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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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이든 임원면접이든 너무 그럴싸한 대답 말고 그냥 준비한 대로 솔직하게 답하면 됨.
어려운 질문도 없음. 다만 손보업계에대한 최소한의 지식과 관심은 어필해야 함.
피티면접은 평범하게 실수하지만 않으면 통과임. 인적성은 변별력이 없는 듯함.
MG손해보험(주)의 다른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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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아침 일찍 본사 앞에서 모여 회사 측에서 대절한 버스를 타고 이천 연수원에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대상자 모두를 불렀으며 배수는 대략 3배수였고, 2차면접 후에도 3배수 정도였습니다.
약 115명 가량의 사람을 한 조 당 4명~5명 정도의 조원으로 묶었고, 인성면접, PT면접을 봤습니다.
오전에 인성면접을 보고 오후에 PT면접을 보는 조, 오전에 PT면접을 보고 오후에 인성면접을 보는 조가 있으며,
순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귀가 또한 대절한 버스로 가야 하고, 오전에 일찍 끝나더라도 오후에 다른 면접을 하나 더 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점심은 연수관에서 제공되었고, 저녁에는 햄버거가 제공되었습니다.
PT면접 주제는 면접 1주일 전 정도까지 보내는 PT로,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이메일로 공지를 받았고 첨부된 PPT 양식을 다운 받아서 적용시키면 됩니다. PT면접 제한시간은 3분이었습니다.
각 면접은 20~30분이었으니 인성면접과 PT면접 모두 한 명당 5분 정도였던 셈입니다.
PT면접 주제는 고령화에 대한 보험사의 대책과 회사에서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였고,
둘 중 하나를 택해 3분 내로 발표합니다. 끝나기 전에 종을 쳐서 시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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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1차에서는 pt면접과 실무진면접이 동시에 진행됨. 3분 동안 pt발표를 하고 간단한 질문이 오감.
면접방식은 다대다형식이고 실무진면접에서는 실무 위주의 질문이 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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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PT주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주어진 PPT 템플릿에 맞춰 먼저 PPT를 제출해야 함.
1차 면접은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됨.
PT주제는 내가 손해보험 회사 사장이라면 하고 싶은 일, 고령화 사회 대비책, 조직에서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었음.
하루에 PT면접과 실무진면접을 같이 봄. 면접 대기시간은 긴 편이며 대강당에서 대기하고, 음악을 틀어줌.
직무별로 질문이 다르고, PT면접과 실무진면접 모두 마지막 할 말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자기소개는 필수임.
PT때는 프로젝터로 화면을 띄워서 발표하고 옆에 보조해주시는 분들이 발표할 자료를 틀어주심.
포인터가 지급되며, 면접관들 옆에 캠코더 촬영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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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서류발표 10일 정도 후에 1차 실무진 면접을 먼저 진행하고, 그 후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실시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직무, 회사 같은 걸 다 떠나서 올 한 해 가장 잘한 것과 가장 후회되는 것 하나씩 대답해보세요.`가 주어졌고,
앞에서 계속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긴장을 풀어주려 했는지
앞에서 계속 직무 역량과 관련해서 질문하다가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잘한 것에 대해서는 자기계발과 관련하여 대답했고, 답변과 연결되는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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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1차면접이든 임원면접이든 너무 그럴싸한 대답 말고 그냥 준비한 대로 솔직하게 답하면 됨.
어려운 질문도 없음. 다만 손보업계에대한 최소한의 지식과 관심은 어필해야 함.
피티면접은 평범하게 실수하지만 않으면 통과임. 인적성은 변별력이 없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