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사람의 이야기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글로벌 No 1 오디오 플랫폼. 미래산업의 필수요소, 리튬이온 이차전지 고용량 양극 소재 선도기업

스푼라디오는 2013년도에 설립된
사원 수 110명의 중소기업입니다

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110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회사의 발전 만큼, 인재가 최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회사
직무/직급 무관, 누구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회사
글로벌 환경에서, 글로벌 고객을 만나며 ,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투명한 정보공유,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회사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1500만만

글로벌 다운로드
1,500만
25%

전 직원 중
외국인 비율 25%

1위

해외 9개국 진출,
한국 Google Play
오디오 부문 매출 1위
220만

글로벌 MAU
(Monthly Active Users,
월간 순수 이용자)

450억 원

2019년 시리즈C
투자유치 금액

사업분야

비디오 플랫폼에 비해 오디오 플랫폼은 흔치 않다. 영상과 이미지의 시대에 오디오 플랫폼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일 수도 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SNS로 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겉모습에 치중하는 SNS의 관계는 그 본질을 잃었기 때문이다. 스푼라디오는 그 잃어버린 본질을 오디오에서 찾을 수 있다는 철학에서 시작되었다. 관계의 본질을 되찾는 것은 물론 목소리를 통해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를 찾아주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며, 더 나은 자신,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차별점으로 스푼라디오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하며 오디오 플랫폼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동, 미국 등 글로벌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푼라디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위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스푼라디오는 끊임없이 변화 중이다. 인간관계의 본질을 회복하는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No 1. 오디오 플랫폼을 목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스푼라디오는 콘텐츠 특성에 따라 활용 가능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누구나 DJ가 되어 손쉽게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다. 스푼라디오는 꾸준한 개선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목소리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는 오디오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기업분석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Nice 평가정보

기업문화

자유로운 연차사용여행 가고 싶을때, 휴식이 필요할때, 자유롭게 신청하세요
놀이시설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다트, 플레이스테이션, 탁구 시설 비치

교육비 지원꼭 배워야 하는 업무 관련 교육 및 세미나 비용을 아낌없이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운동, 외국어 등의 자기계발비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을 응원

전세자금 대출 지원출퇴근길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전세자금 대출 최대 1억 지원
도서구입 지원더 성숙하고 현명한 임직원을 위해, 읽고 싶은 책은 회사에서 대신 구매

생일자 조기 퇴근생일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2시간 일찍 퇴근
안마의자피곤해지는 시간엔 최고급 안마의자에서 휴식하며 리프레시

런치메이트 제도매주 금요일엔 팀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120분의
여유로운 점심시간
건강검진 지원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종합 건강검진 비용 지원

근무환경

사무실
회의실

오픈오피스
휴게실

책이 가득한 스푼라디오
워크숍

인재상

Professionalism: 사용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과감하게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를 완수한다. 필요한 일을 먼저 찾아서 제안한다. 내가 하는 일에서 최고를 추구한다.

Communication: 상대방의 입장부터 생각한다. 실수를 비난하지 않는다. 문화의 차이를 존중한다. 칭찬과 조언을 충분히 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의한다.

Challenge: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는다. 문제점을 찾아 끊임없이 개선한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 실패에서 배운다.

Basics: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항상 겸손한 태도로 행동한다. 비용을 아껴 쓴다.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채용프로세스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채용과정에서 주로 확인하는 사항들은 무엇인가요?: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적극성, 그리고 직무와 회사에 대한 관심 및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자의 경우, 직접 수행한 직무와 직무에서 발휘한 지원자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받게 되는 교육 혹은 인수인계 프로세스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신입사원 입사 첫날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회사의 연혁과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현황, 조직구성, 핵심가치, 수습직원 관리 제도 등 구성원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안내합니다. 이후 소속 팀에서 신입사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자체 OJT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Infra 팀의 경우에는 신입사원을 위해 최근 있었던 서버 이전의 배경을 안내하고, 서버 이전에 필요한 기술과 코드를 함께 복습하였습니다. 서비스 플랫폼 팀의 경우, 신입사원이 희망직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신입사원이 직접 업무를 진행합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향상하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듯 각 부서의 직무 특성에 맞는 신입사원 OJ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푼라디오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에게 조언 및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스푼라디오에서는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과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것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스푼라디오에 도전하십시오. 도전한다면 문은 열릴 것입니다.

직무 인터뷰

마이쿤과 스푼의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는 마케팅 전문가. 마이쿤 한국마케팅 신승욱 사원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스푼라디오 한국마케팅팀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신승욱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서비스 ‘만땅’을 운영하며 스푼라디오와 인연을 맺어 8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케팅팀은 다섯 가지 분야로 구성되는데요. 스푼라디오 브랜드를 정의하고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세상에 알리는 브랜드 마케터, 퍼포먼스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디자이너,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광고를 집행하는 퍼포먼스 마케터, 내부 콘텐츠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전략 기획자, DJ 관리 및 혜택 제공을 위한 파트너 매니저 분야 입니다. 저는 스푼라디오의 브랜드 정의부터, 글로벌 임직원들의 브랜드 플랫폼 내제화, 브랜드 일관성 유지를 위한 관리, 브랜드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집행 등 다양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마케팅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두 가지 사례가 기억에 남는데요. 우선 모바일 금융 서비스와 협업하여 진행한 행운 퀴즈이벤트 사례인데요. 스푼라디오 DJ의 연평균 수익을 주제로 포털 검색어 2위까지 오르며 연관 검색어를 리프레이밍 했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벤트 당시 회사의 COO와 투자사 간 미팅 중이었어요. 실시간 검색어 등장 사실을 미팅 중 전해 들었던 게 인상 깊었어요. 두 번째는 인디 뮤지션 PL의 기획 방송 사례인데요. PL의 Malibu 음원이 스푼라디오에서 최초로 100만 회 이상 재생되었어요. 그 결과, 광고 콘텐츠로 외부에 노출되며 큰 인기를 얻었죠. 스푼라디오 덕분에 PL이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푼라디오가 인디 뮤지션들에게 외국의 플랫폼보다 실제 수익 면에서 더 매력적인 플랫폼이며, 자신의 사례를 통해 스푼라디오가 다른 뮤지션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끈기와 디테일한 소통으로 더 나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마이쿤 클라이언트팀 류지훈 Associate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스푼 라디오를 서비스하는 스푼라디오 클라이언트팀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류지훈 입니다. 개발 직무 경력은 5년이 되었네요. 클라이언트팀은 스푼라디오를 비롯한 스푼라디오가 서비스하는 앱과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부서인데요. 디자인팀, 서버팀, 오디오 개발팀, QA팀 등 다양한 부서와 밀접하게 메신저, 문서, 대화 등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스푼라디오 안드로이드 앱의 새로운 기능 개발, 리팩토링, 버그 대응 및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개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디테일, 커뮤니케이션, 끈기라고 생각해요. 스푼라디오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하면서 스크럼에 맞춰진 개발 일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별 요구 및 수정사항들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해야 하죠. 따라서 요구사항을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물론,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확인하고 개발합니다. 서로가 이해한 부분이 다를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연하게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끈기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 나은 제품을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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