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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신입 영업지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수도권4년제 / 컴퓨터공학부
  • 학점3.6
  • 자격증3 개
  • 인턴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의 꿈과 열정의 실현 공간 = GS리테일]
    제 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내가 느끼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 꿈의 실현은 고객과 만남을 통해 깨닫습니다.

    호프집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 고객과 마주했습니다. 서툴지만 상냥한 인사로 고객을 맞이했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다시 저를 찾아와주었고 고객의 만족스러운 미소에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현재 GS리테일은 국내 최고의 유통 회사로서 업계 1위에 서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의 소비 욕구가 반영되는 공간이며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는 통신,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유통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며 경력을 쌓았고 고객과 소통의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GS리테일 내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듦으로써 제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 [사회성을 통해 키운 ‘리더쉽’과 ‘의사소통’을 통한 고객과의 만남]
    초등학교 시절부터 또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에는 관심이 없고 동네 친구들과 흙 놀이를 좋아하던 사회성 밝은 소녀였습니다.

    남들 앞에 서서 도와주고 누군가를 이끌며 추진하는 역할을 좋아해 학급의 임원과 기획자로 대학 시절까지 활동하였고 기타, 마케팅 동아리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전공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며 제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순간, 고객과의 만남이란 목표를 세웠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 꿈에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사회적 경험이 하나하나 모여 나만의 강점이 되었고 GS리테일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 GS리테일 안에서 창의적으로 새로운 삶의 가치를 만들며 잠재고객을 확보하겠습니다.

  • [입사 후 1년, 성실하겠습니다.]
    ****** 인턴 당시 인천에서 판교까지 왕복 5시간이 되는 거리를 단 한 번의 지각없이 인턴십을 수료하는 성실함과 그 안에서 꼼꼼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능력을 키웠습니다.

    GS리테일의 영업 사원으로서,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마스터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겠습니다.

    [입사 후 5년, 품질로 경쟁하겠습니다.]
    편의점 점유율은 포화 상태로 ‘1만 개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업계에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그 발판을 맛있고 차별화된 PB상품 개발을 통해 실현하고 매출을 30%까지 증대시키겠습니다.

    [입사 후 10년, 해외로 나아가겠습니다.]
    GS리테일 내에서 키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각 나라의 특색을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개척해내겠습니다.

  • [행복은 향수와 같다.]
    제 인생의 가치관을 가장 잘 반영한 말은 행복은 향수와 같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 누군가에게도 행복을 전파할 수 없기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함께하는 업무에서 즐겁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웃으며 노력합니다. GS리테일의 행복 바이러스, 김아름 신입사원이 되어 긍정의 힘으로 업무의 성과를 높이겠습니다.

    [나태함을 극복하는 우선순위 정하기]
    제 성격의 단점은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시험이 끝난 직후의 다음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을 함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마무리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서 해야 할 일을 바로바로 처리함으로써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 [정직함이란, 100% 믿음과 신뢰이다.]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서, 3년간 교내 주차관리 사무실에서 차량의 출차 요금 정산소 업무를 하며 단 한 번도 시재를 속인 적이 없습니다.

    정산소에서 근무하다 보면 간혹 더 남게 되는 시재가 발생합니다. 시재가 남을 때마다 “가질까?”라는 악마의 속삭임도 들렸지만 남은 액수를 정확하게 표시하여 총무님께 전달했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근무하던 학생이 남게 되는 시재를 가져간 것이 발각되었고, 그 학생은 다음 학기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했습니다.

    99번 아무리 잘해도 1번의 잘못으로도 깨질 수 있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벽의 균열도 시간이 지나면 부위가 점점 커지다 부서지게 되는데, 하물며 사람 관계의 믿음은 이거보다 더 얕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함이란, 나 자신의 양심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며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소신 있게 자신의 가치를 지켜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