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한국동서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9
경력
신입
조회수
659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두 번째로 응시하는 이번 인적성은 제가 사는 곳이자, 모교인 OOO에서 보았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이다보니 다른 시험보다 정신도 또렷하고 긴장도 덜 되었습니다. 서류 통과율이 높아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발전소 공기업이라 그런지 지원자의 95%가 남성이었고 연령은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공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인적성이 아닌 전공 60문제와 한국사 10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선택했는데, 기사 수준 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기사 범위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이 꽤 출제되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딱히 공학용 계산기를 써야할 만큼 복잡한 계산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는 평소에 역사에 관심있거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도록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 중급 시험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인적성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사 자격증과 한국사 자격증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NCS 과정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만, 대부분의 공기업은 전공과 한국사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학벌과 학점 이런건 의미 없고 무조건 시험 잘 보는 게 장땡입니다. 자격증에 가산점도 있으니, 서류 통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기계공학 전공의 경우에는 계산기를 써야 하는 복잡한 문제보다는 기계공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시험을 대비하실 때, 기사 필기 과년도를 풀기 보다는 핸드북 요약집을 훑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사는 10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으니, 조선~광복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정리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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