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레스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오픈프레스는 2005년에 설립된
초우량 강소 기업입니다.

45억원

매출액 (2018년 기준)
30세

직원 평균나이
2,600만 원

4년제 대졸 신입 연봉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서울시가 지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
설립 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신용등급 A°를 받은 탄탄한 기업!
다양한 산업분야와 6,100여 곳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한 초우량 기업

숫자로 보는 History

1%

매출액의 1%를 비전사업비로 책정해 사회에 환원

8가지

열정, 성실, 정직, 도전,
창의, 혁신, 행복, 주인의식
오픈프레스의 8가지 핵심 가치
11년

2005년 회사 설립 이후
11년 연속 흑자 기록

2016년

서울시 추천, 작지만 알찬
청년 친화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지정
6,100곳

오픈프레스가 보유한
주요 클라이언트 수,
약 6,100여 곳.
(2018년 4월 기준)

사업분야

미디어와 함께 상생하는 초우량 강소기업, 오픈프레스

오픈프레스는 종합 광고 홍보 대행을 중심으로 성장한 인터넷 미디어 기업이다. 기업은 돈만 버는 집단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곳이라는 김도영 대표이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경영’, ‘나눔과 구제에 힘쓰는 기업’, ‘언론의 미래를 여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세우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이념에 따라 직원 복리후생, 기업문화, 사회공헌 등 비즈니스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거시적인 경영 이념, 다양한 사업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설립 이후 연속 흑자라는 기록을 세웠고, 2016년 현재 5,300여 곳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지정, 7년 연속 모범납세자 선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획득 등 좋은 소식을 더하며 전보다 더 튼튼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점점 다각화 되는 오픈프레스의 사업 영역

종합 광고 홍보 대행 뉴스캐스트: 170여 개 언론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고홍보대행사다. 2016년 기준 약 5,300여 곳의 고객사가 뉴스트캐스트와 함께하고 있다.

PR 전략 연구소 PRESSLAB: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보유한 PR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4대 일간지, 40여개 주요 언론사, 5대 포털사이트뿐 아니라 세계 162개국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DRM free 방식의 뉴스콘텐츠 보안 솔루션 COPYPOLICE: 뉴스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보안 솔루션으로 오픈프레스에서 자체 개발했다. 현재 100여 곳의 언론매체가 카피폴리스를 이용하고 있다.

1인 미디어 플랫폼 WEPAPER: 뉴스, 뉴스비평 등 뉴스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1인 미디어플랫폼이다. SNS로 포스트를 공유할 수도 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페이퍼가 개설되어 있다.

오픈프레스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모두 OK!

2015 재무지표(산업기준대비)

유형자산 증가율:94.17% 양호
매출액 증가율:12.18% 양호
총자산 순이익율:18.52% 양호
자기자본 비율:37.89% 양호

오픈프레스는 설립된 2005년 이후부터 2016년 현재까지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단순히 매출 측면에서뿐 아니라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면에서도 산업기준 대비 양호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문화

선택적 복지제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매월 지급 중이다.
휴가비 지원
여름 휴가를 퍼펙트하게 보낼 수 있는 휴가비가 지원된다.

건강 검진
오픈프레스 직원이라면 모두 건강 Check! 추가 검진을 원하면 50% 지원까지!
다양한 포상 제도
우수사원, 아이디어, 입사 추천 등 다양한 상제도가 운영된다.

주택 구입 지원
2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학자금 대출
1년 이상 근속하면 본인과 자녀의 학자금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점심 무료 제공
구내 식당과 회사 주변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무료다.
간식 무한 제공
직원들이 원하는 음료와 과자 등 간식이 무한대로 제공된다고.

직원 사기 증진
각종 경조사비는 물론 명절, 생일, 팀별 회식까지 선물과 비용을 팍팍!
친해지길 바라
첫 날 점심시간에는 사원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근무환경

오픈프레스 사무실

분주한 타자 소리, 통화 소리가 경쾌한 리듬이 된다.
회의 중!

