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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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한국인 팀장 및 이사급) 면접 후, 2차는 외국인 부사장과의 1:1 면담이었음.
약 30~40여분의 1:1 면접이다 보니, 영어에 많은 압박을 느낌.
한국지엠(주)의 다른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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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인턴
재무담당자
부평구청쪽에 위치한 한국지엠 본관에서 약 2시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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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인적성이 사라지고 정해진 질문만 묻는게 아니라 자소서 중심으로 변경되었다고 함.
기본적인 자기소개 및 자소서 내용만 구체적으로 얘기했음. 면접 분위기도 좋았음.
해외 거주 경험 때문인지 영어면접은 진행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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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반기
이름이 호명되면 4인 1조로 본부 건물로 이동하며, 이는 가나다순으로 정해져 있음.
1차 면접은 임원들 5명과 면접자 4명이 마주 앉아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임.
질문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유학생활에 대해 물었고 여자로서 회사생활의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지원 동기와 부서 관련 전반적 지식을 물었음.
시사 문제로는 FTA에 관해 질문했으며, 영어로 회사에 대한 이미지 말하기를 시킴.
다른 면접자들도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과 최근 시사 이슈, 영어 자기소개 또는 회사에 대해 간단히 묻고 답함.
압박 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짐.
5명의 임원 중 가장 직위가 높은 면접관이 거의 모든 질문을 했음.
2차 면접
대부분의 면접자는 1차 면접에서 합격 여부가 가려졌으나, 재무부 중 가격관리팀에서는 자체적으로 2차 면접을 보았음.
이때는 한 명씩 들어가서 30분 가량 면접이 진행됨. 재무본부 전무, 상무, 수출가격 관리 부장, 내수가격 관리 부장이 배석함.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질문을 하였으며, 어려운 질문보다 생각과 인성을 테스트 하는 것 같았음.
팀에 여사원이 없는데,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평생 일을 할 것인가?
여직원이 비율적으로 매우 적은 재무부에서 걱정되는 부분들을 물었음. 또한, 법에 대한 생각, 인생관 등.
이때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면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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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반기
1차 실무진(한국인 팀장 및 이사급) 면접 후, 2차는 외국인 부사장과의 1:1 면담이었음.
약 30~40여분의 1:1 면접이다 보니, 영어에 많은 압박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