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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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SK네트웍스(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7
경력
신입
조회수
576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정보과학관에서 실시되었으며, 9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었다. 1교시에는 한국사와 실행/인지역량이고 2교시는 심층역량으로 인성 문제가 출제되었다. 감독자의 진행에 따라 고사장별로 각각 진행되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과의 경우 M형으로 배정되었으며, 언어 - 수리 - 행동 - 직무 - 한국사 순으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찍기는 감점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생각보다 긴 편으로 HMAT과 흡사하였고, 수리의 경우 기본적인 공식을 결합한 문제와 더불어 다양한 논리 문제가 나왔다. 행동역량은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물었고, 직무역량은 문과의 경우 그래프 해석 및 추리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한국사는 5분에 10문제로 굉장히 촉박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느 인적성보다도 좀 더 어렵다고 알려진 것이 SKCT라고 들었다. 그만큼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며, 전략적으로 맞출수 있는 문제에 먼저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자료해석의 경우 문제의 정답률은 높을 수 있으나 그만큼 검증해내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지속적인 훈련을 하고 시험장에서 적절한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SKCT에서 합격하게 된 주된 이유로 문과에서는 역시 수리영역에서 좀 더 경쟁우의를 둔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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