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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2018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2015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2014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3년 하반기
2011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
2022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코엑스에서 13시~15시30분에 걸쳐서 봤습니다. 사람마다 진행시간이 다릅니다. 어떤 분은 10시~15시30분에 걸쳐서 보신 분도 계셨습니다. 롯데는 코엑스에 모여서 한 번에 보는 역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코엑스 대관하여 봤고 원데이 면접이라 오전 일찍 집합 시켰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제품영업
ㅇ 일정 : 2.15(화) (면접장소 및 시작시간은 향후 개별 문자 안내됩니다.) ㅇ 내용 : 다대다 역량면접
2022 상반기
신입
해외영업
삼성역 근처 오전 9시부터
2019 상반기
인턴
제품영업
코엑스에서 진행했습니다. 3시에 봤습니다. 1시까지 가야했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선릉에 위치한 면접장에서 보았고, 면접은 2일간 진행됐는데, 저는 첫날 오전조였습니다.
2016 상반기
인턴
제품영업
면접은 을지로 위치한 페럼타워 2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오전에 진행되었으며, 장소는 임대 한 곳이라 매우 협소했습니다.
2016 상반기
2016 롯데그룹 하계인턴 롯데칠성음료(음료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롯데칠성음료 생산관리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 대기실에서도 최대한 편하게 있도록 배려해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상대방이 무례한 부탁을 한 적이 있는지, 이를 어떻게 대처했는지, 자신의 능력 이상을 성취한 경험이 있는지, 생산관리와 기계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내 생활하며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2016 상반기
2016 롯데그룹 하계인턴 롯데칠성음료(주류BG) 주류영업 직무 면접후기 여름 인턴 채용에 지원했습니다. 과정은 서류 합격- 인턴 면접/L-TAB으로 이어졌습니다. 면접은 40분 가량의 인성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관 분들이 면접자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였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이 제 인성을 보려고 하시는 게 느껴졌고 구체적 상황에서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 물어봤습니다.
2016 상반기
2016 상반기 롯데그룹 채용 롯데칠성음료(음료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인적성 > 역량 면접 > 토론 면접 >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역량 면접에서는 과거 경험을 물어보시고 이에 대한 꼬리 질문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으로는 족보 사용 여부, 뇌물과 선물의 차이, 실패 경험과 극복 방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토론 면접은 이슈와 롯데칠성음료를 연결시켜서 개선할 방향이나 나아갈 방향을 토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방안, 친구란 무엇인지, 현재 상황이나 입사 후 상황을 사자성어로 말하고 이유를 말하라 했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채용 롯데칠성음료(주류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집니다. 크게 압박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구조화 면접의 특성상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이 중요합니다. 토론 면접은 일반 시사 혹은 롯데칠성음료 관련 이슈 두가지 중 복불복이기 때문에 폭넓게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10년 후의 자신은 어떠한 모습일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채용 롯데칠성음료(주류BG)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각 지원 회사마다 면접 장소는 다릅니다. 롯데칠성음료 같은 경우는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F에서 봅니다. 하루에 토론 면접, 인성 면접, 직무 면접, 인적성을 한꺼번에 다 보기 때문에 매우 이른 시간부터 시작합니다. 대략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 전후로 끝났습니다. 토론 면접은 한 방에 4명씩 조를 이뤄서 들어가는데, 알아서 토론하라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명 중 한 명 쯤은 진행자 역할을 맡아서 하는 게 좋습니다. 인성 면접 역시 4명이 한 조로 들어가는데, 한 명당 3~4개 정도 질문을 받습니다. 인성 면접은 면접관 2명, 그리고 면접자 1명으로 1:다 면접입니다. 직무 역량 관련 질문은 거의 못받았으며, 자소서 기반으로 다시 묻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 모든 게 끝나면 인적성 검사를 봅니다. 난이도는 평범합니다.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보통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10년 뒤에 본인이 과장같은 높은 직위에 있을 텐데, 그때 갖춰야 할 태도는 뭐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또한 사람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등 일반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5 하반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2:1로 15분 정도 면접을 보았음. 전공 지식 보다는 경험 위주의 질문들을 많이 하며, 성격의 단점이 무엇인지 이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봄.
