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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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적성후기

일시
2020.07.30
경력
신입
조회수
2,200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디자인고등학교에서 9시가 10시부터 실시했다. 시험번호 별로 시험장에 입실해서 시험관의 주의 사항을 듣고 책상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볼펜, 화이트 등을 올려 놓을 수 있었다. 한명씩 떨어져서 좌석을 했고, 메르쓰떄문이였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뤘던 걸로 기억한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강심사평가원 전산직을 봤는데, 인·적성 검사는 처음이라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본다고 보다가 직무적성 검사 부분은 거의 손을 못 댔다. 건강심사평가원의 시험은 어려웠고, 직무적성 검사의 전산문제를 풀려고 할 즈음에 마침종이 울렸다. 일반상식문제는 어려웠고, 건강심사평가원과 관련있는 내용이였다. 적성검사는 쉬웠던 걸로 기억한다. 날씨가 추워서 긴장이 잘 안 풀렸던 것 같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기반 문제집을 풀고 갔다면 아마 쉬웠을 것이다. 미리 인·적성검사 문제집을 풀고 가는게 낫다. 어떤 사람은 문제집을 두가지를 풀고 온 친구도 봤다. 쉽다고 생각한 친구는 시험 시작하자마자 금새 다 풀고 퇴실하는 친구도 봤다. 두번째 치러 간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서류전형만 생각했다가 인·적성 검사는 크게 생각을 안 했던지라 준비를 많이 못 했다. 그냥 공사에 시험 한번 치뤄 봤다는 경험으로 생각하고 대구로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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