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기업의 인적성과 겹쳐, 인적성 시험을 보러오는 수험생 수가 반정도도 안됬던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교실에 반정도 밖에 사람이 안 찼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참가했던 대대분의 수험생이 합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수의 대기업 인적성과 다르게 구성이 약간 간단했습니다. 난이도도 역시 그리 높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대기업 인적성 난이도의 중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 시간도 영역별로 체감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매우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대림코퍼레이션의 인적성은 인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성에서 평균만 하시고 인성에서 조직친화력을 보이세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성은 찍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1년 반정도 보았더니, 적성을 중간정도 이상하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인성 부분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유형을 어느정도 다 숙지하고(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성 부분에서 조직친화력적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적성문제에서 많이 찍었더니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적성 문제에서 평균만 가져가시고, 인성에서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맘편히 합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