문제가 많으니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많이 보고 가셔야 할 것 같고 기본 이론을 활용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해결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협에 관한 정보들이 문제로 나오니 시험전에 홈페이지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집중 잘 해서 문제 푸세요. 서류만 통과하시면 승산이 있으실 것이니 열심히 필기공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 30분까지 대구공고 고사장에 도착해야 했다. 한 교실에 36명이 배치되었고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올려 둘 수 없었다.
    9시 50분에 인·적성 검사를 시작하였고 30분 동안 151문항을 답해야 했고 이어서 70문항의 직무능력검사 문제를 70분간 풀어야 했다. 인·적성 검사는 4가지의 보기 구성으로 ‘전혀 아니다 / 아니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로 되어 있는데 비슷한 질문이 반복되는 형태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검사는 의사결정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으로 구성된 70문제를 70분 동안 풀어야 했다.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어렵지 않았다. 인터넷 카페 후기 글을 보면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아주 쉬웠다고 한다.
    기억나는 문제 유형은 단어 간의 관계 유추, 연속하는 세 수 중 값이 작은 수와 큰 수의 합, 이자율 계산, 맞춤법 판단, 참/거짓 판단, 환율 적용, 속력 계산, 농협 관련 지식(인재상, CI) 등이 있다.
    언어 영역 관련 지문은 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수리 영역 문제의 난이도도 쉬웠다. 농협 인적성 검사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 검사보다 맞춤법 문제를 많이 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유형별 문제를 풀어봐야 하고 문제집을 한 권 사서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풀어 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려워서 자신 없는 유형의 문제도 반드시 공부하길 바란다. 농협의 기본적인 인재상, 미션, 비전, CI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해야 할 것이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고 시험장에서는 막상 쉽게 출제될 수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하겠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 시험장과 유사했습니다. 다른 것은 괜찮았지만 시험장소가 수원에 위치한점이 다소 힘들었습니다. 시험장소가 수원에 위치해서 거리가 멀어서 경기북부지역이나 기타지역에 사는 사람은 오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유형과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수리, 계산문제가 기존의 인적성 유형의 문제집에서는 최소 10문제씩 나와서 준비해서 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계산문제보다는 ncs형 문제중심으로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푸는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가는 연습을 충분히 해가야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제집보다는 ncs문제집을 여러권 풀어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유형과 다르더라도 문제를 풀고가는 것이 도움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유형이라는 것은 예측하면 좋지만 어차피 그날 새로운 것을 푸는 것입니다. 아무리 준비한다고해도 똑같은 것이 나오지는 않기 떄문에 여러권 풀면서 자신감을 쌓을수도 있고 은행업무관련 문제에 익숙해질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이라는 회사특성상 금리, 국채등 경제용어나 관련 용어로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다수이기 떄문에 그점에 유의하여 공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강원영업본부에서 필기시험에 임했습니다. 필기는 강원영업본부 3층과 5층에서 실시했으면 지원자는 130명정도 입니다.
    시험장 환경은 넓고 책상도 크고 괜찮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걸어서는 15분정도 택시비는 3000원정도 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1교시 인성검사와 2교시 ncs로 치뤄졌습니다. 인성검사 같은경우에는 농협은행 서류접수시 실시했던 인성검사와 비슷한 유형도 많이 추가되었고 그때보다는 문제가 더많았습니다. 중요한건 처음에 했던 인성검사와 당일 치뤄지는 인성검사가 비슷한 유형이고 똑같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얼마나 솔직하게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교시에는 ncs가 50분동안 40분 동안 치뤄졌습니다.
    ncs같은경우네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하긴 했습니다. 주로 문제들이 통합형으로 수리가 나오다가 문제해결이 나오기도 하고 통합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문이 은행업과 관련된 유사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환율문제도 있었고 주가관련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농협은행 ncs책을 사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통합형 ncs 책을 그전에 준비하고 따로 준비없이 그냥 시험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농협은행 같은경우 모르는 문제를 찍지말라는 방송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정확하게 풀수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버리고, 몰라서 틀려서 괜한 불이익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업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니깐 금융관련된 시사상식을 많이 아시는게 중요하십니다.
    그리고 시중의 판매되는 농협관련 문제집도 좋은데 통합형문제집으로 많이 풀어보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춘천의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3층과 5층의 대회의실에서 각각 나뉘어 시험을 치뤘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만 사용이 가능하였으며 필기구도 책상위로 꺼내놓을 수 없었습니다.
    방송과 마이크로 주의사항을 말해주었으며 3층은 37명, 5층은 90명의 인원이 시험을 치뤘으며 5층의 90명중 5명이 결시를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검사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인성검사가 나왔습니다. 347문항을 40분안에 체킹하는 것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쉬는 시간 이후 2교시 직무능력검사에서는 40문제를 50분안에 체킹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40문제 모두 수리와 관련된 문제였으며 지문이 아주 길고 자료해석을 하는 것만 나왔습니다.
    영업이익을 산출한다던지, 수익률, 금리계산 등 계산문제들이 아주 긴 지문으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른곳과 같아서 직무능력도 쉬울것이라 생각했었는데 2교시 되서 시험을 시작함과 동시에 NCS 라고 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인 줄 알았지만 지문이 길고 해석하기 난해한 수리관련 문제들이었습니다. 40문제를 50분동안 푸는 것인데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풀지못한 문제는 비워두어야 감점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시중의 책에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라 마음을 편히 먹고 시험을 치뤄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8시반에 시험이 시작되어 조금 이른 시간부터 준비해야 했습니다. 시험이 종료되니 1시 정도였던 것 같네요.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마킹할 때 틀리지 않으려고 엄청 집중했네요. 마킹 잘못하신 분들은 답안지 교체를 하셨는데 시간내에 마킹을 완료하지 못하여 이전 답지로 제출하신 분도 보았습니다. 마킹에 유의하셔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논술, 인적성, NCS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논술은 총 2문제 였고 공통주제하나와 IT주제 하나가 주어졌습니다. 공통주제는 농촌관련된 내용이었고 IT주제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서술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제가 어렵지는 않지만 주어진 시간내에 2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시간분배를 잘하셔야합니다.
    NCS문제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시간도 너무 부족해서 시간내에 모든 문항을 푸는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언어, 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는 오답감점이 있으며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매년 유형이 바뀌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시중의 농협문제집을 기본으로 NCS유형 문제집으로 추가 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반에 시험이 시작되어 12시에 종료되었고 특이한 점은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외 NCS형식의 문제가 섞여서 출제되었습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영역별로 시험시간이 배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아는 문제부터 빨리빨리 풀고 넘어가서 일단 끝까지 한번 본 뒤에 어려운 것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풀어야합니다. 수리는 도표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어렵지는 않치만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들이어서 언어 영역을 빨리 풀고 남는 시간에 수리 문제를 더 봤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 하반기 시험이 기존의 농협 문제유형에서 NCS형식의 문제로 바뀌어가는 시점이어서 기출문제와 NCS문제 유형을 둘다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풀 때 시간 배분은 본인이 알아서 하셔서 하는데 문제지에 시간이 적혀있으니 그 시간에 맞춰서 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보았고 9시에 시작하여 12시 40분쯤 종료되었습니다. 개인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고 싸이펜으로만 문제풀 수 있습니다. 손목시계도 금지이고 수정테이프도 사용 할 수 없으니 마킹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해요. 마킹 변경하려면 답안지 전체를 교체해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시간내에 모두 답을 체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논술은 문제지에 개요를 작성 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술은 50분동안 2문제를 서술하는 형식이며 공통문항 1개와 선택문항 1개가 있습니다. 50분간 2개 주제를 작성하는 것이 시간이 굉장히 빠듯합니다. 개요를 잡고 글의 논리구성을 만들고 작성하는 시간을 분배해서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50분내에에 2문제 모두 서술 할 수 있습니다.

