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너지

인천국제공항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위해 힘쓰는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에너지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따라 공항의 안정적 에너지공급을 위해 1997년 설립됐다. 2001년 공항 개항과 동시에 공항과 공항신도시 일원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무중단 에너지 공급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냉, 난방 열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다.

LNG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인 가스터빈발전기와 가스터빈에서 나온 증기를 이용해 다시 한 번 전력을 생산하는 스팀터빈을 운영하며 전력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3대의 열공급 펌프와 냉각탑, 2대의 보조보일러를 운용해 지역 냉난방시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제일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한 무재해운동을 시행한 결과 무재해 1배수 624일 달성했다.

인천공항에너지 대표 사업 3

전력사업

인천공항에너지는 127MW 규모의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신도시 일원의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2배로 높이고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전력사업

인천공항에너지는 127MW 규모의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신도시 일원의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2배로 높이고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전력사업

인천공항에너지는 127MW 규모의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신도시 일원의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2배로 높이고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