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주)의 다른 면접후기 2018 하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금융 직무는 10월 30일, 11월 1일, 11월 2일 중 나뉘어 보는 듯 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날짜에 면접에 참석했는데, 제가 가야 했던 집합시간은 오후2시였습니다. 몇십분 일찍 도착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실무자분들은 보이지 않으셨고 면접자분들만 계셨습니다. 대기하다보면 인사팀 직원분들께서 들어와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십니다. 당시 사업개발, 회계, 그리고 금융 직무가 모두 한 타임에 면접을 봤는데 각 직무끼리 묶여 한 방에 번갈아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개발에는 3명이 왔다면 차례로 한명씩 한 방에 들어가 면접을 보는 방식입니다. 2017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면접은 서울시 중구 장교동 1번지 환화빌딩 3층에서 보았고, 9시에 도착하여 면접대기실에 대기하여 오전 10시 20분정도에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2014 하반기 1차는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는 임원면접 이었다. 실무진 면접은 다대다로 이뤄졌고 임원면접도 다대다였다.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대체로 무난했음. 2014 하반기 기본적으로 면접관 5명에 지원자 3~4명 정도였다. 지원자 당 30분 정도 면접을 봤고, 직군별로 나누어저 면접을 보는 것 같았음. 인사담당자가 진짜 짱 친절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거 면접이 진행되었다. 2014 하반기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냥 최근에 읽은 책이나 좋아하는 사상 같은 질문이 많았던 것 같다. 회사 경영에 관련된 질문도 있었고... 다른 지원자들한테 물어보니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질문이 많았다고 하니 참고하는게 좋을 듯. 면접은 한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토론이나 PT면접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