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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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한국은행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02
경력
신입
조회수
14,343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은행 본사에서 시험을 봤으며, 수험번호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들어갔다. 시험전 감독관님이 주요사항을 알려주시고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에는 다 내려놓아야 했다. OMR카드를 작성하는 형식이였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형식인줄 알았으나 아쉽게도 인적성형식이였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되었고 언어영역에서는 서로 대비되는 말과 단어 뜻 찾기 등 그런 기본적인 문제들이 나왔으며 수리영역도 규칙 찾기 문제나 x,y 해서 푸는 문제 등 기본적인 것들 위주로 많이 나왔다. 추리영역 또한 인적성 책을 본다면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들 위주로 출제되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라고 해서 쉽게 얕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n분의 시간을 주고 그 시간 이내에 푸는 형식이라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할 것 같고 빠른 독해력과 문제 이해력이 필요할 것 같다. 많은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과 시간을 재가면서 푸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는것이 중요하니 한 문제집만 푸는 것이 아닌 두권이상의 문제집을 구매하여 푸는것이 훨씬 도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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