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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롯데칠성음료(주) 면접후기

일시: 2014.04.24

조회수: 672

서류 통과 후 하루에 인적성 검사와 같이 총 3개의 면접을 봄.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본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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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문자와 이메일로 인턴 면접 합격여부를 통보해 주며, 인적성과 면접은 원스탑 방식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했음. 면접관들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대답하라고 하였으며,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도전적이었던 경험과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음.
2014 상반기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자소서 바탕의 질문들을 하는데 거의 꼬리물기식 질문이었다. 골프 구력과 핸디캡은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았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실력이 향상 가능한지도 물어보았다. 면접관의 압박이 크며, 답변 도중 말 끊기, 꼬리물기 등 겪어보지 못했던 인터뷰 매너였다.
2014 상반기 하반기 인턴을 지원하였고, 2:1 압박면접을 보았음. 1분 자기소개, 동아리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그 역할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미래의 꿈, 꿈을 이루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는지, 영업직이 힘들지 않겠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4 상반기 서류 통과 후 하루에 인적성 검사와 같이 총 3개의 면접을 봄.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본 것이었음.
2013 하반기 롯데칠성음료(음료BG) 기술(품질관리) 인턴십 전형. 롯데는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에 다 보기 때문에 체력이 필수. 적성평가를 먼저 보는 조와 면접을 먼저 보는 조로 나뉨.(롯데는 구조화역량면접에 자부심이 있어서인지 인성평가는 보지 않음) 점심을 먹고 면접에 돌입함. 면접은 5개의 방이 있으며, 각각의 방에 가서 2:1면접을 보는 방식. 보통 30~40분 면접을 보는데, 합격하신 분 중에 15분만 보고 나온 분도 있고 1시간 30분까지도 본 사람이 있었다고. 안내해주시는 인사팀 분들은 물론,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심. 덕분에 면접 중에서는 가장 편하게 본 듯. 면접 질문이 굉장히 많았음. 꼬리질문도 많음. 실은 대화하는 느낌. 해당 기업의 주요 제품이나 지원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기본으로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