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 앱만 열면 수업시작! 신개념 전화영어 튜터링 - 젊은 패기로 똘똘 뭉쳤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Edtech 스타트업

튜터링

튜터링은 2016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사원수 16명 규모의 스타트업 입니다.

  • 설립일

    설립 6년차

    2016년도 설립

  • 사원수

    16명

    사원수

  • 기업형태

    스타트업

    기업형태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 스타트업
  •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Edtech 스타트업
  •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KDB스타트업 ‘대상’ 수상 기업 (2016년)

숫자로 보는 History

  • 4.5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튜터링’ 사용자 평점!

  • 160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 검증된 전문 강사와 함께 한다!

  • 3000

    ‘튜터링’ 자체 개발
    영어카드

  • 97%

    사용고객 대상
    설문조사 고객 추천율

  • 7만 명

    튜터링 어플 가입자 수

  • 300%

    매월 증가하는 회원 수!

사업분야

01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1:1 원어민 영어회화 어플 튜터링

레드오션인 영어 교육 어플 시장 속,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영어 과외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튜터링’이 그 주인공. 튜터링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김미희, 최경희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곳으로 설립된 지 올해 2년차에 접어든 곳이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김미희 대표가 직장 생활 10년 동안 늘지 않는 영어실력에 착안해 이를 사업화 한 것이 튜터링의 시작이다. 튜터링은 글로벌 과외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예약이 필요 없는 1:1 원어민 영어 과외 어플이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라이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튜터링의 간편함은 예약해 두었던 전화 영어를 놓치기 일쑤였던 직장인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론칭 9개월 만에 회원 7만명 돌파’라는 무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어 회화 어플의 성공에 힘입어 더 큰 도약을 위한 올 하반기 중국어와 국어 교육 어플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02

그것이 알고 싶다, ‘튜터링’의 특별함!

  • 앱만 켜면 수업시작!

    예약이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튜터와 1:1 과외

  • 가성비 혁신! 전화영어 반값

    튜터링 기술력과
    글로벌 HR로
    비용 거품 제거

  • 울렁증이 사라지는 콘텐츠

    내 관심사 기반의
    토픽카드를 보며 나누는
    음성 대화

  • 튜터의 친절한 1:1 첨삭

    수업 중에도
    채팅으로 이루어지는
    1:1 첨삭

03

거품제로, 가성비 깡패 튜터링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튜터링의 생각이다. 튜터링은 기존에 나와있는 영어교육서비스의 약점을 보완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기존의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는 콘텐츠에 대한 품질이 우수하지 않고, 1:1 강의는 가격이 높다는 점을 모두 보완하고자 했다. 이에 튜터링은 공신력 있는 글로벌 튜터들의 인력풀과 에듀테크기술(에듀케이션+테크닉)로 비용의 거품을 제거해 전화영어의 반값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업문화

“일도 휴식도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

  • 자유로운 복장

    샌들도, 반바지도 OK!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요.

  • 취향저격 세미나

    업무 공부 팍팍 지원! 듣고 싶은 세미나를 골라 들을 수 있어요.

  • 도서구입비 제공

    독서를 적극 권장하는 튜터링! 도서구입비를 지원해요.

  • 유연한 워크샵

    워크샵은 구성원의 의사를 100% 존중해 결정돼요.

  • 자기계발

    튜터링 학습, 무제한 지원! 영어를 완전정복 할 수 있어요.

  • 즐거운 회식

    볼링 등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회식을 진행해요.

근무환경

  • 아래 설명 참조
    가족 같은 분위기
    튜터링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
  • 아래 설명 참조
    근무공간
    딱딱한 분위기 NO! 자유롭게 업무.
  • 아래 설명 참조
    카페테리아
    커피와 맥주를 무제한 제공! WOW~
  • 아래 설명 참조
    회의실
    튜터링의 아이디어가 탄생하는공간!
  • 아래 설명 참조
    게임룸
    업무 중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 게임룸!
  • 아래 설명 참조
    솔직히 중요한 공간
    호텔 저리 가라!샤워도 가능한 화장실.
  • 아래 설명 참조
    라운지
    외부 미팅 등이 이루어지는 공간.
  • 아래 설명 참조
    스크린 골프
    운동이 필요할 땐, 스크린 골프 한판!

