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이라 시험환경 자체는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시험보시면 됩니다. 캠도 따로 키는게 없습니다. 시간은 한 50분정도였던거 같고 지정된 시간 한 3시간인가 주고 그 안에서만 풀면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예전 인적성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리는 거의 안 나왔던것 같고 추리가 조금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일반 상식 같은 게 조금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초승달의 모양을 고르시오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이건 진짜 쉽게 말한 거고 실제로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문제들은 준비가 안될 거라고 생각해서 기초 상식은 조금 아는 편이 유리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해 가고 인적성 기초인 GSAT 기준으로 공부하면 추리는 크게 어려울 게 없을 거 같습니다. 도형이 조금 까다롭게 나오기는 하는데 못 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고 GSAT을 조금 공부해 봤다 싶으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떨어지기는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채용 자체가 없어진걸 로 알고 있습니다. 파이팅 하십쇼!!!! 취준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