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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2012년 상반기
2017 하반기
인턴
영업지원
목동중학교에서 응시했다. 학교 정문에 수험번호와 이름에 따른 고사장 배정표가 위치해있다. 수험장 분위기는 토익시험장과 유사하다. 본 시험이 시작되기 전에 울려퍼지는 CJ그룹의 로고송이 인상적인데, 그 중 홍대광의 '잘 됐으면 좋겠다'는 수험생이라면 주의할만 하다. 대표적인 Earworm인 샤이니의 '링딩동', SS501의 'I'm your man'과 필적할 만큼의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시험 도중 머리 속으로 되뇌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감독관의 경우 굉장히 젊었으며 수험생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경험, 회사 분위기와 더불어 가벼운 농담 등을 건네었다.
2017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서울 목동중에서 실시했습니다. 지하철 출구부터 안내 표시판이 세워져있고 주변에 카페도 많습니다. 방송안내로 시험이 진행되고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지급 및 회수합니다. 층마다 감독관이 서있고 교실에는 1명의 감독관이 있었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목동중학교에서 아침 7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홍대광의 잘됐으면 좋겠다랑 성시경 노래 겁나 크게 틀어주신다. 노래는 좋았고 시험장 환경도 괜찮았음. 교문은 시험입장가능시간에 칼같이 열어주신다.
2017 하반기
신입
인사담당자
목동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같은 계열사/직무인 사람들이 학교/반에 배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으나, 사람이 많아 화장실 이용은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부산 동래에 부산전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택시를 타더라도 내려서 평지 길이 길기때문에 시간 잘 맞춰서 가시는걸 추천해요. 확실히 CJ라 그런지 남녀 비율이 다른 기업에 비해 거의 비슷하던지 오히려 여성분들이 더 많아 보이기도 했어요. 감독관님들도 각 계열사 사원대리 등등 느낌이 났구요.
2017 상반기
신입
생산직종사자
식품회사라 음식 냄새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시험환경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험은 식당에서 보았습니다. 현재는 시험을 치뤘던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치룰 때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영업지원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 사항 등을 알려줬음. 특이사항으로는 물을 못 마시게 했음.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CJAT, CAT는 시험 시간이 긴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 불편했음. 시험 전에 나오는 음악이 사람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줌.
2017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부산 전자 공업 고등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오전 9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했습니다. 자율복장으로 치뤄졌고, 본인가 가져가신 손목시계는 사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물은 규정 신분증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필기구 및 수정 테이프는 감독관님께서 나누어 주십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역삼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일반전형 글로벌전형 별로 다른 학교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역에서 학교까지 오는 길에 편의시설을 찾기 힘드므로 역사 내에서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미리 필요물품을 사와야 합니다. 고사장은 나름 깨끗했지만, 책상이 낮아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물이나 시계 등을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고 교실 앞쪽에 놓게 했습니다.
2016 하반기
인턴
제품영업
서울 대청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첫 취준이어서 그냥 경험삼아 갔는데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했고 다들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설이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교통도 좋았습니다.
2016 하반기
인턴
경영·비즈니스기획
강남 도곡에 위치한 대청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보통 오전에 인적성을 보는 타기업과 달리 오후에 인적성을 봐서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있어 괜찮았습니다. 인턴이라 인턴들끼리 따로 고사장에 있었습니다. 계산기 같은 경우는 사용불가능하고,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지급하므로 신분증과 수험표 정도만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2016 하반기
인턴
영업지원
광주광역시 효광중학교에서 봤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충분하지 않아서 밖에서 대기하며 공부하다가 입실했습니다. 필기도구는 감독관님들께서 나눠주신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했고, 타임 테이블에 맞춰서 시험지 및 답안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분배를 진행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대청중학교에서 오후 2시쯤 시험 시작해서 오후 5시 쯤 끝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부터 화이트까지 배부해주기 때문에 신분증만 가져가면 다른 준비물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은 고사실의 인원 비율을 볼 때 남자가 훨씬 많았는데,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은 몇 명 제외하고 다 여자여서 놀랐습니다. CJ가 여자들이 매우 선호하는 기업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실제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11월 초에 합격발표가 날 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10월 22일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습니다. 신분증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다 나눠줍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매우 엄격했습니다.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3~4명 정도 같이 가야 됐습니다. 책상 위에 물도 못 올려놓고, 쉬는 시간인데도 따로 챙겨온 간식들도 못 먹게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CJ인적성은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에 비해 엄격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매장관리자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시험이었음. 그냥 일반 대학교 강의실이었음. 한 반에 5~10명 이상의 미응시? 불참자?가 있었음.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시위와 맞물려 차가 굉장히 막혔으며...비도 약간 왔던걸로 기억남.