2015 하반기
영업관리자 육성대상 인턴 채용으로 약 30분 정도 1대 2로 면접이 진행되며 경험 위주의 질문들을 한다. 주량, 영업 경험,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질문하였다.
2015 하반기
서류, 원스탑(인적성, 구조화 역량면접), 최종합격의 시스템이며,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모두 진행함. 면접은 2:1 방식으로 면접장 도착시간과 동아리 경험 관련 질문 등 자소서 바탕의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함. 면접 후 발표까지는 3주 정도 걸렸음.
2015 하반기
대졸공체 전형으로 서류 합격 시, 원데이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하루에 반은 인적성을 나머지 반은 역량, 임원, 토론 면접을 진행하며, 토론 면접의 주제는 탄산음료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은 회사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으며,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2015 하반기
원데이 면접이기 때문에 하루만에 엘탭, 역량, 임원, 토론 면접을 모두 보았음. 임원 면접에서는 공통질문으로 지원동기, 롯데 연혁, 살면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등을 물어보았고, 토론 면접은 마케팅 전략 주제로 자료가 주어짐.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개인 경험을 물어보았는데, 비윤리적으로 행동했던 경험, 리더 경험, 희생을 감수하면서 일을 했던 경험 등을 물어보았음. 압박 면접은 아니었으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관이 오늘 면접이 어땠는지, 무엇이 힘들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5 하반기
하루에 토론, 인성, 구조화 면접을 시행하며, 면접 시 채점표를 준다. 받은 질문으로는 캐드를 잘하는지 등을 물어보았고, 극한 상황 질문을 주로 합니다.
2015 하반기
원스톱 면접으로 하루에 L-Tab, 역량, 임원 면접을 7시간 정도 보았으며, 역량 면접에서는 컨닝 경험, 편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 편법 사용여부, 자소서 관련 질문,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질문하였고, 임원 면접에서는 롯데그룹 싸움에 대한 생각, 롯데칠성음료 연혁 등을 물어보았다.
2015 하반기
서류에 합격하면 2주 뒤 원스탑 면접을 보게됩니다. 엘탭부터 임원, 역량, 토론 면접을 한번에 실시하며 받았던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컨닝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혹은 본인이 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2015 하반기
인적성, 해외 에세이, 임원/역량/토론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는 원스톱 면접이었으며, 받았던 질문으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남을 위해 배려했던 경험, 지원동기,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경험, 주량, 도전적이었던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2015 하반기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대부분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다. 지원동기, 1분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소서 기반 질문 등이 질문으로 주어졌다.
2015 하반기
서류 합격 후 일주일 정도 뒤에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을 보았으며, 구조화 면접이기 때문에 도전적이었던 경험, 자신 있는 지식 등과 같은 질문들을 하며 꼬리를 무는 질문 형식이었다.
