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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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2.26
경력
인턴
조회수
2,545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그런지 결시생이 한 반의 거의 2명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시험은 학교를 빌려서 교실에서 치뤄졌고 각자의 수험번호별로 반을 배정받는다. (아마도 지원한 지역, 전공별로 나뉨) 추울 때 갔지만, 시험장이 좀 추웠기 때문에 단단히 입고가는 것을 추천!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를 푸는 시간과 인성검사를 하는 시간으로 나뉘었다. NCS는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기술 등의 영역에서 나왔으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투 모의고사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였으며 정답을 꼬아서 내기보다는 바로 풀 수 있는 형식으로 나왔다. 문제는 50문제이며 틀릴 시 감점이 있고 풀지 않을 시에는 감점이 없다고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내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안푼 친구보다는 하나라도 더 찍은 친구가 붙은 경우가 많았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를 준비해왔던 친구들이라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쉬운 난이도에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매년 문제의 난이도가 바뀌므로 평소에 꾸준히 NCS를 준비해오고 개인적으로 신문을 자주 읽고, 한국전력공사인 만큼 누진세나 전기의 관련된 기사나 공식을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성검사는 본인이 정말 솔직하게 하면 왠만해서는 통과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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