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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롯데칠성음료(주) 면접후기

일시: 2014.07.18

조회수: 725

메일로 서류 합격 통보를 하며, 인적성 검사는 대체로 쉬운 편이다. 역량, 임원, 토론면접을 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인적성과 면접을 본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본인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분석적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 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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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서류 합격 후에 역량 면접, 토론면접, 엘탭을 보는데, 역량 면접은 2대 1방식으로 30분 정도 보며, 토론면접은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20~30분 정도 봄. 엘탭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도록 구성되어있으며, 이 모든 것을 하루에 봅니다.
2014 하반기 인성면접, 토론면접, 엘탭이 하루에 진행되며, 해외 영업은 에세이 작성도 시행함. 토론 면접에서는 칠성 탄산수의 미래 방향에 대한 주제가 주어졌고, 인성면접은 자소서와 이력서를 기반한 질문들이 나옴. 결과는 11월 말에 발표가 났음.
2014 하반기 메일로 서류 합격 통보를 하며, 인적성 검사는 대체로 쉬운 편이다. 역량, 임원, 토론면접을 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인적성과 면접을 본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본인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분석적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 본 것이었다.
2014 상반기 문자와 이메일로 인턴 면접 합격여부를 통보해 주며, 인적성과 면접은 원스탑 방식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했음. 면접관들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대답하라고 하였으며,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도전적이었던 경험과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음.
2014 상반기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자소서 바탕의 질문들을 하는데 거의 꼬리물기식 질문이었다. 골프 구력과 핸디캡은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았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실력이 향상 가능한지도 물어보았다. 면접관의 압박이 크며, 답변 도중 말 끊기, 꼬리물기 등 겪어보지 못했던 인터뷰 매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