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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
합격년도 전체
2018년 상반기
2017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2016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2015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2013년 상반기
2018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시험은 중학교에서 치뤄 졌는데 지하철 역과 다소 멀었고, 골목쪽에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중학교이다 보니 책상이나 의자가 다소 작아서 시험치는데 불편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한 고사실에서 25명의 사람이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 진행이나 그런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한 층에 화장실이 1개 밖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수기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못찾았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심사
삼성그룹 자회사 GSAT날 일괄적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회사이지만 그룹 GSAT처럼 매우 좋은 환경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교를 통으로 임대하여 시험을 보았으며 시험장 위치도 좋았으며 고사장을 찾아가기도 편하고 안내해주는 직원도 많고 친절하였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영업지원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가는길이 멀고 아침시간이라 힘든부분이 있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뭐 다른 기업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평범하고 그냥 시험치는 곳 같았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잠신고에서 시험을 봤었습니다. 잠실새내역 근처라 접근성은 나쁘지않았고 역에서 아파트를 가로질러 가면 금방 도착했습니다. 고등학교라 책상, 의자의 높낮이는 성인에게도 적당하였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오전 10시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삼성화재 담당자분 2명이 시험 감독관으로 왔다.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번호순서대로 교실이 배정되었고 고사실에 여자가 대부분이었다.
2017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고사장은 경기고등학교였으며, 시험환경은 대체적으로 조용한편이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학교라 길을 잃을까봐 불안했었는데 지하철역에서 내리자마자 삼성 신입채용 직무적성검사 고사장 이라고 떡하니 써 있어서 알아보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올라가는데 1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도착하고 들어갔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기침소리 하나에도 눈치보일만큼 조용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경기고등학교가 시험장이며, 정문에서 내려서 엄청 걸어가야 했다. 그러니 일찍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사람은 무수히 많아서 친구찾기가 힘들다. 시험감독원들은 다 착하고 친절하다. 수험표는 안뽑아가도 된다.
2017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잠실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룹사 공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쾌적했습니다. 진행자 분들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성수 중, 고등학교가 붙어있는 곳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중고가 붙어있기 때문에 시험 고사장을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인 8시 30분쯤부터 정오까지 시험이 진행이 됩니다. 감독관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10월 중순쯤 성수고에서 시험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9시쯤 시험이 시작이 되고 역에서 고사장이 상대적으로 멀기 때문에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간식을 받은 후 수험번호 순으로 입실하였으며 고사장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것치곤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지만 따로 안내가 없었기에 어떤 이는 다른 필기구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찍으면 안 된다는 안내가 이어졌으며 과락이 있으니 모든 분야를 다 합격해야 합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6월 초, 경일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조금 이른 시간인 8시 30쯤부터 11시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능 시험처럼 영역별로 시험이 진행이 됩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4월 말쯤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좀 이른 시각인 8시 30분부터 시작하여 12시쯤 시험이 끝나 점심 먹기 딱 좋았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인바운드상담원
지정된 시험장은 하교였습니다. 각 층마다 삼성화재를 지원하면서 또 자잘하게 지원한 분야쪽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앞에는 자신의 자리가 적인 자리표가 이썼고 그 자리대로 착석하여 준비를 합니다. 다들 시험전이라서 그런지 문제집을 풀고 또 풀며 조용한 상황이였습니다. 무슨 수능시험보듯이 시끄럽게 하면 쨰려보고 긴장감이 심각하게 돌았다고 할까요? 그 때는 어떤일로 시험이 조금 늦춰지고 있엇는데 양복을 입은 시험관분들께서 들어오셔서 사과를 하시고 준비를 하는데 가방은 다 앞자리에 놔두고 학용품만 들고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조용하고 신속하게 시작되는데 몇분의 시간을 주고 몇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시간은 종소리 같은걸 틀어줘서 시간이 되면 다음장을 풀어야 합니다 종소리가 났는데 풀고 잇으면 실격처리가 됩니다.
2015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4월 말에 가까운 시점에 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 도중에도 감독관께서 관리 감독을 열심히 한 편이었습니다. 의심스러운 분을 계속해서 지적하기도 하고 제제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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