OP인들의 열정적인 회의 모습.

작은 휴게실

커피도 마시고, 사내 소식도 확인하는 곳.
간식 창고

당 충전을 위해 준비된 간식들이 언제나 그득그득!

나눔 활동

정기적인 후원으로 받은 감사 편지들이 게시판을 꽉 채웠다.
OP인의 책장

읽고 싶은 책은 회사에서 구매한 후 다같이 읽는다.

나는 최고!

각자의 한 마디를 담아 자리에 달아 놓은 이름표.
가득한 서류

뉴스캐스트 신청서를 모아 보니 이렇게나 가득!

채용전형

인재상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내일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창의적인 인재

올바른 가치관 을 가진 인재
변화와 혁신을 실천 하는 인재
문제해결 능력과 인화력 을 갖춘 인재
시작과 끝이 분명 한 인재
긍정적인 사고 를 가진 인재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 을 가진 인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 하는 인재

채용시기

상시채용 (신입사원/ 인턴/ 경력사원)

채용절차

01.서류전형: 광고/홍보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경험을 잘 어필해주세요!
02.실무면접: 1대1 면접으로 진행해요. 면접시간은 30분 내외입니다!
03.임원면접: 대표님이 직접 참석하세요! 광고/홍보에 대한 열정을 어필해주세요!
04.최종합격: 합격통보는 경영지원팀에서 개별로 연락을 하며, 면접 후 1주일 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인사담당자 인터뷰

오픈프레스 경영지원팀 천민수 대리

오픈프레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당사는 2005년도에 현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인터넷미디어 세상을 그리기 위해 설립하여 모범이 되는 기업, 나눔과 구제에 힘쓰는 기업, 언론의 미래를 여는 기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신용등급 A0,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7년 연속 서울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건실한 초우량 벤처기업입니다.
오픈프레스에만 있는 특별하고 다정한 기업문화가 있다고 들었어요.: 매월 초 전 구성원이 추첨을 통해 조를 뽑고 같이 점심을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친해지길바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 달 동안 고마운 사람을 칭찬하는 ‘칭찬카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팀원이나 또는 취미가 같거나 시간적이 여유가 되는 직원끼리 여행 및 회식을 진행하며 구성원간의 소통 강화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오픈프레스의 전체적인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직장이 단지 일만하는 곳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 되고 개인의 발전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단합(정기 워크숍, 칭찬 릴레이, 친해지길 바라), 소통(아이디어 제안), 발전(사이버 연수원, 교육 및 전파교육프로그램, 케이스 스터디, 북 쉐어링), 나눔(나눔 바자회)을 통한 가족 같은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 동영상

직무인터뷰

송재승 팀장 오픈프레스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1팀

“클라이언트 미팅부터 결과 보고까지
홍보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홍보 AE”

필요역량

관련 지식	★★★★★	소통 능력	★★★★☆
순발력	★★★★☆	작문 능력	★★★★★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오픈프레스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1팀 송재승 팀장입니다. 마케팅1팀의 선임AE로, 구체적으로는 클라이언트의 온·오프라인 홍보 관리와 상담, 콘텐츠 기획 및 작성 등 여러 업무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픈프레스는 직원들의 평균 연령대가 낮은 젊은 회사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유능한 직원들과 함께 즐겁고 정다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신혜정 대리 오픈프레스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2팀

“에디터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뉴스를 평상시에 자주 접할 것을 추천합니다!”

필요역량

집중력	★★★☆☆	언어능력	★★★★★
꼼꼼함	★★★★★	호기심(향학열)	★★★★☆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 신혜정 대리입니다.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2팀에서 에디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에디터를 꿈꿔 왔는데, 잡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보고 오픈프레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현재 이곳에서 에디터로 일한 지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픈프레스의 에디터는 포털에 기사가 최종 송출되기까지 보도자료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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