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의 다른 면접후기 2015 상반기 면접을 2번 보았음. 서류 합격하고 지역 사무실에서 1차면접을 봤음. 2차면접은 각 지역을 포함하는 더 큰 사무실에서 봄. 2014 하반기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면접관은 3명이었다.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가 따로 없었다는 점. 대신 지원동기를 먼저 말했다.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많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3 하반기 교육관리직 면접을 보고왔다. 그룹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그룹면접 식이었다. 마지막조에 걸려서 대기를 꽤 오래했다. 대기할 때 진행하는 스텝분들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어서 좋았다. 면접은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다. 2013 하반기 서류마감하고 일주일 정도 후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면접은 구역별로 행해였는데, 조를 짜서 진행한 그룹면접이었다. 인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듯 했다. 2013 상반기 하루만에 그룹 면접이랑 임원면접이 끝났다.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되는 듯. 발표도 다른 기업보다 빠른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