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드림은 1998년도에 설립된
사원 수 33명의 중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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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2년차
1998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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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
사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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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베이비드림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SBA 선정, 우수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된 기업
- 대한상공회의소가 뽑은 ‘2019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Inno-Biz(이노비즈)’ 기업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사업분야
베이비드림은 2000년 유아용품 분야의 후발주자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안전하고 건강한 유아용품을 만든다는 앞선 생각과 기술력으로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안전한 깨지지 않는 젖병을 세계최초로 개발, 출시하였다. 이후에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유아용품을 출시하며 베이비드림 만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베이비드림 제품들은 세계 유아용품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기능성 유아용품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베이비드림은 깨지지 않는 무(無) 환경호르몬 젖병을 시작으로, 은나노 젖병, 질식과 배탈, 설사를 방지하는 모유 수유체험 젖꼭지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다양한 기능성 유아용품을 개발해 왔다.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등으로 수출되며 경쟁 브랜드 제품 대비 고가임에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글로벌 기능성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까다로운 글로벌 유아용품 시장에서 품질은 경쟁에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 베이비드림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공정과 품질관리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혁신적인 생각과 유아의 건강과 안전만을 생각한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유아용품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