CEO가 들려주는 `튜터링`이야기

튜터링 공동 대표 / 김미희

“원어민과의 소통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자주 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

`튜터링`이란 회사는 어떻게 탄생하게 됐나요?
10여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신규BM기획과 UX 디자인을 담당해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나만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갈증이 컸던 것 같아요. 6년 전부터 저만의 아이디어로 퇴근 후 남는 시간에 BM기획과 UX프로토타입을 개발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3년 전 비즈니스 모델기획을 하는 MBA과정 중에 본격적으로 사업전략을 다듬고, 여러 주변의 응원 덕분에 창업을 결심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내벤처를 거쳐 저만의 아이템으로 승부를 보고자 2015년 퇴사를 하여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튜터링 앱은 어떻게 생각해 내신 건가요?
제 스스로의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아이템이에요. 해외 지사 매니저들과 소통하는데도 한계가 많았고, 주변에 해외파가 많아 늘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학원, 전화영어, 이러닝, 원어민과외 안 해 본 공부가 없었는데 그 중 가장 효과를 본 건 1:1 원어민 과외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 오래 하진 못했어요. 시간이 없어 전화영어도 했지만 예약만 해두고 놓치기 일쑤였고요. 이런 불편한 사용경험을 한 번에 해결해 주면서도 가격 부담이 없는 원어민 과외를 구상해왔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2011년 삼성전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냈다가 고배를 마셨어요. 그 후 계속 미련이 남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다가 결국 창업을 하게 된 셈이죠.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튜터링은 원어민과의 소통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자주 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둬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튜터링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그리고 원어민 튜터링 서비스도 이런특징을 중심으로 발전해가고 있고요. 앞으로 튜터링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 언어를 확장하고 과목군 또한 확장할 생각입니다. 8월 중국어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세계인들을 위한 한국어 학습까지 확장을 할 예정입니다. 개인의 흥미를 고려한 개인화된 1:1 수업이라면 어떤 분야로라도 확장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콘텐츠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자격증 시장은 물론 교과목 시장으로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튜터링 공동 대표 / 최경희

‘스스로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요시 여기는 기업입니다.

채용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스타트업은 기존 산업의 불합리함을 개선하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미 제시된 자료를 보고 익히기 보다는 ‘스스로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이를 실행해봤던 사람을 원합니다.
튜터링에는 어떤 복지가 있나요?
저희가 입주한 wework(공간 협업기업)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복지가 많습니다. 공유 공간 내에 스크린 골프와 다트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커피와 생맥주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세미나를 신청해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연간 50만원 정도의 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와 곧 론칭할 중국어는 무제한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튜터링의 가장 큰 복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튜터링에 입사하고 싶은 취업준비생을 위해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스타트업과 에듀테크는 저희 회사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교육 시장이 가진 문제점들을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지원해주세요. 다만 그 방법이 구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나열되는 차원이 아닌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제안을 선호하며, 본인의 경험과 튜터링이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인재상

튜터링

미션이나 사업 분야에 잘 ‘맞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보면 각각이 다른 색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시채용
시기는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맞춰서 진행합니다.

채용 절차

채용프로세스

  • 01.서류전형
  • 02.실무진+임원면접
  • 03.최종합격
  • 아래 설명 참조
  • 인사담당자 Say
    튜터링은 실무진과 임원진의 면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때로는 1차 면접 이후 내부에서 상의 후에 다시 면접을 보기도 합니다. 개인이 가진 경험과 역량이 현재 회사의 조직원들과 잘 어울릴 지와 저희가 앞으로 하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지를 살펴봅니다.

직무 인터뷰

콘텐츠 마케터 / 오선희

“입사 지원 전,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튜터링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오선희라고 합니다. 저는 고객과 가장 접점에서 만나는 업무를 모두 맡고 있어요. 튜터링의 모든 SNS 채널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상에서 제가 만든 콘텐츠의 반응이 좋을 때나 긍정적인 피드백이 올 때 보람을 느낍니다. 대학생 때 대외활동으로 블로거 활동을 활발하게 했어요.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스스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취직 후에도 이런 업무를 담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지금은 튜터링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입사 지원 전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잘하는 것, 가장 싫어하는 걸 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시 분명히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저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경험을 위해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웹 엔지니어 / 성정범

“스타트업,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안녕하세요, 튜터링에서 웹개발을 맡고 있는 성정범 연구원입니다. 주 업무로는 프론트 엔드 영역을 담당하고 있고, 부로는 백엔드도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엔드의 경우 html과 css 및 JavaScript를 알아야 하고, 백엔드의 경우 아파치 및 MYSQL, 데이터설계 공부를 필요로 합니다. 저 역시 웹 개발을 시작하게 되면서, 새로운 프레임 워크 및 API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어요. 그만큼 웹 개발은 최근 가장 뜨는 이슈이고,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기 위한 공부가 필수 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라고 하면 위계질서가 명확할 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튜터링은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죠.심지어 임원 분들에게도요. 이 점이 지금의 튜터링을 있게 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 취업해보니 어떤가요?
저도 대학 시절에는 스타트업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은 매우 만족해요. ‘대기업’이라는 목표를 가질 수 있죠. 하지만 꼭 그 길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은 한 가지의 직무만을 경험하지 않아요.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죠.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더욱 명확히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스타트업에 도전 해보길 추천합니다.

진행 중인 채용정보

채용정보 목록
채용공고가 없습니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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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utoring.kr
☎ 1522-7802

출구 안내 - 2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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