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인재상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디지털 광고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깊이를 보여주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업계에서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요?

각 분야에 맞춘 세분화 조직으로, 온∙오프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업계 최초 독자 개발 기술력을 갖췄다는 게 큰 강점입니다. AI 기술을 적용한 CUBE 광고솔루션, 온오프통합 광고 상관관계 분석을 위한 AD-Circle, 머신러닝을 통한 소셜캠페인을 분석하는 Cindi 솔루션 개발 등을 업계 최초로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특히 모바일 환경에 맞는 광고 문법을 찾아 내기 위해 신기술을 읽어내 탁월한 강점으로 새로운 광고 해법을 제시해 나가는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가지고 있는 경영 이념도 궁금합니다.

차이 빌딩 1층에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란 시 한 소절이 적혀 있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란 구절이죠. 이 안에 차이의 경영 이념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나가는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채용 시 지원자의 어떠한 역량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광고에 꼭 필요한 역량인 ‘크리에이티브한 생각(Creativity thinking)’, 팀원 및 고객사와 잘 소통할 수 있는 휴머니즘(Humanism),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게 고객 행동 패턴을 예측하는 애드테크(Ad-tech),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Insight – media). 이 다섯 가지에 대해 신규 입사자의 소신과 깊이를 보고 있습니다.

채용시기

경력직의 경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고용자와 피고용자 간의 면접이 아닌 광고계 동료로서 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편안한 형태의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