2016 하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습니다. 시험 고사장이 처음 가보는 학교라 걱정을 조금 했는데, 지하철 역부터 시험 장소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습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있는 고사실의 경우 CJ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 대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고사실만 해도 네다섯 명 정도 결시생이 있어서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등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를 나눠주기 때문에 신분증 외에는 필요 없으므로 신분증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 시계가 아닌 일반 손목시계도 시험장에서 착용 금지시키니까 미리 알아두세요. 인적성 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초에 공지날 거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면, 엄청나게 긴 줄이 있어서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화장실 갔다 오면 쉬는 시간이 끝납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10월 22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 봤는데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하자면, 감독관님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다 나눠주기 때문에 따로 준비해갈 필요 없으세요.
2016 하반기
신입
온라인마케터
10월 22일에 시험봤고, 지원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2시부터 시작인데도, 1시부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입실 시간이 되기 전에는 학교 교문을 닫아 놓아서 미리 입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입실 시간이 되자, 교문을 지나 고사장에 들어올 수 있었고, 고사장에 들어와서는 가나다 순으로 이름 확인해서 고사실 확인을 합니다. 고사실에 입장해보니, 일반 학교 책상에 수험번호가 적혀있는 스티커를 붙여 자리를 구분해놓았고, 수험번호대로 자기 자리 찾아서 착석하면 됩니다. 한 고사실에 두 분의 감독관님이 들어와서 관리감독을 하셨고, CJ 현직자분들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엄숙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생산직종사자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시험장 시험 환경은 다른 시험의 고사장과 별반 다르지 않아 따로 기입할 것이 없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잠실고에서 응시하였다. 지하철역에서 상당 거리 떨어져있어서 많이 걸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교문 앞에서 부터 안내판이 세워져있었고 응시건물 앞에 수험번호별 고사장 안내판과 진행에 도움을 주시는 현직자분들이 계셨다. cj홍보음악이 나오고 있었고 책상이나 의자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 불편함 없이 잘 갖춰져 있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응시할 수 있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입실 시간보다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서 지하철 역 주변 카페 가서 공부하려고 갔는데, 인적성 공부하는 사람 꽤 있었습니다. 입실 시간 정확히 되니까 교문 열어줘서 입장 가능했습니다. 시험시간이 CJ CAT는 55분이라서 9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음 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45분 동안 CJAT 270문제를 풉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줍니다. 시험장 통제하는 게 그리고 매우 엄격했습니다. 손목시계도 착용이 불가능했고, 필기구도 지급되는 필기구 이외에 사용 불가능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만 꺼내 놓고 소지품은 앞쪽으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모자도 못 쓰게 했습니다. 시험볼 때 자리에 물도 놓으면 안 되었구요. 개인용품도 사용 못했습니다. 적성 시험이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걸 시험 감독관이 통제를 해서 개인적으로 못 다녀오고 감독관의 관리 하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시험볼 때 자리에 물도 놓으면 안 되었구요. 개인용품도 사용 못했습니다. 단, 적성 시험 시간 후에도 마킹을 계속 한 사람이 있었는데, 감독관이 그냥 주의만 주고 넘어가기는 했습니다. 또 손목 시계 시험볼 때 쓰지 말라고 했는데,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10월 22일날 대청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대청중학교와 가까운 지하철 역인 도곡역 3번 출구로 나갔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직원분이 서 계셔서 놀랐습니다.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요. 보통 지하철역까지 직원분이 나와있지는 않는데, CJ는 지하철역까지 직원분이 마중나와 있는 것 같아서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CJ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여간 입실 시간에 비해서 일찍 도착한 듯 싶어서 지하철 도곡역 근처 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막판에 벼락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 카페에 저 말고도 CJ 인적성 치러오신 분들이 시험 전 공부하러 꽤 오셨더라구요. 입실 시간을 조금 남겨 두고, 대청중학교로 향했고, 입실 시간에 입실했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수험번호도 책상 오른쪽에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CJ 측에서 시험 전에 제공을 해줍니다. 그런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가 새 것이 아니라, 여러번 재사용한 것이라 그런지,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뚝뚝 끊겨서 2-3번 정도 덧칠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신경이 좀 쓰였어요. 또 평소에 시험 볼 때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확인해가면서 문제를 푸는 스타일이라서 손목시계라도 차고 시간 확인하면서 문제 풀고 싶은데, HMAT와 마찬가지로 CJAT도 손목시계 착용을 금지시켰더라구요. 게다가 CJ는 시험 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서 칠판 위에 있는 시계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 수도 없어서 나오는 방송에 의지해서 시간을 파악해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25분, 5분, 1분 이렇게 방송해줬던 것 같습니다. 