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인턴품질관리자
"What makes you move?"
"Rather be dead than cool"
목표가 없는 삶은 이정표 없는 길을 지도나 약도 한 장 없이 무작정 찾아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부지런히 걷기는 하지만 걷고 있는 길이 맞는 지 틀리는 지 알 수가 없고,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는 신입생 시절, 학업은 뒷전이고 게임과 술로 하루하루를 지새우던 저를 두
전문가 총평
첫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은 모두 다시 써야 하는 자기소개서입니다. 우선 첫 항목은 거창하지 않고 진정성 있게 내용을 구성한 점이 호감이 갑니다. 목표지향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고 있고, 회사의 특징과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선택기준과 지원회사가 그에 맞는 이유를 제시한 항목에서는 자신의 회사 선택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하지도 않았고, 회사가 그에 맞는 이유도 특별함 없이 누구나 아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무 선택의 동기 및 본인이 그에 적합한 이유도 제대로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무 선택 동기 부분은 엉뚱한 이야기만 써 놓았고, 본인이 그에 적합한 이유도 항목의 의도에 맞지 않는 하나의 경험을 제시한 것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