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시스

골밀도측정기 분야 국내시장 선두기업,
오스테오시스상

오스테오시스는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되는 골밀도측정기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60%를 나타내고 있는 선두기업이다. 이전까지 100% 수입에 의존하던 골밀도 진단기를 실험실 창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국산화 하여 현재 국내 4,000여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일본, 독일, 중국, 멕시코, 터키 등 세계 80여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또한, 2000년 2월 출범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직원의 30%가 연구인력이 차지하는 등 골밀도 측정기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골밀도 측정기의 모든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는 오스테오시스는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부터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엑스레이(DXA)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도 생산하고 있다. 오스테오시스의 대표 제품 ‘DEXXUM 골밀도측정기’는 동급 장비 중 가장 빠른 측정 속도를 자랑하며 국내 판매 수량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종합의료기기회사로
도약을 꿈꾸다!

오스테오시스는 골다공증측정기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동안 쌓아온 연구개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일류상품 2회 수상 및 우수 연구 제조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일본, 독일, 중국, 멕시코 등 80여 군데에 골밀도 측정기 제품을 수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의공학 연구진들이 직접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최신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모델을 다양화하고 있는 만큼 추후 글로벌기업 GE, Hologic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