적성과 인성 시험 사이에 쉬는 시간이 10분 정도 있는데, 화장실 갈 사람들만 갔다 오게 하고 나머지는 고사실 안에 계속 있으라고 했습니다. 즉, 화장실을 가는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고사실 밖으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10월 22일에 시험 치렀고요. 시험장으로 가는 도중에 CJ 시험을 보러 가는 지원자들이 많이 보였어요.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는데요. 그보다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서 근처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가져간 문제집으로 공부 하다가 입실 시간 되기 전에 고사장에 가서 입실했습니다. 고사장에 도착한 후 배정된 교실과 자리를 확인한 뒤, 자리를 찾아 입실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시험 시작되기 전 소지품을 담은 가방을 교실 앞에 제출하기 전까지 인적성 문제집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각각 1개씩 배부합니다. 지급된 것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요. 이외에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모든 손목 시계 착용 못하게 했습니다. 각 고사실에 시험 준비가 끝난 후, 오후 2시쯤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되었어요. 적성 시험이 끝나고 10분 정도 휴식 타임 있습니다. 2교시에는 인성 시험 보고요.11월 첫째주 인적성 시험 결과 발표난다고 말해줬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고사장 안에서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만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따로 가져온 필기구는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아예 꺼내두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심지어 물도 꺼내둘 수 없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시험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주변에 인적성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시험이므로 점심을 적당히 먹고 갔습니다. 물론 과하게 먹으면 졸릴 수 있으니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시험에 필요한 필기도구는 모두 나누어주는데, 펜 끝이 닳은 것으로 보아 재사용인 것 같았습니다. 필기구 제외하고는 신분증 잘 챙겨가셔야 하고요 시험장에 들어가면 수험번호가 책상 오른쪽에 스티커로 붙어 있으니 자리확인 할 때 참고하세요. 사이에 10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화장실 갈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대기하도록 하였습니다. 화장실 줄도 엄청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손목시계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합니다. 소지품이나 간식들도 책상 위에 놓을 수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 시간이 안내되니 잘 들으시면서 시간 분배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CJ는 다른 기업에 시험환경이 조금 까다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온라인마케터
목동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직군은 마케팅이였고, 목동중학교에는 두세 직군만이 시험을 본 듯 했습니다. 시간이 되기 전에는 학교 교문을 닫아서 입장조차 못하게 했었고, 정해진 시간이 되서야 학교로 들어가게 해주었습니다. 일반 중학교 책상과 의자였고, 반에 두분 씩 들어와서 감독을 하셨습니다. 매우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서울 잠실고에서 봤는데 무난했던 시험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오후에 시험이므로 점심을 적당히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점심을 좀 과하게 먹는다면 시험을 치를 때 졸릴 수도 있다. 시험 시간 자체는 적성 55분, 인성 45분으로 굉장히 짧다. 따라서 최대한 집중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16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4월 16일 역삼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고사장에서 시험 치르기 전에 나누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걷어갑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을 책상 위에 올려놓은 뒤, 나머지 개인 용품들을 가방에 전부 담아서 교실 앞으로 내놓게 합니다. 팔에 차고 있던 손목시계도 착용을 못하게 해서 CJ 인적성 시험 환경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까다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관님들이 CJ 현역 지원분들이신데, 모두 인상이 참으로 좋아보여서 CJ 기업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4월 28일 저녁 6시 이후에 난다고 했고, 찍지 말라고 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제품디자이너
역삼중학교가 고사장이었으며, 시험 시간이 오후라서 여유 있게 일어나 준비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리면,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많이 내려서 사람들 무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시험장에 도착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 놀랐습니다. 입실 시간이 있는데, 1분이라도 늦으면 입장 불가합니다. 그런데, 일찍 왔다고 해서 일찍 입실 시켜주지도 않습니다. 입실 시간 전에는 교문을 닫아 놓기 때문에 주변 카페에 입실 시간 전까지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1층부터 4층까지 있었고, 각 교실당 30명씩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고사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에는 결시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는 것과 28일 저녁에 발표날 거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제품영업
4월 16일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5시 쯤 시험이 종료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CJ 인적성 시험은 시험장에서 시험에서 쓸 필기구를 나눠주기 때문에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 하나밖에 없어서 좋다. 시험장 환경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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