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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2023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입장시간 때문에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습니다. 근데 찍지는 못하게 하니까 유념하세요. 컴퓨터용싸인펜을 사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 거 같습니다.
2022 하반기
신입
은행원·텔러
앞에서 소독하고 손 세정으로 하고 들어가라고 해서 조금씩 밀리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어요! 컴퓨터 사인 펜을 이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 거 같아요! 따로 안챙겨도 되더라구요
2022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비가 오는 날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사장 분위기가 더욱 딱딱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소 경직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응시하게 되었고 모두 차분한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없었고 감독관에 진행을 모두가 따랐기 때문에 무탈하게 진행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범한 고사장 분위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1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오프라인에서 보았고 펜이라던지 필기구 이런건 없는사람들에 한해서 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예 아무것도 준비 안하신 분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컴퓨터용 사인펜이 있어서 어떤 지원자분도 무리없이 시험 보았던 느낌이 있습니다.
2021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한양공고에서 응시했으며, 입장할 때 운동장에서 체온확인 등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층별로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었는데 고층은 줄 서있고 저층은 사람이 적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뚜껑이 있는 음료는 반입허용됐고 마스크 필착이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부산 컴퓨터 과학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버스타서 뒷문으로 가면 편한데 그냥 지하철에서 내려서 올라갈라면 등산해야합니다. 그래서 고사장 도착하면 헷헷 거리면서 땀으로 옷이 젖습니다. 물 하나 챙겨오시길!!
2019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에는 총 8곳의 시험장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치는 본인의 거주지와는 상관 없는듯 했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목동고등학교에 배치됐습니다. 시험 시간은 오전입니다. 이날 신한카드 시험도 있었는데 신한카드는 오후여서 하루에 2개 보는게 가능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머신러닝엔지니어
서울 청담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했고 교문이 닫힌 후에는 입실이 절대 불가능했습니다.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어서 마킹 실수가 있을 경우 OMR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 처음부터 마킹해야 했습니다. 영역 당 시간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어서 종과 함께 다음 영역으로 바로바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곳곳의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아마 8~9곳 정도 될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는 송파구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통 역시 편리하여서 편했던 것 같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응봉역 근처 광희중학교에서 치뤘습니다. 응봉역 근처에 있긴 한데 응봉역은 경의중앙선이라서 교통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듯합니다. 들어갈 때 신한은행 직원분들이 응원해주시면서 헛개차와 가자초콜릿 주셨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리테일서비스 직무라서 청담고 한개 학교에서 해당 직무 지원자가 모두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오전에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결시자는 한반에 세명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은 두명이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광희중학교에서 보았고, 신한은행 선배님들 현직자분들께서 음료와 초콜릿을 나눠줬고, 다른 기업들과 달리 입구에서 화이팅!!!!!!외쳐주셔서 그나마 긴장감이 덜했습니다. 한 교실당 30명씩 들어갔고 결시는 1-2명뿐이였습니다.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강서구의 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신한은행 답게 정문에서부터 신입행원들의 응원이 아침 일찍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고사장에 입실할 때 신한은행 마크와 캐릭터가 붙은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나눠주고 수험생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위로의 말을 건네던 신한은행 직원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10월 둘째주 토요일 부산 동래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도착하니 물과 커피, 비타500과 같은 음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엄수되는 분위기였고, 1교시 ncs 2교시 경제/경영시험이었습니다. 상반기와 매우 시험 유형이 유사했습니다. 감독관은 2분이었고, 쉬는시간이 20분 정도 있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개원중학교에서 실시했다. 9시 30분 이후 입실은 엄격하게 금지,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퇴실 조치 시킴. 수험표는 따로 없는 대신 수험번호를 숙지하라는 안내가 있었다. 사실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본인 자리에 수험번호가 다 붙여져 있긴 함. 여러 시험이 겹쳐서 결시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시자는 5명 이내였다. 중앙방송으로 엄격하게 통제해서 시작과 끝이 깔끔했다.
2018 하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백석중에서 시험을 봤다. 신한 직원들이 문 앞에서 비타 500을 나눠주었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였고, 컴퓨터 싸인펜을 지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여분의 싸인펜이 준비되어있었다.
2018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서울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아침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합니다. 시험장 입구에서 행원들이 활기차게 응원을 하며 비타500을 나누어 줍니다. 결시자도 나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8 상반기
신입
금융영업
지하철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찾아가기는 수월했지만 학교가 크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가길 추천합니다. 남자학교라 그런지 화장실이 매우 불편하고 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칸이 적었기때문에 쉬는 시간에는 줄을 길게 서야 했습니다. 책상도 흔들거리는게 많아서 미리 가서 확인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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