2015 하반기
인턴 면접이었으며, 서류 합격 후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음.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면접관들이 간단하 이야기들을 하였으며, 공통 질문 위주의 꼬리물기식 면접을 진행하였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편법을 이용해 어떤 것을 성공해 본 경험이 있는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무엇인지, 본인이 좀 더 욕심을 내서 무언가를 성취해 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5 하반기
롯데칠성음료 본사를 제외하고 사업장마다 면접 과정에서 차이가 많이 나며, 사업장 면접의 경우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다. 엑셀 사용이 능숙한지, 바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지 등을 물어보았으며 자격증을 보유하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2015 상반기
롯데칠성음료 면접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컨퍼런스룹에서 진행됐고 인적성검사보고 해외영업/해외대학 졸업자 외국어 에세이, 점심식사, 임원면접, 역량면접, 그룹토론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해외영업에 지원했고요. 롯데그룹 면접은 전 계열사가 1-2주에 걸쳐 면접이 진행됩니다. 잘 알겠지만 롯데그룹은 원데이 면접으로 유명합니다. 하루에 걸쳐서 인적성 검사와 그룹, 임원, 역량모든게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롯데칠성음료 면접은 직무마다 나누어서 진행하는데 영업관리 및 해외영업 직군은 서류 통과자 비율이 기술직에 비해 낮아서 세 직군이 통합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시험 진행방식 및 시간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주고, 시험지를 배부합니다.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이 시험은 합격/불합격 여부만 판단할 뿐, 따로 점수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리 면접을 잘 봐도 최종 탈락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전 계열사 중 하위 10~20%만 탈락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찍어서 틀려도 감점 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찍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인적성 검사가 끝나면 해외영업직군 지원자와 해외대학 졸업자에 한해 외국어 에세지를 치룹니다. 60분 동안 진행되고 러시아어/중국어/ 미얀마어/일본어 등으로 쓰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영어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중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문항은 3개였고, 이중에 가장 자신있는 걸로 1문항 선택해서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방 뒤에는 물과 음료수, 롯데제과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의 간식이 있어서 집어 먹을 수 있게 해뒀는데 정말 꿀맛... !! 외국어 에세이가 끝나면 임원면접에 들어가는데요. 임원면접은 지원자 4명과 임원 2명이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였습니다. 뭐 자기소개는 당연히 했고, 면접관들은 지원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과장/차장급 정도로 보이는 실무진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보는 형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에 비해 방이 좁았고 면접관 앞에는 두 대의 노트북이 있어, 매우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긴장을 푸는 용도로 가벼운 질문들을 던졌으나, 본격적으로 직무역량에 대해 물으면서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두 면접관은 항시 펜을 들고 평가지에 무엇인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 생각보다 제대로 답변을 못 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룹토론은 오전에 임원면접을 봤던 지원자(4명)와 특정 주제를 놓고 면접관 2명 앞에서 토론을 한 다음, 결과물을 도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10분 간 별도의 방에서 주어진 유인물을 읽으면서, 각자 받은 A4용지 한 장에 메모할 것을 적은 다음, 메모 종이만 가지고 토론 장소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방 안에는 남성 면접관 1명, 여성 면접관 1명이 가운데에 앉아 있고, 지원자는 각 2명 씩 테이블에 앉아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조금 전에 봤던 유인물이 놓여있었습니다. 토의 주제는 사전에 메일로 공지한 것이었습니다. 사전에 조원들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고, 역할 배분을 하지 못하고 입장해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눈치껏 한 명의 지원자가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CSR과 CSV를 이야기 하느라 10분 정도 소비했습니다. 그러자 남성 면접관이 시간 10분 남았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토의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CSR 하나와 CSV 하나씩 전략을 도출, 합의했습니다. 토론이 끝나자 10분 동안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모든 면접이 끝나고, 서명을 한 다음 면접비를 수령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무척 피곤했으며, 진이 빠진다는 기분이었습니다. 면접 후 가장 강하게 느꼈던 것은 ‘그 때 이렇게 대답할 걸’하는 아쉬움과 후회였습니다.
2015 상반기
2:1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인턴 면접이었다. 인적성을 보는 날 면접도 같이 보며, 경험을 물어보는 인성 위주의 질문들을 하였다. 압박은 없었지만 답변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며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한다.
2015 상반기
인적성, 에서이, 그룹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원데이에 실시하며, 그룹 면접에서는 롯데칠성음료의 CSR 강화 방안과 핫식스 판매전략을 물어보며, 에세이는 어학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사 질문이 나온다. 실무진 면접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며, 임원 면접은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게 진행된다.
2015 상반기
주류 분야 영업을 지원하였으며, 원스톱 면접으로 오전에는 인적성, 오후에는 면접을 진행함. 면접은 2대 1로 회사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을 하며, 활동한 이유,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봄. 자기소개는 없었고 경험을 토대로 한 답변을 하였음.
2015 상반기
지원동기,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팀프로젝트 경험, 리더십 경험, 마지막 할 말 등을 물어보았으며, 두군데로 나뉘어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한 곳은 분위기가 좋았고 다른 한 곳은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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