    적성은 NCS기반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고 50분동안 40문항을 풀어야합니다. 수리, 엑셀, 자료해석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수리문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인성은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나 답지 마킹을 잘못해서 답안지를 교체하면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할 수 없으니 마킹에 유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 인성문제 유형은 타기업의 인성문제와 유사했습니다. 오답감점이 있다고 하니 찍으면 안되고 농협은 특이하게 NCS문제를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야 가점이 있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문제를 NCS유형으로 공부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이번 시험에서 조금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기출과 상이한 유형이 대부분이어서 앞으로도 기출문제보다 NCS 유형으로 공부하셔야 할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까지 입실해서 약 1시간 가량 준비 후 9시 50분에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1교시가 11시에 종료되었고 쉬는시간 후 2교시 시험을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금지이기 때문에 답을 잘못체크하면 답안지를 아예 교체해야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신중히 답지 마킹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직무능력검사, 2교시는 인성검사였습니다. 직무능력검사의 난이도는 쉬운편이었습니다. 70분동안 1,2,3 영역으로 나눠진 총 70문항을 푸는 형식이라 시간관리가 핵심입니다. 수리영역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거리, 개수 관련된 문제와 도표나 그래프를 보고 문제를 푸는 유형이었고 시간이 촉박하니 빨리 계산해서 풀어야합니다. 언어는 지문이 까다로운 것이 몇몇 있었습니다. 또한 영역별로 NCS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난이도는 쉬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들라 조급하게 문제를 푸느라 실수가 잦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NCS유형이 도입된다고 해서 기존 기출문제와 NCS를 병행해서 공부했는데 앞으로도 NCS에 기반을 두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는 찍어도 감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매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공지된 대로 따르시면 될 것 같네요.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으나 시간이 아주 부족하기 때문에 유형파악과 시간관리에 중점을 두시고 공부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꺼에요.

‘NH농협은행’ 채용시기별 후기

2022년 상반기

2021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NH농협은행’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