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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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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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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2012년 하반기
2022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고사장 환경은 높은 경사의 도로를 올라가야 하는 중학교 고사실이어서 도착까지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안내하는 분들이 있지만 큰 도움이 되기보다는 길라잡이 정도 느낌이었고 더운 날이었는데 가림막이 없어서 좀 더웠습니다.
2022 상반기
인턴
사무담당자
시험 시간은 크게 직업기초 오리엔테이션 및 신분 검사 30분, 직업기초 60분, 쉬는 시간 15분, 직무능력 오리엔테이션 15분, 직무능력 50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업기초 시험을 치른 후에 직무능력 시험을 치렀으며 시험 전에 계산기 준비물 해당자에게 안내 되는 계산기 리셋 방법을 오디오로 설명해줍니다. 자세한 방법은 안 알려주니 꼭 시험 전에 계산기 리셋법 숙지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은 따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 전원을 끈 상태로 가방에 넣고 가방은 시험장 앞 뒤로 뺐습니다. 직업기초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지문 대부분이 사내 업무나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내용이 나오다보니 풀면서 사내 업무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직무능력은 행정 및 경영, 그리고 헌법, 행정법 관련 전공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관련 전공과목들을 숙지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문제 자체는 직업능률은 중, 직무수행은 상이었고 문제의 양에 비해 시간이 많지 않아서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풀 때는 직업능률은 1시간에 60문제, 직무수행은 50분에 50문제로 나왔습니다.
2021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강일중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 시험장은 다른 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통솔하는 직원이 별로 없어보이긴 했습니다. 시험치는데에는 문제 없었고 아파트단지 옆에 있는 학교라 그런지 시험장 또한 조용하였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1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도곡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 가는 길이 오르막이고 그 앞이 복잡해서 차는 안가져오시는게 좋아요. 시험장 환경은 무난했어요. 오답 감점은 없다고 했었고 결시가 몇 명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NCS 시험과 전공시험을 봤어요
2020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중학교 교실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책상과 의자가 많이 낡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키가 크신 분들은 많이 불편할 정도로 책상이 낮아 시험을 치루는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시험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사장마다 벽시계가 항상 비치되어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0 상반기
신입
통신엔지니어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해운대 공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주차가 가능한 고등학교였으며, 시험은 전공, ncs를 봤습니다. 제가 본 고사실에서는 2명이 결시했으며, 오답 감점없다고 말했습니다.
2020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한 시험장당 20명 정도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경영 파트의 경우, 전공에 회계 문제가 있어서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단, 공학용 계산기는 사용 불가하고, 단순 사칙연산 가능한 계산기만 허용됩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초중에서 봤는 데 중학교 자체가 화장실도 그렇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의자가 좀 불편했습니다. 결시자는 한 반에 2-3명 정도로 생각보다 결시율이 없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서류가 적부라 그런지 경험삼아 보러 오신 분들도 계신 거 같았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목동고에서 시험을 봤다. 특이하게 공학용 계산기를 가져와도 좋다고 공고문에 나와있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불가했다. 수험번호에 따라 고사장에 입실했고, 각 고사장에 시계도 비치되어 있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고사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일반 학교였고 시간에 맞춰 미리 가서 준비했습니다.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저희는 나눠준 오엠알로 풀게 했습니다. 8월의 거지같이 더운 날씨만 제외하면 무난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은 대전 광주 서울 부산 4곳에서 치뤄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응시가 많았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도 타기업에 비해 부담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으며 학교에서 시험을 본 만큼 내부는 깨끗하고 주위는 조용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미리 가서 지형 파악 후 수험번호 파악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서울에 있는 여의도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원 직군 및 과목 별로 고사장이 나뉘었습니다. 고사장은 너무 추워서 발이 시렸습니다. 9시 20분까지 입실이었고 10시에 시험시작해서 쉬는시간 20분주어지고 12시 30분에 끝났습니다. ncs먼저 보고 그 다음에 전공과목을 시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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