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는 1981년도에 설립된
사원수 542명의 중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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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41년차
198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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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명
사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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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기업형태
이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전자 부품, 소재산업 분야에서 38년간 발전해 온 기업
-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우수한 복리후생 수준
- 수소/전기차 등 새로운 미래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사업분야
1981년 충북 청원의 어느 낡은 공장을 개조해 사업을 시작한 자화전자사. 이듬해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컬러 TV, Monitor의 전자빔 접속장치인 `PCM`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이 독점해 오던 PTC Thermistor의 경우 8년의 연구, 개발 끝에 자체 개발을 이뤄낸 바 있다. 1987년 자화전자(주)로 사명을 바꾸며 이후 연구소 설립, 주식 상장, 중국 및 베트남과 개성에 공장을 세우는 등 빠르게 성장해왔다. 자화전자㈜는 ‘기술개발로 기업도약’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순수 연구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자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 중이다.
자화전자㈜는 PCM뿐만 아니라 1988년 휴대폰 진동에 사용되는 진동모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휴대폰 부품 시장에 등장했다. 2002년부터 레이저프린트 관련 핵심부품을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현재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자동초점장치(AFA) 및 손떨림방지장치(OIS) 등을 중점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같은 부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공급되며 2017년 기준으로 연 매출액 3천578억 원을 달성해 자화전자㈜ 전체 매출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 시대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자화전자㈜의 매출과 기술력 또한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